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향미, 신앙(고제교회) 24-10, 어린이날 선물
5월은 어린이날이 있는 달이다.
작년 어린이날 선물을 고를 때는 아이들과 함께했었다.
영화관람도 하고, 식사도 했었다.
올해 어린이날 선물은 어떤 것이 좋을까 궁리했다.
“향미 씨, 어린이날 기쁨이랑 빛나 선물 생각 봤어요?”
“커피, 과자.”
“향미 씨, 아이들과 의논해서 필요한 선물 구입하는 건 어떨까요?”
“네.”
의논한 결과 이번 어린이날 선물은 장난감으로 골랐다.
아직 아이들이라 그런지 장난감을 좋아하는 것 같다.
박희영 집사님 아이들 두 명과 박미란 집사님 아이 한 명 총 3명이다.
향미 씨와 직접 가게에 들러 구입했다.
준비한 선물은 일요일 주일예배 때 전하기로 했다.
아이들이 좋아했으면 좋겠다.
2024년 5월 12일 일요일, 송숙희
어린이날에 선물한 아이들이 있다니 감사합니다. 향미 씨 삶에, 아이들 인생에 서로 큰 복이 되기 빕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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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교회 동생들 아니 조카들 선물까지 챙기셨네요. 세심한 배려와 나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