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노멀 상태의 슈퍼 17호는 솔직히 초4이하라고 보는데...10배 가메하메하 흡수하는데 침 질질 흘린다는건 받아내는 것도 아니고 흡수하는게 힘들었다는 것이고 자기보다 약한 존재의 공격이라면 필살기라고 해도 힘들거라고 생각하기는 힘들거라 봅니다. 그리고 슈퍼 17호 용권으로 이긴것은 솔직히 타이밍의 문제가 아니라 용권이 상대 방어력 무시효과가 있거나 흡수할때 육탄공격에 대한 방어력이 0이 된다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타이밍이나 기습도 정도가 있지, 셀과 크리링의 예를 드신것과 같이 초 4 이상인 슈퍼 17호와 초4급에서 수십만배 이하로 전투력이 하락한 노말 오공의 공격이 먹히는건 솔직히 억지죠...
그리고 슈퍼 17호에 대해서 잠깐 언급하셨는데, 10배 가메하메하 는 오공의 초4 최대의 기술이며 오공의 힘이 1이라하믄 10배가메하메하는 1.1~1.5의 파괴력을 냅니다. 그런데 이것을 슈퍼 17호는 결국받아냈습니다... 침질질흘린다고 무릎꿇으면서 헉헉거릴정도는 아니었구요.. 물론 흡수하면서 자신의 파워가 올라가는 경우도있으나.. 결과적으로 오공의 최대필살기는 먹혀봐야 2~30퍼센트 먹혔다는겁니다...흡수한후 잠깐 헉헉대다가 태연하게 원상태로 돌아오는걸 보면 알수있죠. 육탄전과 기공포의 차이긴하나, 오공이 육탄전으로싸운다해도 10배 가메하메하만큼의 데미지를 입히긴힘들다고봅니다.
노멀 오공과 슈퍼 17호의 전투력 차이가 너무 극심한 걸 생각하면 타이밍과 기습을 맞춘다고 해도 피콜로한테 맞은 프리더처럼 튕겨나가는 것도 아니고 관통시켜버릴 정도로 데미지를 줄 수 있는 걸지 조금 의문이 가네요. 그리고 슈퍼 17호는 10배 가메하메하를 흡수하면서 데미지 같은건 안 받는 걸로 아는데요...그냥 흡수 제한량에 거의 근접하는 공격이라 침 질질 흘리면서 힘들게 받은거죠. 솔직히 무릎 꿇을 정도면 오작동 일어날 것 같은데? ㄷㄷ
그러면 크리링이 뒤에서 소리지르면서 목부분에 날라차기 날리는데 셀이 몰랐을까요...애니에선 기원참도쏘던데 기를 못느꼈을까요.최대한 작중인물의 생각에 맞춰서 쓴겁니다... 점점 왔다갔다하면 지치도록 얘기만 많아지고있는데요..내용을 보시면 알겠지만 주관적내용에 객관적 사실을 예로들어서 써내려간겁니다.. 일일이 ex) 하고 달아놓은것도 객관성확보때문입니다만-_-;;; 너무 주관적인것에 치우쳐서 태클을 걸어오시니 계속 같은문제를두고 답변하는것도힘드네요
기공파와 기공포를 구분해주셔야 겠습니다. 기공포는 어디까지나 천진반 고유의 기술로서 기를 손 안에서 압축시켜 그대로 밀고 나가는 '打'에 해당하는 충격적인 성향이 강합니다. // 기공파는 누구나 쓸수 있는 기술로서 해당 범위가 굉장히 넓습니다. 일반적으로 쓰이는 소기탄이 가장 큰 예가 됩니다. 이어 소기탄의 응용으로서 갈라지는 야무치의 조기탄, 무천도사의 카메하메하, 학도사의 도돔파, 베지터의 빅뱅어택, 파이널 프래시, 갤리크포 가 각 케릭터 고유의 기공파가 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폭발형과 관통형으로 구분됩니다.
[[신타/크우라 두분께서 댓글로 그만하자는 글을 올리시면 자진해서 이글 통째로 지우겠습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이글을 다시확인하게 될쯤은 8월 1일 새벽이나 7월 31일 오후시간이므로.. 그때확인하고 봐서 지우도록하죠. 그리고 자꾸 반문들어오는데, 저윗글에 다 설명이 되있는듯합니다. 다시한번읽고 거기에대하여 태클을걸어주시길..
기습을 가하는 상대의 파워도 중요하지만 기습을 당하는 대상이 얼마만큼이나 방심하고 있느냐에 따라서도 결과가 크게 달라질듯 합니다. 완전 경계를 풀고 방심하고 있으면 베지터가 오공을 간단하게 기절시켜버리듯이 간단히 제압할 수 있지만 상대가 무방비상태로 보인다 하더라도 속은 방심한상태가 전혀 아니라면 베지터의 기습이 먹히지 않았던 프리더나 크리링의 기습이 먹히지 않았던 셀과 같은 경우가 나올 수 있겟네요(솔직히 크리링과 셀의파워차는 확연하기에 굳이 예를 들어야 하나 싶네요)
첫댓글 노멀 상태의 슈퍼 17호는 솔직히 초4이하라고 보는데...10배 가메하메하 흡수하는데 침 질질 흘린다는건 받아내는 것도 아니고 흡수하는게 힘들었다는 것이고 자기보다 약한 존재의 공격이라면 필살기라고 해도 힘들거라고 생각하기는 힘들거라 봅니다. 그리고 슈퍼 17호 용권으로 이긴것은 솔직히 타이밍의 문제가 아니라 용권이 상대 방어력 무시효과가 있거나 흡수할때 육탄공격에 대한 방어력이 0이 된다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타이밍이나 기습도 정도가 있지, 셀과 크리링의 예를 드신것과 같이 초 4 이상인 슈퍼 17호와 초4급에서 수십만배 이하로 전투력이 하락한 노말 오공의 공격이 먹히는건 솔직히 억지죠...
아..댓글쓰다가 글이날라갔군요.orz. 일단 용권부터 보자면.. 방어력무시나 방어력 0이라는것은..게임의수치 비슷하게 생각하신것같은데.. 만일그렇게된다면 용권은 드래곤볼 최강기술이라고밖에 볼수가없습니다 -_-; 어느상대든 먹히면 관통당하여 죽으니까요.. 방어력 무시는 있을수없는..그러니 넘어가구요 18호가 기공탄을 마구날릴때 오공의 대사에서 이런게 나오죠 [기공탄을 흡수할땐 저자세로 밖에 흡수할수밖에없고 빈틈투성이]라구요. 그러니까 이것은 타이밍과 기습의 결합 정도 보시면 되겠군요. 위에보면 기습과 타이밍을 써놨죠.
그리고 슈퍼 17호에 대해서 잠깐 언급하셨는데, 10배 가메하메하 는 오공의 초4 최대의 기술이며 오공의 힘이 1이라하믄 10배가메하메하는 1.1~1.5의 파괴력을 냅니다. 그런데 이것을 슈퍼 17호는 결국받아냈습니다... 침질질흘린다고 무릎꿇으면서 헉헉거릴정도는 아니었구요.. 물론 흡수하면서 자신의 파워가 올라가는 경우도있으나.. 결과적으로 오공의 최대필살기는 먹혀봐야 2~30퍼센트 먹혔다는겁니다...흡수한후 잠깐 헉헉대다가 태연하게 원상태로 돌아오는걸 보면 알수있죠. 육탄전과 기공포의 차이긴하나, 오공이 육탄전으로싸운다해도 10배 가메하메하만큼의 데미지를 입히긴힘들다고봅니다.
노멀 오공과 슈퍼 17호의 전투력 차이가 너무 극심한 걸 생각하면 타이밍과 기습을 맞춘다고 해도 피콜로한테 맞은 프리더처럼 튕겨나가는 것도 아니고 관통시켜버릴 정도로 데미지를 줄 수 있는 걸지 조금 의문이 가네요. 그리고 슈퍼 17호는 10배 가메하메하를 흡수하면서 데미지 같은건 안 받는 걸로 아는데요...그냥 흡수 제한량에 거의 근접하는 공격이라 침 질질 흘리면서 힘들게 받은거죠. 솔직히 무릎 꿇을 정도면 오작동 일어날 것 같은데? ㄷㄷ
그것을 예로들자면... 셀전에서 크리링이 애니편에서 기원참을썼을때 셀은 꿈적도안했습니다.. 그것은 셀이 그정도에 데이미지를 받지않을거라는걸 알고있었기때문에 일부러 빈틈을 내보인것이죠.. 그반대로 위에그림처럼 프리더는 전투도중 방심하고있다가 빈틈을 차였습니다. 그래서 날아간것이죠.물론 데미지는 받았다고보기힘들지만요.. 하지만 슈퍼17호의경우는 흡수하고있는 동안에만, 그자세를유지하고 빈틈을 내보일수밖에 없습니다... 17호는 그것을 알면서도 18호의 기공포를 받았던것이라고밖에 생각할수없습니다;
아 그리고 수정할것이 있군요. 첫번째 리플에서 방어력무시랑 방어력 0을 묶어서 말씀드렸는데, 방어력무시에관한 얘깁니다... 아마 방어력 0이된다는 신타님의말씀은 위에서말한 기습의 헛점과 일치하는얘기구요. 그리고 흡수하면 데미지를 받지않는다는건 신타님의 말씀도맞지만 , 10배 가메하메하를 흡수하면서 과부하가 걸려 일부 데미지를 받을수있다는 얘기였습니다.. 침질질흘리면서..헉헉대는거보면 과부하가 약간걸린걸 알수있죠..결국 흡수했지만말입니다.
흡수로 먹고서는 슈퍼 17호가 과부하가 걸렸다는 자체가 오공 공격이 슈퍼 17호의 힘을 뛰어넘었기 때문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틀립니다. 오공이 순간적으로 낼수 있는 최대 출력은 즈배카메하메하가 전부 이고 그것이 먹히지 않는이상 오공은 슈퍼17호보다 강하다고 할수 없습니다.
리틀님.// 일단 애니는 다소 모순적인 부분이 많기떄문에 뺴십쇼 ,,,
긴말 쓸필요없이 기습을당하면 멀리 날라간다는 근거를 대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리틀님 말씀대로라면 셀은 크리링에게 뒤통수맞고 저멀리 날라아야 정상인데 말이죠
드래곤볼 전투력에서, 전투력이높다,혹은 기가 강하다른것과 빈틈이 있다없다는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강하면강할수록 평상시에도 자신의 빈틈을 만들지 않죠. 빈틈을 만든다해도 그땐 상대방에대한 완벽한 우위의 확신이 있을때입니다. 데미지를 전혀 받지않는다고 확신이 들때말이죠. ex)셀완전체 변신때 크리링이 달려들때. 써있네용...
인간적으로도 너무 주관적인 글이라서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겟습니다 ㅡ,,ㅡ;; 빈틈이니 확신이니 뭐고 이건 다 님의 주관적인 생각일뿐이지 ,, 작중에서 그렇게 언급되던가요 ??
그러면 크리링이 뒤에서 소리지르면서 목부분에 날라차기 날리는데 셀이 몰랐을까요...애니에선 기원참도쏘던데 기를 못느꼈을까요.최대한 작중인물의 생각에 맞춰서 쓴겁니다... 점점 왔다갔다하면 지치도록 얘기만 많아지고있는데요..내용을 보시면 알겠지만 주관적내용에 객관적 사실을 예로들어서 써내려간겁니다.. 일일이 ex) 하고 달아놓은것도 객관성확보때문입니다만-_-;;; 너무 주관적인것에 치우쳐서 태클을 걸어오시니 계속 같은문제를두고 답변하는것도힘드네요
그리고 기공파가 죽 폭팔용이라고했는데 ,,,, 20권에서 베지터가 카메하메하를 맞고 대기권 까지 터지는동시에 "날라가는" 모습이 있습니다 프리더의 경우 베지터가 날려버리려고 기공파를쏘았지만 안날라가고 터지기만한겁니다 ,,
오반도 뚱부우의 기공포를 맞고 날라가면서 타격을 당했죠.
그것은 쏜 기공포가 맞는인간보다 강할때입니다..제가말한것은 프리더와는 비교가안될정도로 약해진 피콜로가 오반과 크리링의 기를 조금씩받고 있는상황인데, 그상황에서 프리더를 날려버릴만한 기공파를 쓸수있을까요과연..기습을하더라도 육탄전 기습이 낫다는판단하였겠죠..또한 그렇게해야만 오공을 구할수있기때문입니다. 뒤에서 기공포를쏜다하면 기척이나고, 쏜다고해도 가까이있는 오공이 휘말리고, 기공파가 닿기전에 프리더가 오공을 공격할지도모릅니다. 그래서 최대한 육탄전을택한것이죠.
아군과 적군이 붙어있는데 뒤에서 대포를 발사할순 없잖습니까.. 그리고 드래곤볼을 보다보면 어느정도 완력으로 기공파의 폭발을 막고 끌어안아서 튕겨내는 장면이 나옵니다. 맞는대상이 어느정도 힘이있을때는 직접받아서 튕겨낼수있는것이라는것이죠..
아그리고 공지 읽다보니 [죄송합니다.솔직히 안읽었습니다..실제로 글쓰면서 활동한진 얼마안되서..] 논쟁금지군요....솔직히 이대로가면 끝도없단생각도 듭니다만 -_-;; 감정싸움이될지도몰라서요.. 신타/크우라 두분께서 댓글로 그만하자는 글을 올리시면 자진해서 이글 통째로 지우겠습니다.주관적글 올려놓고 타자로 치고받는데 제글에걸려온 테클 상대하기 힘들군요. 단, 질문 답변게시판에 쿠으라 님이 올리신글에 댓글달은건 지우진않겠으나 이후 댓글달지도않겠습니다. 납득하십니까? 이글은 7월 31일 삭제 예정글입니다.
말상대 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비꼬는게아니라 서로 그만큼 확고한 생각과 애정을 갖고있는걸로알고 말씀드리는겁니다
기공파와 기공포를 구분해주셔야 겠습니다. 기공포는 어디까지나 천진반 고유의 기술로서 기를 손 안에서 압축시켜 그대로 밀고 나가는 '打'에 해당하는 충격적인 성향이 강합니다. // 기공파는 누구나 쓸수 있는 기술로서 해당 범위가 굉장히 넓습니다. 일반적으로 쓰이는 소기탄이 가장 큰 예가 됩니다. 이어 소기탄의 응용으로서 갈라지는 야무치의 조기탄, 무천도사의 카메하메하, 학도사의 도돔파, 베지터의 빅뱅어택, 파이널 프래시, 갤리크포 가 각 케릭터 고유의 기공파가 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폭발형과 관통형으로 구분됩니다.
아 기공파를 갖다가 기공포로썻군요 -_-;
기습맞으면 거의 백프로 날아간다고 봐야됩니다. 셀이 크리링의기습을 받았다? 제가보기엔 셀은 일부로 알고도 안피한것 같습니다만.. 뭐, 확실히 기습을 받는다고해도 일단 크리링과 셀의 전투력차는 몇억배는 날테니 .. 개미가 공룡 기습한다고 공룡이 날아가는건 아니었을테죠, 그리고 프리더의 경우는 베지터가 뒤에서 공격을 날리는것을 알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말투를 들어보니까 말입니다. 기습이 "완전하게" 먹힌다면 웬만하면 다 먹고 날아가는것 같습니다. 일다 윗 글에서 처럼 피콜로가 프리더를 날릴수 있으며 또 셀전에서 피콜로가 기습으로 셀을 발차기로 날리는것도 가능했고, 뭣보다 초1트랭크스가
뚱보부우를 기습으로 몇백미터는 날려버렸다는것입니다. 뭐, 기습의 위력이라면 이정도면 충분하겠죠.
또 글쓴이 님 말씀대로 초베지터의 공격에 꿈쩍도 안하던 퍼펙트 셀이 에네르기파에 집중한 사이 다 죽어가는 보통상태의 베지터가 쏜 기공파를 맞고 모가지가 휘청거리며 민감하게 반응했다는사실,
또한 전투력 2만 전후로 추측되는 도도리아 역시 전투력이 한참 아래인 손오반의 기습을 맞고 나자빠집니다. 크리링에게도 한방 먹었던거 같은데...
많은 분들이 간과하고 계시는 부분들이 있네요. '기습' 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파워'로 때리는게 아닙니다. 단지 하나의 예를 들고 그것도 '분노한 트랭크스의 일격'을 예를 들어서 일반화 시키는것은 좋지 않다고 보네요.
트랭크스는 기습을 통해 뚱보부우를 날려버렸다. 라는 하나의 명제가 만들어 지는것이지 법칙이 만들어지는게 아니라는거죠.
[[신타/크우라 두분께서 댓글로 그만하자는 글을 올리시면 자진해서 이글 통째로 지우겠습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이글을 다시확인하게 될쯤은 8월 1일 새벽이나 7월 31일 오후시간이므로.. 그때확인하고 봐서 지우도록하죠. 그리고 자꾸 반문들어오는데, 저윗글에 다 설명이 되있는듯합니다. 다시한번읽고 거기에대하여 태클을걸어주시길..
[[[[드래곤볼 전투력에서, 전투력이높다,혹은 기가 강하다른것과 빈틈이 있다없다는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강하면강할수록 평상시에도 자신의 빈틈을 만들지 않죠. 빈틈을 만든다해도 그땐 상대방에대한 완벽한 우위의 확신이 있을때입니다. 데미지를 전혀 받지않는다고 확신이 들때말이죠. ex)셀완전체 변신때 크리링이 달려들때]]] 라고 써있는데 거기에대해서 태클을 걸어오시니.. 다시읽어달라고하는수밖엔..;
포공님 의견은 기습이라고해서 모두 다 먹혀드는것은 아니다? 라는 말씀이시군요.
기습을 가하는 상대의 파워도 중요하지만 기습을 당하는 대상이 얼마만큼이나 방심하고 있느냐에 따라서도 결과가 크게 달라질듯 합니다. 완전 경계를 풀고 방심하고 있으면 베지터가 오공을 간단하게 기절시켜버리듯이 간단히 제압할 수 있지만 상대가 무방비상태로 보인다 하더라도 속은 방심한상태가 전혀 아니라면 베지터의 기습이 먹히지 않았던 프리더나 크리링의 기습이 먹히지 않았던 셀과 같은 경우가 나올 수 있겟네요(솔직히 크리링과 셀의파워차는 확연하기에 굳이 예를 들어야 하나 싶네요)
분명 기습을 가할땐 있는힘껏 기습을하겠죠. 일순간에 큰힘으로. 그리고 [여러번]말했듯이 빈틈을 보일댄 상대방에대한 완벽한 우위의 확신이 있을때.. 데미지를 받지않는 확신이 있을때입니다.. 오공은 베지터를믿고 선두를꺼내다가 빈틈을만들었지만.. 보통은 그러죠.
힘드시겠네요 모든글에 다 참여하고 태클 받고 하셔서 --ㅋㅋ
뒤늦게 와서 무슨 의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