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점심을 먹고 온다고 하고 외출했습니다.
저는 점심차리기에서 해방되어 천천히 복합기를 보러 갑니다.
그런데 매장에는 제가 원하는 복합기가 없습니다.
제가 사진찍어 가져간 유형의 복합기는 없다고 하네요.
이웃에 있는 다른매장에 가보아도 없습니다.
할 수 없어서 되돌아와서
비슷한 것을 주문했습니다.
떨떠름한 것은
이 복합기도 나온지 십여년이 넘었으므로 언제 단종 될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주문은 했지만 아쉽습니다.
첫댓글 원하시는 제품을 구입하셔서오래토록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비예보가 있었지만세찬바람과가랑비만 내립니다많은 비가 주룩주룩 내렸으면....
첫댓글 원하시는 제품을 구입하셔서
오래토록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비예보가 있었지만
세찬바람과
가랑비만 내립니다
많은 비가 주룩주룩 내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