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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들꽃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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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및 행사 22%
항아 추천 0 조회 115 06.06.11 09:15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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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11 09:12

    첫댓글 빗길에 잘 다녀 왔네요,, 보고 싶었던 아들 실컷 보고 오지요,~~~~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을 보고 오니 마음과 눈이 밝아질밖에요,,,

  • 06.06.11 09:22

    22 % ㅎㅎㅎ 오로지 채우는 짜릿한 것이 군대생활....덕분에 번개 천둥 치는날 데이트를 하셨네요.근데 쫌만 있어봐요...언제 그랬냐는듯이 군기 빠지니까요...담엔 니네 부대는 맨날~~VU^T%O*N&O*)#!%#@^...ㅎㅎㅎ

  • 작성자 06.06.11 12:05

    ㅎㅎㅎ 완존 쫄따구가 지 없으면 그 부대 장교들 다 굶는줄 알아요 글쎄 기가 막혀서

  • 06.06.11 09:34

    ㅎㅎㅎ 잘 하셨습니다.팔불출 모임에서 반장 할 사람은 따로 있는데 넘보시면 안됩니다.

  • 06.06.11 10:09

    둘째가 재치가 많네요. 아마 그리 즐거운 맘으로 생활하면 78%의 군생활도 수월하겠네요. 시작이 반이라 했으니 군생활 반은 한 셈.

  • 06.06.11 16:23

    이래저래 핑게 삼아 좋은 날이었네요.. 건강하고 잘 생긴 아들을 위하여 홧팅~~

  • 06.06.12 09:19

    두분 함께 데이트하신다는게 더 기쁜소식 ㅎㅎㅎ

  • 06.06.12 15:35

    ** 쓰는거 압권이었습니다...ㅎ

  • 06.06.17 13:10

    ㅎㅎㅎ~~~ 항아님 글은 언제 읽어도 생기발랄, 웃음이 와르르 쏟아져요~~ ^^*

  • 06.06.17 18:22

    저희 아들과 비슷한 시기에 입대 한듯하네요...저도 오늘 통화했습니다...건강하다고.....

  • 06.06.17 18:42

    항아 님의 군대간 아들 면회기, 경험없는 저로선 흥미진진입니다. 어쩌다 이런 경험할 기회도 못 가졌는지요. 쯧. 쯧. 쯧.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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