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콜 구경 하세요~^^~!

[대리스탑]

 오늘 일 없어서 버스타고 나오던중 신촌에서 급3만발짜리 오다가 떴길래 잽싸게 캐취했더니 우면동가는 콜이네요~~

3만발오더였어요~ 정말 연말에나 볼듯한 서울시내바리 삼만바리오다.....

 우리기사님들 최근 한달정도 안짝으로 타신 오다중 제일 고가콜에 속하는 콜 나열해 봅시다.....

요즘같은 불황콜속에 흙속에 진주처럼 값진 오다 수행하신 분들 하나씩만 까 봅시다 ㅎㅎㅎ^^~!

[웃으며살자]

어제 11시경에 대치동-풍납동 25K 못잡았지만 괜찮은 오더 였다고 생각합니다.

[아디오스]

어제 남부터미널에서 교대역 15K

[프레스트]

어제 11시 넘어서 강남고속터미날-강남 10K 캐취하여보니 누적과금 2,000원이라 무척 놀라고 손(4명) 모시니 강남 좋은 가라오케로 안내해 달라하여 20여분만에 선릉역 노래밤에 모시니 고맙다면서 4만원을 주더이다. 이런 손 매너가 정말 짱!!!

[보해미안]

청담동-여의도 30k 철산역-송파35k 아직도 이런콜이 있더군요~사실 안보여서 그렇지 이런콜 많읍니다.

[카일톤]

능평리~곤지암 30K

[사랑해도 될까요]

고가콜과 황금콜을 구분하셔야겠죠. 서울-대구 10만발짜리는 고가콜이지만 똥콜이라는거...반면 만원짜리지만 코앞에서 뜨고 손만나고 바로 출발에 이동거리 200미터는 저가콜이지만 황금콜이라는 거.. 똥콜 10만원짜리보다 이런 황금콜 만원짜리 받기가 오히려 미안하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