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라해도 형식은 남북 정상 회담을 맞이 하였습니다 .
이날을 이 나라 누군들 이 겨례 누군들 고대하지 않았겠습니까 .
안석주 작사 안병원 작곡의 " 우리의 소원은 통일 . 꿈에도
소원은 통일 " 인데 말입니다 . 하지만 지금 저는 착찹합니다 .
착찹해도 너무 착찹합니다 .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나도
모르게 머리가 도래질쳐지는 것은 저만은 아닐 것입니다 .
나라의 거사를 치룰려면 완벽하진 않을지라도 어느정도 그
구성원들의 합의가 있어야 하는데 , 나가 대할 선수 그리고
그 외 선수들의 면면을 살펴 보면 부족함을 떠나 완전 저들
저 무지막지한 괴뢰도당들의 편이라는 것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
그나마 억지로라도 아니 어쩔수 없어 위안을 삼는 것은 미국의
트럼프 , 미국이 추구하는 자유의 가치에만 매달려야 하기에
트럼프이 일거수 일투족에 촛점을 맞춰 일일히 집중 할 수 밖에
없는 오늘의 현실이 슬퍼도 너무 슬픔니다 .
그렇지 않아도 제가 보는 이 겨례는 망해 가고 있습니다 . 여성들은
지 주제도 모르고 눈만 높아 이리 재고 저리 재다 혼기를 놓쳐
이 땐 아가씨 저 땐 아줌마로 늙어만 가고 있고 , 결혼에 앞선 남성들
또한 그 여파로 용기를 잃고 계획없이 그저 되는대로 닥치는대로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 그나마 아차 싶은 사람들은 눈을 돌려 동남
아시아로 중앙 아시아로 짝을 찾아 헤메고 있음을 주위에서 수 없이
보고들 계실 겁니다 .
스스로들이지만 스스로들에게 밀려 닥치는 불만을 제어 할 여력이
없어 걸핏하면 흉폭해 져서 이내 살벌해 집니다 . 거꾸로 매달려
똥밭은 굴러도 이승이 저승보다 낫다고 하였는데 작금의 현실은
말만 못하고 있을 뿐 이승이나 저승이나 매한가지인분들이 부지기수일테니
겨례 망하는 것은 시간 문제일뿐 결국에 가서는 빈껍데기 나라만 남을 것이란
생각을 하면 할 수록 만정이 다 떨어집니다 .
그리고 부모 자식 ... 공맹이 그리울뿐 더 말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
만행의 근본이 효여야 되는지 ...폐부를 찌를 뿐입니다 .
어느 놈들이 역사를 필수 과목으로 가르치려 들지 않았는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
사는 것 ? 살만들 하십니까 ? 특히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 사람들
통장에 돈이 차여 생활이 피셨는지요 ?
이런 현실일진데 북괴는 말할 것도 없고 남괴들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계급 투쟁에만 여념이 없습니다 . 나라가 고립되어 망하든 말든 저들은
지들이 한 일은 생각도 못하며 복수에만 사상 전파에만 몰두하여 계급 투쟁만
일삼습니다 .
백번 양보해서 급박한 현실이 인지한다손 쳐도 그 해결 방법들은 딱 정반대로만
가고 있습니다 .
돌아보건데 자유 민주주의자들은 썩어도 준치인데 인민 민중 민주주의자들은
고르고 골라도 골은 것들 뿐이니 이 시대를 함께 살다간 사람들로써 역사의
죄인이 되기 싫으면 저들을 이 시대에서 저 잔악한 괴뢰들을 민족의 적들을
하루 빨리 도려내야 할 것입니다 .
이 시각 괴뢰들에게 부역하는 자들은 듣거라 . 너희들은 지금 속고 있다 .
니 마누라나 여식들이 사상의 성이 공유물이길 바라지 않는다면 더 나가
성이 도구로 변질 되기를 바라지 않는다면 , 자신 또한 계급 투쟁의 전유물로써
노예가 되고 싶지 않다면 당장 마음 고쳐 먹기를 간곡히 요청한다 .
이 나라 이 겨례가 이렇게 망쪼들면 스스로는 물론이고 그 고생 고생해서
이어온 우리 조상님들에겐 무슨 낯짝을 들것이며 낳아 논 자식들에겐
어찌 어른이라 할 수 있겠는가 ? 권력의 단맛은 죽기전에는 지울 수 없는
것이다 . 김정은 괴뢰 절대 바뀌지 않는다 . 당장을 모면하려 바꾸어 보이게
할 뿐이다 . 거기에 장단 마추며 깨춤 추는 것들은 그들에게 남모르게
빚져 책을 잡혔거나 그들과 그들 자자손손 사상에 보험들어 영화를 누리겠다는
그런 발칙한 발상일뿐 부역은 계속 부역일 뿐이다 . 그들의 황홀함이 깊어
가면 갈수록 그들의 종말이 가까워 오기도 하지만 노예들의 부역 또한
더욱더 참혹할 것이니라 .
저들 길나기 전에 우리 함께 손잡고 겨례의 역적들을 갈아 보자 .
김정은 저거 세월아 네월아 하루 하루 경험 쌓여지면 얼마나 더 영악해지겠는가 ?
이 나라 이 민족에 얼마나 더 잔인하고 잔혹한 꼴을 봐야 정신차리려 하는가 ?
정신 차리자 . 정녕 못사는 날이 오기전에 하루 빨리 괴뢰들에게만 응원하고
자유 대한 민국을 괄시하는 남괴들을 빨리 몰아내는데 일역을 다해 주길
바란다 .
김정은 작사 문재앙 작곡의 통일은 우리의 소원이 아니지 않는가 말이다 .
잦 띠 안 고 요 한 외 침
첫댓글 우파 국민들 대부분 트럼프 대통령 의 일거수일투족 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김정은을
지구밖으로 보내지기를 모두들 학수고대하고 있는게 사실이지요.
다만, 완전한 비핵화 와 진정한 평화협정이 이루워지기를 국민모두가 당연히 원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