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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보드타는 젊은 직장인연합 (스노우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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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J.O.B 자유게시판 아~ 꿀꿀 하넹~
웃소 추천 0 조회 116 06.10.12 19:4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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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12 20:10

    첫댓글 나더 꿀꿀~~ 실버게시판이랑 토론게시판 보는데, 정말 우울해진다눈 ㅠ.ㅠ 당췌~ 나는 무신 다른 나라에 와있는 것 같은 기분이..!!

  • 06.10.12 20:01

    나비로 화려하게 부활하기 위하여는 정말 폼안나는 번데기의 시절을 거쳐야 합니다. 겉으로는 못생기고 기분나쁘게 생겼지만 그 속에는 머지않아 눈부시게 날개짓할 아름다운 나비가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울해질 필요없습니다. 긍정적으로 보시고 적극적으로 대처하십시오. 우리 모두 나비의 부활을 예쁘게 기대해 봅시다.

  • 06.10.12 20:13

    ㅋㅋ 기대해주세요~ 막 요래 ㅋㅋ 이게 아닌가..?ㅋㅋㅋ 이번주 톨날 강남에서 봐염~^^

  • 작성자 06.10.12 20:29

    어??? 외국간거냐~~ ㅎㅎㅎ

  • 06.10.12 20:16

    우울해지면 어떡하냐? 나이탓이다.ㅋ

  • 작성자 06.10.12 20:28

    넌~ 반사다!! ㅎㅎㅎ

  • 06.10.12 20:19

    ㅋㅋㅋㅋㅋㅋㅋ장가가야돼

  • 작성자 06.10.12 20:28

    ㅡ.,ㅡ 너나 시집가삼!!

  • 06.10.12 20:35

    걍 오늘 급벙개 치세요~~

  • 작성자 06.10.12 21:29

    음냐.... 급이라!! 울집 앞에서 치면 올려나~~ ㅋㅋㅋㅋ

  • 06.10.12 21:15

    날 부르지 그랬어~ ㅋㅋㅋㅋㅋ 나도 한잔 생각났는데

  • 작성자 06.10.12 21:28

    말을하지~~ ㅎㅎㅎ

  • 06.10.12 21:19

    가까운 영등포로 오세요~! ㅋㅋㅋ

  • 작성자 06.10.12 21:28

    울회사~그 근처인뎅.. 지금 한잔중?? ㅎㅎ

  • 06.10.12 21:31

    계절타는거 맞구만...힘내라 웃소~!!

  • 06.10.12 23:32

    여행을 혼자 갈라고 하니깐 슬프고 맘 한구석이 썰렁하고 그런거야..... 막이래...!! 넘겨...

  • 06.10.13 00:16

    난 요새 왜 히안하게 술생각이 안나징 ㅋㅋㅋ

  • 06.10.13 00:45

    웃소 동생아 혹시 오늘 강남구청역 근처 오지 않았나 렉스턴 타고 지나가는데 이건 완전 웃소 동생이야 깜짝놀랐엉 부를라고 했는데 넘 빨리 지니가서 웃소 맞나 몰것네.ㅋㅋ

  • 06.10.13 08:32

    우울할 땐 일본원정상품권을 떠올리세요~~

  • 06.10.13 11:05

    동네에서 한 잔 생각 날 때는 절 부르세요~~5분만에 갈 수 있다니깐~~~!! ㅋㅋ

  • 06.10.13 11:40

    웃소...옷쓰... 정말 헷갈리네... 문자로 봤을 때는 구별하기 힘든걸... 암튼 멋진 웃소의 이름에 흠이 될만한 것은 하지 말아야지... 웃소야... 형이 조심할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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