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을 떠나 새로운 날이 밝아옵니다.감사한 일입니다.
오늘 비바람이 몰아쳐 오니 이 시간은 한없이 즐겁습니다.
장마가 어디론지 제집을 찿아 돌아서 갔냐고 생각할 즈음
세상에 조건없이 내려주는 비님이 오는 강 빗소리에 감사.
무한정 어렵다고들 주위에서는 많은 사람들 한숨을 쉽니다
어디서부터 잘못의 단추를 끼웠을까요? 내가 대담할 것은
아니되 질문을 하는 자나 대답을 못하는 자의 입장은 각기
고민이 크게 있을 줄 압니다.
7월의 마지막 주간이고 8월을 맞는 기간이면 대부분 휴가
를 떠 올리고 이미 떠난 사람들의 전화,동영상을 보면서
준비하고 있을 즈음인데 나랏님 한 분 휴가 포기 선언이
총리에게로 각 부 장관에게로 인사성 휴가 포기가 됩니다.
이런 관경을 쳐다보고 바라보는 국민이나 서민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더러운 놈들이라 하겠지요.따라하기가
무슨 대수입니까.형식에 치우쳐 일하는 척 하는 장관들
그것이 당신의 밥그릇 채우기에 적당한 일과 들 입니까?
부질없는 눈가림으로 국민이나 국가에 충성하는것 처럼은
행동 삼가 합시다. 아주 골볼견이거든요.소신껏 행동하지
못하는 당신들 우리가 보기앤 불쌍도 합니다.휴가를 통해
*<조심! 세상살이가 자동차처럼 곡예를 합니다.바로~~질서..번개처럼 달려온 7월도 마지막날.
그 동안 못했던 가족과의 여행도 직분으로 인한 스트레
스도, 다 풀어버릴 이 휴가 기간에 억지로 잡혀 자리 지킴
한다고 국민들은 그대들에게 애쓴다고 박수칠 힘도 없다
는 것을 전하려 합니다.
토요 광장 광화문 민노총의 청와대 암약 때문에 뭘 지키
라는데 촛불 시위때 공로금 찿으려 하나?전교조도 마찬
가지,언론노동연합도 그렇고,한기총,경실련 이녀석들도
무얼 찿아 먹겠다고 나섰나? 문제앙에게 빚받아 가세여.
오랜 턔극기부대 아무리 생각해 봐도 박근혜 전 대통령을
향해 빚갚지 않고 무슨일을 못하게 할 심사는 틀림없다
.(??)...과연 무얼까?
머리 속 짦은 사람들은 이제 농락하지 마시기를 당부합
니다.빗속을 한없이 걸어봐도 낭만 그때가 좋았어 한다면
이 정부는 이니 국민에게 거짖햇고 아무 도움도 지금은
원상대로의 자리에도 찿아 매김할 수 없게 된 대한민국
내일이 두려운 나라 배고파도 형제 자매,친구가 노닐던
그 시절이 빛나게 보이고 크게 느껴지는 건 왜 일까요?
정치 권력에 비싼 산삼 목욕탕에서 더위를 모르고 생활
하는 양반들 이곳저곳 재래시장 돌아나봐.서울의 궁전앞
경복궁 출구에 야채,마늘,파 까고,콩 한됏박 자리 펴 두고
하루 15시간을 행상하는 여린 노인네를 보지도 않았나
우리 이럴께 아니고 너와 나 몽땅 정신차려 나라 일하세
미움이 없고 흠집없이 잘사는 나라 못만들것 없지 않나
정신차려~! 힘 내십시요. 친구님들이여 !동춘 섬김이.
첫댓글 더불어 사는 정겨운 세상이 언제 올꼬? 감사 감사 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