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요양보호사 양성기관이 많이 생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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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양성기관의 기준이 되는 지침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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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정봉사원파견센터나 센터등의 기존의 시설에서는 요양보호사 양성사업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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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존 시설에게 설문조사하는 일을 했었거든요.. 대상의 반 이상이 호응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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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사회복지사친구의 말로는 개인적으로 요양보호사양성사업을 하려는 사람들은 많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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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기관의 기준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해서 우후죽순으로 생겨난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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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봉사원 파견사업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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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생기는 요양보호사 양성기관의 전문성은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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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요양보호사 양성 교육기관은 시도청에 신고를 하고.....기준에 맞으면 인가를 받아서 운영됩니다... 기준이 좀 낮은 것은 사실이지만, 노인복지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양성기관의 전문성은 아무래도 사회복지학과나 간호학과가 있는 대학교의 평생교육원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만.....한마디로 말하기는 어렵겠지요.
첫댓글 요양보호사 양성 교육기관은 시도청에 신고를 하고.....기준에 맞으면 인가를 받아서 운영됩니다... 기준이 좀 낮은 것은 사실이지만, 노인복지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양성기관의 전문성은 아무래도 사회복지학과나 간호학과가 있는 대학교의 평생교육원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만.....한마디로 말하기는 어렵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