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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Yesterday When I Was Young / Roy Clark
솔체 추천 1 조회 328 21.06.28 23:3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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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01 01:30

    첫댓글 우리 주변의 사람들은 신음하다
    사랑하는 사람의 곁을 떠나게 되옵니다.
    저 역시도 형님께서 사경을 헤매고
    계시어 더 이상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어
    안타까운 심정만 타고 있습니다.
    (Yesterday When I Was Young)'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는 곡으로 위로를
    받고 갑니다.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1.06.30 09:24

    저도 몇년 전 샛별사랑님이 겪은
    일을 겪고 그여코 하늘 나라로
    보내드렸습니다.
    샛별사랑님!
    마음 다잡으시고 용기 내십시요.

    " Yesterday When l Was Yong"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설레고 지냈던
    시절들이 이 노래 들을때마다 생각
    납니다.
    예전엔 멜로디가 좋다로 끝났던
    노래 였지만 이제는 가사를 깊이
    음미 하게 되었습니다.
    '' 모든 학문이나 분야가 아는 만큼만
    보인다'' 는 옛 성현의 말씀을
    생각해 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열어 가세요.

  • 21.06.30 14:50

    좋은노래 감사히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06.30 15:04

    코로나 2차 예방 접종 하시고 좀
    어떠신지요?
    몹쓸 코로나가 사람들을 너무 많이
    과롭히는 듯 합니다
    아무 탈 없으시기를 바라며 ..
    선배님!
    힘 내십시요.

  • 21.07.01 16:09

    추억의 음이라~
    지난날을 되세겨 보면서 잘 듣습니다,
    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우리 더위랑은 이기고 살자구요~솔채님~^(^

  • 작성자 21.07.01 23:19

    진달래님!
    오늘 하루 잘 보내셨는지요?
    무척 더운 날 이였습니다.
    추억의 노래 들으며 지난 날들을
    기억 해봅니다.
    친구들과 음악다방 에서 DJ에게 신청곡
    써 주며 신청한 음악이 나오면
    좋아하던 날들도 있었습니다.

    그때 친구들도 보고 싶고 ...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유난히 이 노래 좋아하던 친구도
    생각 나고 ..
    오늘도 좋은 꿈 꾸시고 좋은 날
    맞이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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