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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소식 성게알젓 들고 민경란님 아버님께 다녀왔습니다.
맹명희 추천 0 조회 1,077 14.06.19 15:4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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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19 16:02

    첫댓글 선생님도 대상포진으로 몸이 안 좋으시다면서요? ㅠㅠ 두루 마음 씀씀이 선생님께 많이 느끼고 배웁니다^^

  • 작성자 14.06.19 16:05

    점심만 같이 들고 얼른 왔습니다.

  • 14.06.19 16:05

    아쿠~~~이런 맘이.............정말 대단합니다
    성개알 정말 맛나더라구요~~~~~
    지기님도 대상포진???????????조심하세요~~~~

  • 작성자 14.06.19 16:05

    많이 나았어요...그래서 이제... 요런건 조금씩 할만 해요..

  • 14.06.19 17:34

    @맹명희 정말로 죄송해요 미처 몰랐어요

  • 작성자 14.06.19 23:03

    @황정숙(대구) ㅎㅎㅎㅎㅎ 알았으면 어쩔건게요?

  • 14.06.20 00:25

    @맹명희 님 웃으시니 좋으네요 제가 할수있는일이 까페 더 많이 들락거리는 일요 ㅎㅎ

  • 14.06.19 16:28

    아니~
    맹 지기님도 아직 대상포진으로 고생하시잖아요? 민경란님 아버님댁에서 감동이셨겠어요.넘 무리하지 마셔요~^*^

    스티커
  • 14.06.19 22:48

    목젓까지 내놓고 웃는 스티커 이미지보고 웃고 갑니다~ㅎㅎㅎ

  • 14.06.19 18:12

    맘 쓰시는 것이 정말 태평양 같으세요^^
    그래도 집에만 계시다 바람 쐬시니 기분 전환이 되셨을 거 같습니다~

  • 작성자 14.06.19 19:07

    가는 마음도 마냥 즐거웠고...
    가서 어르신들이 엄청 맛있게 드시는거 보니 더 즐거웠고..
    기니피그 풀 뜯으며 바람 좀 쐬다 왔더니 상쾌했습니다.

  • 14.06.19 20:43

    아이쿠~~맹여사님 대상포진까지나?~~엄청 아프다던대요?건강이 그만하시나보다 생각만했네요 저두 미처몰라서 넘죄송해요
    민경란님 아버님도 그렇게 많이 편찬으셨군요 몰랐다는 마음에 미안하기만 해요
    경란님 아버님 수술잘되셨다니 반갑구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맹여사님~~넘 고생하셨습니다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 14.06.19 21:17

    언제나 열심이 사시니
    저도 맹선생님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14.06.19 21:56

    샘 대상포진이면 완쾌되려면 오래 걸리든데여 더운데 고생하십니다 빨리 완쾌도시길 빕니다

  • 14.06.19 22:45

    차도가 있으시니 정말 다행입니다..민경란님 아버님도 건강해 보이시고요..
    마늘 반 풀 반 마늘과 풀이 동거중이었나 봅니다ㅎㅎ

  • 14.06.20 01:36

    항상 감동을주십니다...
    샘 얼릉 나으시길...

  • 14.06.20 02:35

    맹선생님도 편찬으셨군요,,두분 모두 건강 하세요

  • 14.06.20 11:06

    맹선생님~편찮으신 가족, 챙기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보여요^^
    아프면 입맛이 없지요.. 맛있는 성게알로
    입맛...밥맛 찾으셨게죠? 물론....ㅎㅎㅎ
    맹선생님.....성게알 어떤 재료로 양념하셨어요?
    참 맛나보여요..ㅎㅎㅎ 참기름과 께만 넣으셨나요?
    아아~ 선생님 대상포진으로 고생하셨다구요?
    고생 많으셨겠어요....ㅜ.ㅜ
    저와 엄니.........대상포진 예방주사 맞았어요
    가격이 좀 비싸기는 하더라구요..
    대상포진은 한번으로 해결 되지 않고
    또 올수도 있다고 하데요~
    예방주사 맞으셨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14.06.20 11:17

    내가 만든음식방에 자세히 올려있습니다.
    여기에도 링크 시켜놓겠습니다.

  • 14.06.20 11:19

    @맹명희 아아~ 제가 찾아보겠습니다......ㅎㅎ
    제가 성질이 좀 급해서요......ㅋㅋ

  • 작성자 14.06.20 11:21

    @송현숙(서울) 링크시켰으니 본문 다시 보세요,

  • 14.06.20 20:40

    @맹명희 본문 한번 더 보고 머리속에 입력했어요..
    그런데 유효가 얼마나 갈지........ㅋㅋㅋ
    제가 깜빡병이 심각하거든요...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6.21 16:4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6.21 16:2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6.21 16:41

  • 14.06.20 11:21

    마음 쓰심에 감동입니다 ^^*

  • 14.06.21 10:11

    얼른 씻은듯이 나으셨다는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 14.06.21 14:53

    저 맛난 성게알젓 드신분은 엄청 행복하셨을듯 합니다
    따스한 마음에 제마음도 뜨끈해집니다

  • 14.06.21 23:45

    성개 알젖이 그렇게 맛있어요??음식 맛이 뚝!!몸이 아파 밥을 못먹어 14키로가 빠졌어요,,어디에서 살수 있을 까요?

  • 작성자 14.06.22 16:33

    전음2 수산물방에서 임미숙님메게 구입하시면 됩니다.

  • 14.06.22 23:39

    내마음만 아픈줄 알았더니 대상포진 알으셨어요? 그거 남편이 몇년전에 알았었는데 너무 아프고 힘들다고 하던데요..
    지난번에 뵐때 건강이 안좋으신것 같아서 내내 걱정했었는데.......
    편안히 쉬시고 하루빨리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자주 못들어와서 항상 인사도 늦습니다.

  • 작성자 14.06.23 07:56

    ㅎㅎㅎ 그날은 낮에 ...물가로 고기 잡으러 가려다가 바위에서 미끄러져서 허릴 좀 삐끗해서 그런 거였습니다.
    허리는 다음날 괜찮아졌어요..

  • 14.06.23 05:24

    찾아보니 스트레스 등으로 몸의 면연력이 약해졌을때 대상포진이 발생한다고 하네요
    질병원인을 알고나니 선생님께서 카페관리 하시면서 여러가지로 신경쓰실 일이
    병을 키우셨구나 싶어 제 마음이 짠해집니다
    부디 얼른 쾌차하셔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6.26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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