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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페 또니또♡사랑 http://cafe.daum.net/qmftiahfjqm 서평 게시판
도 서 명 : no book/고전, 영어를 만나다
권장 연령 : 성인
모집 일자 : 2019년 4월 3일(수)~ 4월 9일(화)
모집 인원 : 10명
신청 방법 : 보고싶은 이유(2줄이상 성의있게)
서평 등록 : 10일안에 4곳 포토리뷰(개인블로그/카페/온라인서점 2곳이상)
서평등록시 유의사항
포토리뷰로 꼭 온라인서점에서도 사진이 보이게 해주시고, 서평에 또니또사랑 태그 부탁드립니다.
타카페와 중복신청하시면 당첨이 취소됩니다. 서평기한 한달을 넘기시면 미서평으로 활동 정지 및 개인정보가 공개됩니다. 당첨자확인후 댓글 남기시고 서평기한을 꼭 체크해서 기한내에 성의있는 서평 부탁드립니다.
저자 송현진, 이동춘 분야 인문 / 어학 정가 14,800원 분량 272쪽
크기 145*205mm ISBN 979-11-965237-49 발행일 2019년 3월 25일 발행 no book(노북)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어제보다는 괜찮은 하루였나요?
지친 나를 따뜻하게 위로해 줄 소중한 시간이 정말 필요합니다.
저 에게도 이런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무엇으로 이런 위로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주변의 권유로 고전을 배우기 시작한 어느 날, 배움을 마치고 돌아오던 새벽길에 느꼈던 그 평안함과 위로를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고전, 영어를 만나다»는 작가가 고전과 만난 3년간의 깨달음을 실용영어와 함께 정리하여 3년간 이웃들과 나눈 것을 책으로 만든 것입니다. 한 대표님은 매일 이 내용으로 명상을 하며 삶에 힘을 얻었다며 직원들과 공유하기도 하고, 한 선생님은 이 내용을 접하기 시작하면서 마음이 편해졌다며 반 학생들과 공유하신다며 감사의 메일을 보내주시기도 했습니다.
고전에는 철학과 힘이 있습니다. 동 서양을 불문하고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불멸의 진리들을 여러분에게 전해드립니다. 그리고 생활과 업무 시 꼭 필요한 고급 영어표현을 고전과 접목하여 여러분의 영어실력과 글로벌 마인드를 몰라보게 향상시켜 드립니다.
매일 아침..
한 잔의 차와 함께 이 책 한 장과 만나시기 바랍니다.
그 어느때 보다도 의미 있는 하루가 시작되실 겁니다.
책 소개(추천의 말)
'단단한 얼음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주역 곤(坤)괘에 나오는 글이 있습니다. 매일 아침에 내린 서리가 계속 쌓여 오랜 시간이 지난 뒤 비로소 단단한 얼음이 만들어진다는 것이지요. ‘시간의 축적’은 우주가 존재하는 방식입니다. 저자 열락(悅樂) 송현진은 매주 월요일 새벽 6시에 동양 고전을 읽는 축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른 아침에 기쁘고(悅) 즐겁게(樂) 고전을 마주하였기에 훈장인 제가 열락(悅樂)이라고 제호(題號)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이번 책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평생 고전을 전공한 사람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공자의 생각을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영어로 사서(四書)를 읽는다는 것은 라틴어를 한글로 읽는 것 이상의 다른 해석학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새로운 시도가 동양 고전을 읽는 다양한 시각을 갖게 해 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나아가 동양과 서양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데도 새로운 길을 열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류는 어려운 상황을 만날 때 마다 고전을 재해석하여 새로운 길을 찾아왔습니다. 불확실성의 시대, 우리 앞에 놓인 수많은 문제를 풀어 가는데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한국인으로서 시도해 보지 않았던 영어와 고전의 만남, 고전 해석의 다양성을 여는 새로운 문이 될 것입니다. … 박재희(동양철학자)
중국음식에 땅에서 나는 세가지 보물인 가지, 감자, 피망으로 만든 지삼선이라는 음식이 있는데 본 저서는 세가지 보물을 독자에게 제공합니다.
첫째 보물은 동양과 서양의 지혜이고, 둘째 보물은 동서양 사고의 크로스오버라는 확장적 사고이고, 세째는 지혜와 더불어 글로벌 양강 언어인 영어와 중국어의 학습이라는 보물입니다. 이 세가지 보물을 동시에 제공하는 이 책을 저는 책삼선이라고 칭하고 싶으며 글로벌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 이동훈(동아에스티 글로벌 사업 총괄 부사장)
동서양의 고전적 지혜를 영어로 표현해 낼 수 있다면 그 사람은 단순히 영어를 잘하는 사람을 뛰어 넘어서 대단히 교양있는 사람으로 인정받을 것입니다.
고전을 읽는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가슴이 설레이는데 그 깊은 의미를 영어표현으로 다시 음미하는 호사스러움에 인문학적 감성이 배가 되는 느낌입니다.
고전과 영어라는 결코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무거운 두 주제를 저자만의 감성과 스킬로 편하게 풀어나가고 있어 저자의 의도대로 고전을 읽어 내려가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베이게 되는 지혜와 고급스러운 영어표현은 여러분의 삶을 더욱 풍부하게 하고 성공의 길로 안내할 것입니다.
… 이용운(변호사,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신기하리만큼 맞닿아 있는 동서양의 사상과 철학을 음미하는 것도 흥미로운데 거기에 고급스러운 영어 표현까지 배워볼 수 있다니 그야말로 금상첨화이네요. 영어를 머리로 배우고 외우는게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고 새기니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하루한번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과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재홍(KBS 아나운서)
저자 소개
20대에 국내, 외국항공사 승무원으로 근무하며 세계를 다녔고, 30대는 IT 분야로 이직을 하면서 업무로 해외를 다녔었고, 학업과 업무를 병행하며 30대 말에 창업을 하고, 40대에 되어서야 사람과 함께 어울리는 즐거움을 배우게 되었다. 45세라는 늦은 나이에 결혼과 출산을 하면서 삶의 진정한 기쁨과 행복을 깨닫고 한 기업의 대표이사로서, 한 아이의 엄마로서, 더 바쁘지만 더 즐거운 삶을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서강대 정보통신대학원 MIS석사과정과 Stony Brook 뉴욕주립대 MBA 과정을 통해 IT와 경영학을 공부했고, <상우재>를 통해 중국 인문고전에 입문하여 석천서원(石泉書院)에서 심도 있게 고전을 공부했다. 앞으로도 꾸준히 배움의 길을 계속하고, 좋은 마음으로 글을 쓰고, 그 활동이 불우한 아동들을 위한 돕기 위한 기부활동으로 이어지는 선 순환이 되는 그런 날이 오기를 진정 바라며 노력하고, 실천하고 있다.
캐나다 미국에서 십 수년 글로벌 IT 회사에 근무하며 살아본 경험이 있다. 인생의 3분의 2를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에 접하다 보니 한국어 보다는 영어가 더 편하고 자연스럽기도 하다.
캘리포니아 주립대 컴퓨터 사이언스 석사과정과 와튼스쿨 Executive MBA 과정을 거쳤으며, 삼성종합기술원, IBM, Oracle, Cisco 등 글로벌 IT/소프트웨어 기업 임원, 중견그룹 CEO를 역임했고, 동국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는 한국 기업들의 해외 상장을 돕는 글로벌 finance consulting을 하고 있다.
언제나 과중한 일속에 묻혀 있으면서도 뭔가 중요한 것들이 많이 놓쳐지고 부족한 것이 많다는 것이 느껴질 무렵, <상우재>를 통해 고전을 배우게 되었고, 경영과 고전을 접목하여 가르침을 받는 내내 깨달음이 참 좋았다. “인생 2막은 남을 돕는 일을 하라 그래야 자식이 복을 받는다”는 말에 따라 시작한 이 일이 그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
차례
Prolog
Chapter 1. 사서삼경 영어를 만나다
--- 대학, 중용, 논어, 맹자, 시경, 서경, 역경
Chapter 2. 생활속 동양고전 영어를 만나다
--- 명심보감, 채근담, 손자병법, 한비자, 사자성어
Chapter 3. 속담 영어를 만나다
--- 속담, 격언
Chapter 4. 문화 영어를 만나다
--- 영화, 책, 명언, 영시, 노래 등
Chapter 5. 스토리가 있는 영어 표현
Epilogue
<부록> 초대박 간단 현지 영어
책 속으로
올해의 트렌드 중 하나는 뉴트로(New-tro)인 것 같습니다. New-Retro의 합성어인데 굳이 해석을 하자면『신세대를 위해 재해석한 복고』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디지털 세대를 중심으로 무언가 밀어 부친다고 느낄 정도의 빠른 속도감에 피로감을 느끼니까 오히려 아날로그적인 것에서 평안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거죠. 장롱에서 아버지, 할아버지가 쓰던 낡은 필름카메라를 꺼내 들고 다니며 촬영을 하기도 하고, 해외 직구까지 해가며 옛 카메라를 구입하기도 합니다
New-tro를 고전으로는 어떻게 표현을 하면 좋을지 생각해 보다가 《논어》의 위정편 (爲政篇)에 있는 온고이지신 (溫故而知新) 가이위사의 (可以爲師矣)라는 말이 떠 올랐습니다.『옛 것을 잘 행하고, 거기에 새로운 것도 알면 남의 스승이 될 수 있다』.
고전은 불변의 진리입니다. 논어만 해도 2000년전에 쓰여진 책 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도 흔히 적용되거나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런 동서양의 고전을 영어와 접목하여 잘 전달하기란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고전과 영어를 결합하는 노력을 하면 할수록 좀더 이해하기 쉽게 서양 사람들이 사용하는 일상생활의 표현으로 예를 들어줄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p. 10)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노력을 하면 더디더라도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하는 자가 이긴다는 뜻입니다.
이솝우화 《토끼와 거북》와 관련된 이야기죠.
우리 속담에도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걸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신중함과 결단력이 성공으로 이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 속담과 관련된 <논어> 자한편(子罕篇) 9장 18편에 나오는 공자의 말씀을 같이 보시죠.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이를 테면 산을 만드는데 흙 한 삼태기를 덜 부어 완성하지 못하고 멈추는 것이고, 이를테면 평지에 겨우 흙 한 삼태기를 부었다고 할지라도 계속 부어 나아가는 것 역시 내가 부어 나아가는 것이다. 일을 시작하고 그것을 꾸준히 이어나가 마무리를 지어 온전히 이루는 것의 중요함을 공자는 이 구절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말콤 글래드웰의 저서 <아웃라이어>에 나오는 1만시간의 법칙, 어느 분야에서 무엇을 하던지 10년동안 하루 3시간씩(1만시간) 꾸준히 하면 전문가가 된다는 법칙 또한 다시 한번 새겨보면서 자기가 하는 일, 배우는 것에 대해 꾸준함, 성실함을 다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p. 14)
He who makes no mistake makes nothing.
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즉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뜻의 속담입니다. 예전에 요하네스버그 – 홍콩구간 비행기에서 <Enough Said>라는 영화를 보는데, 마음에 드는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은데 마음을 다치게 될까 봐 주저하는 딸 친구에게 여주인공이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You can't live in fear of making any miskake. Just go for it"
(“평생 실수할까 봐 두려움에 살 수는 없는 일이지. 시도해 보렴.”) 정말 멋있는 대사여서 뇌리에 확! 꽂혀버렸습니다. 무언가를 망설이는 친구에게 이렇게 얘기해 주세요.
영어 말하기의 가장 큰 걸림돌 또한 실수를 두려워하는 마음입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우리는 대부분 내가 말할 문장을 머리 속에 한번 작문하고 입 밖으로 내놓습니다. 실수를 안 하기 위해 혹시 문법이나 단어가 맞는지 확인하는 단계를 거치기 때문이죠. 이런 과정(process)이 자유롭게 영어로 말하는 것을 방해하게 됩니다.
영어는 모국어가 아니므로 실수를 하는 건 당연합니다. 자신있게 말하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쭈뼛거림과 조심스러움으로부터 자유로워지면 내 입에서 영어가 술술 나오게 된답니다.
<논어> 자한편(子罕篇)에 나오는 말인데, 공자는 사람은 잘못을 하지 않을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잘못을 고치지 않는 것이 더 큰 허물이라고 하였습니다. 잘못이 있는데 고치기를 주저하면 같은 잘못을 다시 범할 위험이 있고 잘못은 또 다른 잘못을 낳을 수 있으므로 잘못을 고치는 데 꺼리지 말고 즐시 고치도록 최선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p. 31)
The night has a thousant eyes
"The night has a thousant eyes,
And the day but one;
Yet the night of the bright world dies
With the dying sun.
The mind had sun thousant eyes,
And the heart but one:
Yet the light of a whole life dies
When love is done."
, 공밤은 천의 눈을 갖는다
밤은 천의 눈을 갖고,
낮은 단 하나의 눈을 갖는다.
하지만 밝은 세상의 빛은
지는 저녁 해와 더불어 사라진다.
머리(이성)은 천의 눈을 갖고
가슴(감성)은 단 하나의 눈을 갖는다.
하지만 인생의 빛은
사랑이 끝나면 더불어 사라진다..
영국 빅토리아 여왕 시대의 시인 프란시스 윌리엄 바이딜런(Francis William Bourdillon가 썼던 500여편의 시 중 유일하게 알려진 명시입니다.
개인적으로 감성보다는 이성이 더 강하게 동작하는 편이라 이 시를 읽으면서 때로는 세상을 가슴의 눈으로 바라볼 줄도 알아야겠다고 깨닫게 됩니다. 이 정도의 영시 한 편을 외워서 들려줄 수 있다면 정말 멋있겠죠. (/p. 126)
Don’t bother
Don’t bother 라는 표현은 ‘성가시게 굴지 마’ 혹은 ‘방해하지 마’ 라는 뜻이 아닙니다. 이것은 “굳이 그럴 필요 없습니다” 라는 상대방의 친절에 대해 거절하는 바로 그 표현입니다."응...? 아니 그게 왜 그런 뜻이 되나요? 해석하면 그냥 ‘방해하지 마’ 아닌가요?" 라고 의문을 가지실 분들이 계실 겁니다.
비밀은 바로 그 Don’t bother라는 말 뒤에 yourself가 생략되었다는 것! 그러니까 “너 자신을 너무 괴롭히지 말라”는 말이 되고 의역하면 상대방의 친절에 대해 ‘아이고, 그렇게 까지 하실 필요 없어요’ 가 됩니다. Don’t bother me. 하면 “나를 귀찮게 하지 마세요” 라는 뜻이 되지만 “Don’t bother”는 "굳이 그럴 필요 없습니다.” 라는 뜻이 되지요.
요긴하게 쓰일 수 있는 이 표현을 예문으로 보겠습니다.
A: May I get you something to drink?(마실 것 좀 가져다 드릴까요?)
B: Please don’t bother. I will get it.(그러시지 않아도 됩니다. 제가 가져오겠습니다.)
** 그냥 Don’t bother보다는 magic word 잊지 않으셨죠? Please를 앞에 붙이면 훨씬 완곡한 표현이 되니 “Please don’t bother”로 기억을 해주세요. (/p. 216)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인문학서이면서 어학서이다.
이 책을 활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 매일 한장씩 명상하며 읽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면 고단했던 하루가 평온해진다.
- 고전과 함께 나온 영어표현들도 매일 반복하면 단어들이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 중국인과 영어로 말할때 고전을 인용하면 대화의 깊이가 달라진다.
- 아침조회나 회의시 한장씩 명상과 영어표현을 익히도록 하여 직원들의 성장을 돕는다.
- 자녀나 제자들에게 인성을 바르게 하고 고급영어를 구사하는 글로벌 인재로 키울 수 있다
책 속의 부록 <초대박 간단 현지 영어>는 저자가 실생활 및 비즈니스 상황에서 접하는 원어민과의 대화에서 사용했던 표현 중 세 단어 이내로 된 아주 간단하고 유용한 표현만을 모았다.
‘So be it’이나 ‘all set’ 등 쉬운 단어로 된 간단한 표현이지만 접하지 않으면 뜻을 잘 모르거나 입에서 나오기 쉽지 않은 그런 실생활에 밀접하게 많이 쓰이는 표현들이다.
영어 일상회화는 중학교 2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 수준이면 충분히 가능하며, 원어민도 쉬운 단어로
쉽게 표현을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영어 말하기가 그렇게 어렵게만 느낄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될
것이다.
첫댓글 실생활과 밀접하게 쓰이는 표현들이라 영어 공부도 되고 마음 수양도 될 것 같네요. 열심히 책도 읽고 문구도 써보는 시간을 가져 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스크랩이 안되는데 확인 부탁드려요.
실생활에서 접하면서 배울수 있는 영어라서 꼭 배워보고 싶네요..
책도 읽어보고 아이들과 같이 영어공부도 해보고 싶어요..저도 스크랩이 안되네요.
4학년 ,엄마
영어와 고전의만남이 기대되고
어떤내용 일지도 궁금하네요.
우리가살면서 알아야될내용들이 담겨진 책같아 기대됩니다
실생활에 밀접하게 쓰는 표현들이라 배우고 싶어요.
바쁜 일들이 끝나고 어느덧 직장생활에도 익숙해지고 쉴 시간도 생겨 쉬는 잠깐의 시간에 영어공부를 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저도 스크랩 안되네요..
이런 접근 정말 좋은데요
고전도 좋아하고 영어도 좋아하니
제 취향저격인듯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