제가 허접한 실력으루 빈스카터에대한 저의 생각을 적어보려합니다. 공감하시는 글두 좋고 반대(?)하시는 분도 좋으니 글좀 많이 올려주셨음하구여..빈스카터의 팬으로서 그에대한 저의 생각을 좀 적어 보렵니다... (참고로 전 그의 팬이기 때문에 좀 현실과 거리가 있을수도 있는점을 참고하시고 봐주셨음합니다...)
빈스카터 그는 5위로 골든스페이트로 지명?쨉? 트레이드를 통해 토론토로 들어오게돼었습니다(맞죠??)
첫해그는 필드골성공률.459 평균리바운드 5.7개등
좋은 성적으로 신인왕을 차지했고여
2년차가?? 지난 시즌에는 필드골 .465 3점 성공률 .403
평균듣점 25.7 등 좋은 성적을 내며 자신의 진가를 나타내기시작했습니다...
솔직히 고백할께여 제가 그가 신인이던 시절에는 그의 경기를 잘보지 못해서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암튼 필드골 성공률을 비롯해 거의 모든면에서 신인시절과는 비교도 안?팁ㅅ돈? 많은 발전을 했고여 특히 3점슛률은 신인시절 .288 을 쏘던것이 .403을 쏘면서 아주 많이 높여놨습니다. 밑의 어떤분은 빈스카터가 3점에 약점이 있다고 하셨는데 지금 .403이라는 수치는 nba17위에 해당하며 레지밀러의 3점슛률이 .408이라는 것을 가만하면 그의 3점슛이 결코 약점이 ?티? 없다는 것을 알수 있을겁니다...
글구 이밑의 것은 nba.com에 있는그에 대한기록입니다
Position: Guard
Born: 1/26/77
Height: 6-7 / 2m 1cm
Weight: 215 lbs. / 97.5kg
College - North Carolina '98
자이제부터 진짜 제생각에 대해 말씀드리겠는데여..
일단 그의 단점!
1패스능력
2드리블능력
3수비력
근데 이번 올림픽을보니 3가지다 많이 향상됐더군여
패스의 경우 가넷에게 올린 아리우프는 정확하기 그지없었고 드리블또한 많이 부드러워졌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그가 항상 욕먹는 수비마져도 많이 향상됐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그래도 아직 수비는많이 노력할필요가...)
덤으로 몇가지 더 들자면 볼욕심이 좀 많고 움직임이 좀 딱딱하죠(이것도 많이 나아졌죠 이번 올림픽에서..)글구 은근히 턴오버가 많고 수비를 잘못하는데 나름대루 열쉬미 할려다보니 파울이 좀 많습니다....
하지만 다행인것은 그래도 나름대로 열쉬미 할려는 모습이보이고 또 확실히 지난시즌끝났을때의 모습과 올림픽때의 모습에서 차이를 보일만큼 그의성장이 아주 무섭다는 점이 그가 앞으로 더 많이 성장할수 있는선수라는 느낌이 들게 합니다....
(암튼 단점쓴다면서 죄다 감싸안아준듯한...^^;)
장점
일단 다들아시다싶이 그는 엄청난 점프력의 소유자죠..
글구 위의 수치에서도 나타나지만 슛의 적중도도 상당히 정확한 편에 속합니다...
글구 결정적으로 제가 이선수를 좋아하게 ?? 이유는 바로!
그의 엄청난 클러치능력!!!!!!!!!!
지난 시즌 1주일만에 두번의 3점버져를 날리는 괴물이 바로 빈스카터입니다
그만큼 위기때 밑을수 있는 팀의 간판에이스죠!
글구 좋은선수라면 4쿼터에 강해야 좋은 선수라 할수있는데
카터역시 그점에서 좋은선수라 할수 있습니다..
밀러의 경우 4쿼터때 찾아오는 밀러타임 조던의 경우도 4쿼터만돼면 일단 자유투성공률이 틀리죠 게다가 뻔히 알고도 못막는 페이더웨이가 진짜 위력을 발휘하는 것도 이때라고 생각합니다...
앤퍼니하더웨이가 이런말을 했죠"진짜 좋은선수는 20점이상득점하는 선수가 아니라 15점을 넣더라도 8점을 4쿼터에 몰아 넣는 선수다"라고....
한경기 생각나는 경기가 있는데여 lac와의 경기였죠
3쿼터까지 그는 단9점을 넣는데 그쳤고 저는 실망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게임이 끝난후 그의 득점은 23점이었고 그경기는 2점을 뒤지던 토론토가 빈스카터의 3점 버져로 이겼죠.....
그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준 경기가 아닌가 싶은데여...
토론토는 빈스카터덕분에 팀창단이후 처음으로 플래이오프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비록 뉴욕에게 져 탈락하기 했지만 지난시즌 대단한 돌풍을 이끈것만큼은 틀림이없습니다(물론 카터 혼자한건아니지만여....)
앞으로 그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고여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좀 많이 남겨 주십시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