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법우님의 불심을 글로써 보았습니다.
법우님, 고기를 먹는 다는 것을 우리는 살생의 의미로 함축하고 생각하지요. 그렇다면 고기를 잡고 죽이는, 그리고 파는 이를 우리는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첵임전가론으로 보면 상대가 더 큰 죄업으로 보일수가 있겟지요?. 불자님 우린불자로써 고기를 귀중한 생명체로 다스리고 방생하며 기원 하지만 그들은 오직 생활의 수단으로 잡고 팔고 있으매 그들은 생명이 아니라 하찮은 상품으로 보일것임을 짐작해야하겟지요. 그렇다면 마땅히 먹는자의 죄업일 것이라. 그것도 아무나가 아니라 불자인인 우리가.......
그들의 무지를 탓할것 없이 내마음의 부담은 모두 내탓이기에 그행위를
멀리하여 나의 마음이 편해 지도록 다스림하는것이 좋으련만 우리는 불법의 맛보다 먼저 고기의 맛을 보았고 그맛의 당김도알고 그로 인하여 영양을 얻음이 몸에 배였으니 어찌합니까?.
법우님 , 우리는 스스로의 위안으로 동 행위로 부터 오는 부담되는 마음으로 부터 해방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영양을 얻어야 행함으로 식량으로서의 일부분 이오매 그정당성을 위안삼고, 그 음식에 탐하여 좋아하지 않음에 위안 삼으며, 전보다 그횟수와 량을 줄임에도 위안을 삼야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행도 실천 이 따라야 하며, 무었보다 마음에 부담을 주는 행위를 삼가야 하겟지요. 법우님 제가보며 들은 불법에는 분명하게 고기류를 먹어서는 않된다는 엄한 조항이 없었답니다. 먹는 다는
것과 살생 이란것이 그렇긴 하지만 ????
아뭇던 불법에 귀의 하는자 자기평온으로 부터 남을 편하게하며 자기 성찰을 기초로 세계 평화를 염원하므로 자기의 마음을 편하계 마음 다스림함이 기본이라 배웟음에 동행위의 부담으로 부터 해방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