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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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백만개의 후기를 쓰신 분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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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도 정말 즐거운 래프팅을 다녀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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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래프팅할때만 살짝 나왔다 사라지는 유령회원이긴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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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와래프팅 따라 레프팅 다닌것도 벌써 3번째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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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깊은산 연못속에 구멍속에 개구리~" 알고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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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가 죽었다가 늘 부활해서 그런건지 제가 타던 차는 매년 진행자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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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를 해주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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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이번 래프팅은 오며 가며 차안에 분위기가 꾸준이 업! 되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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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선지 오늘은 낮에 소나기 올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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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래프팅 가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제일먼저 들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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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피곤할 수도 있는 월요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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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시는 분들 내린천 물살 만큼이나 시원한 한주 되시길 바람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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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버스 안에서 함께 했던 퀴즈~~~ 너무 즐거웠어요~ 아직도 귀에 선합니다... " 과거는 현재를 지배한다... " ㅋㅋㅋ 이제 유령회원 그만 하시구 종종 나오세요~ ^^
옙..ㅋ
하하 중독성 강했던 교주같았던 분.. 완전 각인했어요 어느종교단체에서 나왔는지 완전 궁금하네요 ㅋㅋ
옴메바리훔
저도 KIN거웠어요 ㅋ;
다음 행사땐 기분이 더욱 업되시길 바래요 ^^
넵...ㅋ
낯익은 아이디더라니...... . 앞으로 기회가 되면 자주 만나서 좋은 일정 함께 하자. 수고 많았는데, 서로 눈 마주치면 인사도 나누고~
옙..이번엔 먼발치에서만 뵌듯.. 합니다.
과거는 현재를 지배하죠 이거 첨에 잘몰라서 땀좀 뺐는데 ㅎㅎ 담에 저도 다른데 가서 꼭 써먹어야지 ^^ 다음에 뵈요~
사실 저도 고음불가 보면서 써먹을라고 마음먹었습니다 쌤쌤
과거가 지배하시는 분이셨군요... 만나서 반가웠네요... 음... 담에는 또다른 퀴즈 부탁해요...^^
부담부담 -_-;; ㅎ
과거가 지배하시는 분이셨군요(2).. 설마 아직도 답을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요? ㅋㅋ
한반도에 9152분 정도는..아마도
야바위 동아리 가입신청 받습니다~^^ 퀴즈쇼 즐거웠구요~'신사에는 있고 숙녀에는 없다'정답을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까요^^도깨비님이 저보다 라스 선배신데,,자주 뵙길 바라겠습니다~
야바위 동아리라..멋지시군요!
예전엔 모두가 노래만 불렀었는데~ 퀴즈쇼로 횐님들을 사로 잡으신 카리스마(?)~~정말 색다르고 재밌었어요^^ 종종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사실 노래를 못해서요 -_-ㅋ
정말 대낮에 도깨비한테 홀린 기준이었슴다..ㅋㅋㅋ근데 아직두 난 "과거는 현재를 지배한다" 모르겠당..슬포..
그래도 과거의 래프팅은 재미있었습니다 ㅎ
바보야 바보
나오늘 그거 언니들한테 써먹으려다가 내가 당했어 ㅡ,.ㅡ 우워우워
쿠헷 그래도 즐거우셨다는 분이 많다니 다행입니다.^-^;; 그 언젠가 다음에 가게되면 바보게임 5종세트의 나머지 3가지 보여드릴께요.ㅎ
나머지 3종.. 아.. 아쉽네. 당분간 참석 못하는데. 동영상 촬영 꼭 들어가시길... ㅋㅋ
버스에서 내린 후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오리는 있어도 비둘기는 없더군요! 알고나니 허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