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나의 성령의 힘
김 베드로 목사님 카스글에 어느 유대인 목사님께서 받으셨다는 계시의 말씀 가운데 등장한 단어 입니다
여지껏 성경 속에서 단 한번, 들어 보지 못한 단어 입니다
삼위 일체 하나님께서는 서로를 증거하시며 또한 서로를 존중 하시는 것으로 여지껏 배워온 저에게 이 단어는
낯설기 그지 없는 무척이나 생소한 것으로 들립니다
백합향님의 본문글에 답글에 달아 형제들께서 이 단어에 대해 숙고 하여야 할 것이라 말씀 드렸습니다만
글을 쓰신 백합향님을 제외하고 다른 어떤 분도 의견을 달지 않으셨습니다
물론 번역상의 실수 일 수도 있고 실제 주님께서 그리 말씀 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어찌 벌레 만도 못한 제가 주님의 예언하신 말씀에 토시를 달겠습니까
하지만 분별코자 하는 것을 어찌 죄라 할 수 있겠습니까
예언과 직통 계시가 난무하는 시대 입니다
전하신 계시의 글 가운데 이상하게 여길 것은 단지 그 단어 뿐 만은 아닙니다
이미 문제가 되고 있는 교회의 현상을 마치 일어날 일인냥 계시 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물론 그러한 문제점들이 메시아닉 쥬 교회안에서는 아직 없는 현상 일 지라도 의문점을 갖게 만듭니다
뿐만 아니라 만약 유대인 목사님, 그분이 어느 나라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만약 이스라엘, 다시말해 메시아닉 쥬 목사님이 맞다면 이스라엘에 대한 어떤 특정한 계시가 전혀 없다는 것
단지 전 세계적으로 공통된 현상인 환난 전 휴거에 촛점을 두고 있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회개하라는 말씀외에 다른 것이 없다는 것 ..
감란 산에서 제자들이 예수님께 조용히 나와 질문을 드립니다
그 질문은 다름 아닌 세상 끝에 일어날 징조와 주의 임하심에 대한 것 이었습니다
어찌하여 예수님 께서는 환난 전 휴거론자들의 주장 같은 말씀은 일절 하지 않으시고
먼저 미혹 받지 말라 하시며 큰 환난 날이 올 것이며 그 후에 큰 영광으로 임하신다고 하셨을까요
어찌하여 기록된 말씀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리도 많다는 말입니까
환난이 곧 폭풍같이 들이 닥칠 것 입니다
모두 깨어 나시길 소원 합니다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모래 위에 서 있더라
<개역개정역 요한계시록 12:17>
Shalom
첫댓글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을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와
나의 고침을 받을까 함이라 하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