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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님의 향기 / 김경남
솔체 추천 3 조회 223 21.03.21 11:3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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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21 12:12

    첫댓글
    님의향기
    이 노래 옛날에 좋아했던 노래 입니다 김경남님의 편안한 목소리가 좋았고 가사도 아름다워서 즐겨들었지요

    지금다시 들으니 새롭습니다
    다양한 장르로 선곡해 올리 시느라
    솔체님
    수고 많으십니다
    잘 듣고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1.03.21 17:31

    선배님!
    다녀 가셨네요.
    유행가를 듣고 있으면 어느때는
    내 이야기를 노래 한것이 아닌지 ....
    느낄때가 있습니다....ㅎㅎ
    이 좋은 곡 노랫말을 노래 부른 '' 김경남''
    님이 직접 쓴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러 모로 재주가 있는 분 인것
    같습니다.
    선배님께서 좋아하신 노래 라니
    올린 의미가 남다릅니다.
    바람이 불고 기온이 차가우니 건강
    조심 하시고 좋은날 보내십시요.
    감사 하다는 글 남깁니다.

  • 21.03.21 12:29

    좋아했던18번였는데 김경남의 오리지널 가수노래로 듣네요.

  • 작성자 21.03.21 17:36

    찬미님!
    귀한 걸음 하셨습니다.
    이런 곡을 들으며 지난 시절을 되돌아
    보면서 미소 지을때도 있고
    아쉬움에 한숨 쉴때도 있었지요.

    '' 그때는 그랬었는데 '' 생각 하며 ...
    음악이란 우리 생활을 때로는 멋지게
    승화 시켜 줄때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늘 행복과 함께 건강 잘 챙기십시요.
    고맙습니다.

  • 21.03.21 12:34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1.03.21 17:51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낸 마음을
    잘 표현한 노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못다 준 사랑에 대한 아쉬움

    노래도 유행이 있고 그당시에는
    좋았다가 어느정도 세월이 흐르면
    잋혀지고 ....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선배님!
    주일 저녁 좋은 시간 이어 가십시요.

  • 21.03.21 13:32

    아름다운 가사 구수한 목소리 차암좋습니다~ㅎ
    따라 부르구 많이두 들으면서~
    가사 외우느라 애먹기두 하면서요,

    솔체님 좋아하는 음 듣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03.21 18:09

    진달래님!
    반갑습니다.
    음악 들어주시고 댓글 달아 주시는
    것이 음악 올린 사람들 에게는
    얼마나 귀한 선물이 되는지....

    김경남님의 이 노래 좋아 하신다는
    글에 올린 보람을 느낍니다.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을 절절히
    노래한 곡 이기에 마음에 남는것
    같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고 ....
    고맙습니다.

  • 21.03.21 20:40

    처음 이곡을 들었을때
    마음에 다가오는 느낌이 좋아서 다운로드 받아서
    가끔 듣고 있답니다
    제법 저녁에도
    쌀쌀합니다
    맛있는 저녁되세요

  • 작성자 21.03.21 19:56

    엄지님도 이 노래를 좋아 하는 군요.
    김경남 님의 멋진 목소리와 노래가
    잘 어울린다고 들을 때마다 느끼고
    있습니다.

    세월이 많이 지난 노래지만 가끔 생각
    나는 곡 이기도 하지요
    떠난 님을 애절하게 그리워 하는 마음을
    표현한 감성 가득한 노래 이기에
    많은 사랑을 받는가 봅니다.
    내일도 기온이 차다고 하니 감기
    조심 하십시요.

  • 21.03.21 21:27

    음악방에서
    제가 한국음악을 많이 접하고
    배우는데요...
    배운다고 해야 곡명이나 알고
    잠시 시간을 멈추고...
    등을 의자에 기대고
    컴퓨터의 모니터를
    음악이 끝날 때 까지 바라보는게 배우는 것입니다요...ㅎㅎ
    제가 몰라서 그렇지
    한국음악도 아름다운 곡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1.03.21 22:34

    김경남님 목소리가 조영남님 목소리와
    비슷 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합니다.
    이 곡 나온지가 오래 되었는데 아직도
    많은 분들이 듣기를 원하니 노래가
    좋긴 좋은가 봅니다.

    선배님!
    그래도 요즈음은 가요를 많이 알고
    계신것 같습니다.
    처음 선배님을 뵈었을땐 가요를
    아시는것이 없더니 .....ㅎㅎ
    어쨋던 대단하신 선배님 입니다.
    저희들 버팀목이 되셔서 뿌듯 하게
    생각 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 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3.22 06:35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늦은 밤에 댓글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노래를 좋아합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풀하우스님의 하모니카 연주
    '' 봄비 '' 신청 합니다.

    youtube 에서 풀하우스님 연주
    진짜 좋게 듣고 있습니다.
    계절에도 어울리고....
    3월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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