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30대 중반에 넘어선 늦은 나이지만...현재는 백수로 괜히 관둬서 몇개월째 구직중이지만..
느지막히 그래도 뭐라고 해볼까 고민을 하는중입니다. 취업을 하고 일하면서 무엇을 공부할찌 고민중인데요..
아직 뭐 두 가지 자격증에서도 무슨일이 있는지도 잘 모르는데 어떤게 나을지 조언좀 듣고 싶습니다.
들은 바로는 전기산업기사는 그래도 따두면 쓸데는 있다고 하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전기공사 외에 도 있는지 아니면 사회복지사 인터넷 광고로 전망이 좋다고 많이 광고 하는데...
두 진로중에 조언좀 얻고 싶습니다 아니면 다른 진로 있으면 다른 조언좀 듣고 싶습니다...서울입니다.ㅜㅜ
첫댓글 닥 전기지요. 사회복지사 이수만하면 주는거잖아요ㅠ 인터넷 속지마세요
사회복지사도 검색해보니 학점은행제나 2년 전문대 나와야 자격증 시험 자격이 갖춰져요
@낙담 학점은행제 동영상만 보면 다주는거잖아요. 힘들어도 전산 따세요. 사회복지사 아무나 할수 있는 일도 아니고 박봉에 마음도 몸도 지친다네요.
전기
전기라는거는 선임을 법적으로 필요하니까 필요하죠! 경력이랑 같이 연동해야 된다는거 ... 어디가서 아파트 전기 250벌이 이상은되요!! 걍 혼자 먹고 살만한 정도는
그렇군요 전기를 배워야 하는군요...
사회복지사 일 엄청 힘듭니다. 대우도 안좋고
닥 전기
네 감사합니다
둘중에 하나를 딸수있다면 전기죠
못딸것같음 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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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글올리고 나서 복지사 포기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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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그래도 공뭔인데...저도 전기해봐야 겠네요
전기도 써먹을려묜..4년 경력으로 무한이 풀려야 .... 좋습니다 그냥 무경력은..
자격증 따고 일할까 하는데 전기도 어디로 나가야 할지 워낙에 분야를 모르겠네요
사회복지사는 요즘 1급을 따지 않으면 그나마 괜찮은 대우받는 곳으로 가기가 어려워요
인터넷으로 딴 자격증은 대우를 잘 못받아요. 사람을 대하는 일이다보니
어쩔 수 없이 복지마인드, 보람 으로 먹고산다는 말 나올 수 밖에 없구요^^
4년 전공, 복지사 1급따서 현장에서 3년 일해본 경력으루 말씀 드리는거지만
음.. 전기쪽은 어떤지 몰라도 복지사쪽은 비추에요ㅜ
미래에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일이라며 사회복지사가 각광받고 있지만
아직까진 처우가 좋지 않은게 현실...ㅎㅎ 아무튼 잘 결정해보시길 바래요~^^
네 여튼비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