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란 이름으로 ... 道成 朴 海道 오늘이 가면 불러보려나 내일이면 가슴에 안아보려나 불러도 대답없는 이여! 내 가슴속에 핏빛처럼 타오르는 이름! 내 가슴에 그리움담아 그대를 부르면 오늘은 오려나 텅빈 가슴에 그대 발자국소리만 들려오고 오늘처럼 또 그리움을 그리고 그려 아궁이에 불을 지피듯 마음에 그리움을 태울까 오늘이가고나면 이 빈가슴 한줌 재가 될듯한데...
첫댓글 잘봤어요 음악도 참 좋아요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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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