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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ノ노래자랑방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당신/이광조
철민 추천 5 조회 237 24.06.18 13:2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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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18 13:32

    첫댓글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이제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 되려
    하나 봅니다 슬슬 에어컨
    점검을 해야 할것 같아요
    마음만은 시원한시간들이되세요~

  • 24.06.18 13:45

    철민님 반갑습니다
    1들석에서 감상합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네요

    차분하게 불러주신노래
    감상 잘합니다

    멋지게 부르신노래
    박수박수 추천드려요


  • 작성자 24.06.18 23:37

    안녕하세요
    옥선님

    일등석을 자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오래 된 노래인것
    같은데 정확히 얼마나
    된줄은 모르겠어요

    오늘도 격려 말씀
    고맙습니다
    편한밤 되세요

  • 24.06.18 16:37

    아싸
    저녁에 선약이 있어
    머리 만지고

    땡볕에 걸어서
    집에 왔더니

    헤어샵 원장님 께서
    예쁘게 해준 머리

    육수로 감겨 졌네요
    우ㅎㅎㅎ

    몸열기
    식히고 와서
    멘트 드리겠 습니다

    철민님
    반갑 습니다

    제비꽃도
    가까이 하기엔 먼당신
    있어요

    차분하게
    불러 주시는 노래에 심취되어

    감상 잘하고
    박수 보내 드립니다

    🖐🖐🖐🖐🖐🖐🖐🖐🖐
    🖐🖐🖐🖐🖐🖐🖐🖐🖐

    초여름인데
    이렇게 더위니

    한여름 에는
    용광로 더위겠죠

    건강 잟챙기시며
    슬기롭게 더위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

    고등어조림
    두부조림 으로
    저녁 드세요

  • 작성자 24.06.19 00:02

    아싸~~
    제비꽃님 반갑습니다

    언어에 마술사 이십니다
    예쁘게 머리 하시고
    육수로 감으셨으니
    뽀사시 하시겠네요

    고등어 조림 하고
    두부조림 하고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하신 밤되세요

  • 24.06.18 15:17

    ㅎ 추천은 1등을 했네요 다행이 ㅎㅎ
    캬하~~~ 이 노래를 언제 듣고 이제서야 듣게 되는지
    도데체 기억조차 없네요.

    한창 젊었을적에 불꺼진 방안에서 촛불 하나켜 놓고
    들은적도 있거든요.
    이때까지만 해도 담배를 피우지 않았기에 ㅋ 담배냄새 없애기
    위해서 촛불을 킨것은 아니구요
    예전엔 등화관재도 있었기에 불끄고 생활하는 훈련 ㅎㅎ

    애잔하네요 이 노래~~~
    그냥 스치는 바람이라면~~ 아무말 말고 떠나가라니 ㅠ
    사랑은 너무 힘든거 같아요.
    맺지못할 사랑은 더 아프고요 ㅠ
    감정을 지대로 살려내셨네요., 촛불이 다 탈때까지 듣구 갑니다 ㅎ
    짝짝짝 짝짝 짝짝짝짝

  • 작성자 24.06.18 23:50

    감사합니다
    청포도님

    일도 바쁘시고 날도
    더운데 추천까지 해주셔서요

    저도 언제 불러 보았는지
    아리송 합니다
    확실한건 총각때
    불러 보았습니다

    캬~하~ 청포도님
    은근히 다방면 으로
    경험이 많은것 같아요
    등화관재 훈련도 하셨으니 말이죠

    이제는 나이도 있고 하니
    아픈 사랑은 하지
    말아야 할것 같아요
    아프면 치유 하기가
    너무 힘이 드니 말이죠

    오늘도 다정한 말씀
    감사 합니다
    편한밤이 되세요

  • 24.06.18 17:36

    방가습니다~~철민님

    아~~이광조님 의 불후명곡이군요
    개인적으로도 참 좋아하는선곡인데

    색폰 연주도 많이들하는 선곡이지요
    사랑을잃어버린나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당신
    이광조님의 대표선곡이 아닐까 싶네요

    애절한 노래이지요
    잘드고 추천박수 보냅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기회가 되면 저도 도전 해보겠습니다~~^^


  • 작성자 24.06.18 23:56

    안녕하세요
    청산유수님

    저도 예전에 한참
    좋아 했던 곡이라
    어설프게 불러 보았습니다

    청산 유수님께서
    섹스폰 연주 하시며
    이곡 부르시면 전
    아마 잠을 설치며 감상에
    젖어 무한정 들을것
    같습니다

    오늘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한밤 되세요

  • 24.06.19 08:33

    철민님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당신 이광조 가수수노래
    예전에 많이 듣던 기억이 나네요
    감성장인 철민님의 호소력이 아주 빛나네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6.19 11:01

    안녕하세요
    푸른바님

    오늘은 출장이
    없었으면 합니다
    아침부터 더위가
    심상치가 않네요

    저도 갑자기 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불러
    보았습니다

    격려에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만은 시원한
    하루가 되세요

  • 24.06.19 08:49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제목 만으로도 가슴이 찡해 오는
    노래 여서 일까요?
    이광조님을 별로 안좋아 했던 다비도
    이노래 만은 좋아 했었지요~~
    부를줄 몰라서 시도조차 해본적이
    거의 없이 듣기만 했었지 만요 ㅎㅎ
    노래를 잘 불러서 감동을 받기도
    하지만. 노래를 잘 부르지 못했는데도
    더큰 감동을 받기도 하거든요 ~
    철민님이야 활동 가수님이 아니니까
    찐가수 보다 못 부르시는건 다 알고
    있는데 가슴으로 부르시기에 듣는
    사람은 감성속으로 빠져 들어가서
    듣게 되는거 같아요 ~~
    오늘도 애절하게 가까이 할수 없어
    그리워 하는것도 잊어야만 하는
    심정을 고스란히 내려 놓으셨네요
    이른아침 부터 뜨거운 햇살이 오늘
    더위를 예상케 해 주는구만유
    불볕 더위같은 뜨거운 박수 허벌나게
    쳐 드리면서 추천두 듬뿍 드립니다.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4.06.19 11:14

    안녕하세요
    다원의비님

    저도 이광조님의
    노래는 딱 이노래만
    좋아 했던것 같아요

    전 알아요 다비님께서
    이노래를 부르시면
    대작이 나오실 꺼란걸요~^^

    낮에는 폭염이라니
    오늘은 급한일 아니면
    댁에서 만 계세요

    오늘도 다정한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만은 시원한 시간이 되세요


  • 24.06.19 19:13

    안녕하세요
    철민님

    이광조님은 회사에서 음악동호회를
    조직하고 처음으로 컨서트를 단체로
    갔었던 공연이 이광조님이었지요
    이광조님하고 단체사진도 찍고 얘기도
    나누고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사진이 어딘가 앨범에 있을텐데
    못찾겠네요

    기승전결이 아주 뚜렷하고 가장
    드라마틱한 노래였지요

    철민님의 감성어린 열창에
    다시한번 불러보고 싶어지네요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19 22:58

    안녕하세요
    좋은예감님

    젊은 시절에 그런
    추억이 있었군요
    웬지 모르게 이광조님은
    대화도 윗트 있게 했을것
    같습니다

    추억의 사진이니 쉬는날
    잘 찾아 보세요~~
    오늘도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시원한 밤이 되세요

  • 24.06.21 13:36

    철민님 반갑읍니다.

    이번곡도 제목부터 찡해지는 곡
    올려 놓으셧군요.

    듣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전에 불러본 기억이 있지만
    특색 깊은 보이스 가수 노래

    참하게 잘불러 올려져
    감상후 박수 드리며~~ㅉㅉㅉㅉㅉㅉㅉㅉㅉ
    무더운 오후 시간 평하시길 ㅂ랍니다.

  • 작성자 24.06.21 17:03

    안녕하세요
    모등대형님

    곡명과 가사가 좀
    슬프죠 전 희안하게
    슬픈 가사에 노래를
    유난히 좋아 하는것 같아요

    오늘도 다정한 말씀
    감사 합니다
    마음만은 시원한
    시간들이 되세요

  • 24.06.22 06:40

    철민님.. 안녕하신지요
    지금 군산은 하늘이 잔뜩 흐려있답니다
    습도가 높은지 무덥기도 하구요

    제가 생각할때는 엄청 어려운 노래이지요
    하지만 멋지게 잘불러 주셔서 즐감했답니다

    큰박수 올리옵고..
    궂은 날씨가 예상되니 건강유의하시구요
    행복과 건강 하심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6.22 18:30

    안녕하세요
    창일님

    시흥시는 오늘 아침
    부터 비가 내리고
    온도 도 낮아져
    오늘은 시원 했답니다

    부르기는 까탈 스런
    노래인데 웬지 불러 보고
    싶어서 어설프게
    불러 보았습니다

    오늘도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시원한 주말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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