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스크랩 지상의 낙원 북유럽 여행- 6. 크루즈타고 노르웨이로
푸른비3 추천 0 조회 152 23.07.05 19:3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7.05 19:44

    첫댓글 드디어 소망 하시던 크루즈 선에 승선 하셨네요.
    축하 드리며 본격적인 북유럽 여행기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23.07.06 22:19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ㅎ

  • 23.07.05 19:54

    여행길 항상 몸조심 하시고 무사귀국 하시기
    바랍니다.
    크루즈여행 도 무사히 잘 잘 다녀오시길요.

  • 작성자 23.07.06 22:19

    무악산님 댓글 감사합니다.

  • 23.07.05 20:03


    드디어,
    밤을 새워 크루즈를 타고
    코펜하겐을 떠나
    오슬로항에 입항 하였네요.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 입항' 을 축하합니다.

    북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노르웨이 관광을 기대합니다.
    노르웨이는 해안선이 긴 나라로도 유명 하네요.

  • 작성자 23.07.06 22:19

    네 이번에 피오르를 구경할 수 잇어서 참 좋았습니다.

  • 23.07.05 21:33

    안녕하세요, 푸른비3님.
    바다, 크루즈 그리고 여행객들
    그 중에서 님의 모습이 제일 아름답군요 ㅡ히히.
    즐거운 기분이 저에게 다가오는
    느낌을 받습니다.
    글 사진 그리고 사람들 다 좋습니다.

  • 작성자 23.07.06 22:20

    공감의 댓글 감사합니다.

  • 23.07.05 23:36

    언제나 잘 보고 읽습니다 갑장님

    그런데
    지상의 낙원 이라는 표현이,
    노르웨이 기준 한국대비
    영토는 6배 크고 인구는 10% 이니
    나라자체가 우리보다 60배 한가하겠으나
    지상의 낙원 그 정의 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부러 딴지 거는것은 아니고요
    제가 너무 국수주의자 여서 그럴까요


    크루즈 설비는 진짜 낙원 이네요~

  • 작성자 23.07.06 22:21

    ㅎㅎ지상의 낙원이란 내 생각일 뿐입니다.
    북유럽은 공정과 평등을 가장 큰 가치관으로 삼는 나라이니,
    내 시각으로는 지상의 낙원으로 보였습니다.

  • 23.07.07 09:03

    @푸른비3
    위 님의 생각에 적극 동의합니다.
    공정과 평등의 가장 큰 가치관.

  • 23.07.06 04:30

    북유럽 크루즈에서 맞이하는 일출은 새롭고 특별한 감동을 안겨 주었을듯 합니다.
    늘 그렇듯이 울푸른비 님과 동행하는 마음으로 멋진 여행기 잘 읽고 갑니다. ^^~

  • 작성자 23.07.06 22:22

    여행기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7.06 12:42

    크루즈 선상에서 보는 일출.
    바다에 길게 뿌리를 내리고
    솟아오르고 있네요.
    지평선이나 숲평선에서 보는
    일출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받습니다.

  • 작성자 23.07.06 22:22

    선상에서 보는 새벽 4시의 일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 23.07.07 20:47

    크루즈 여행 ..
    경험없는 저도 덕분에
    여행하는 기분으로 동승합니다
    잘 구성된 멋진 여행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7.08 12:00

    가을이오면님. 댓글 감사합니다.

  • 23.07.08 12:36

    20 여년 전에 오로라를 본 답시고
    캐나다 뱅쿠버에서 차를 빌려 타고
    옐로우나이프를 향해 떠났지요.
    캐나디언 록키 1번 도로를 타고 올라가는 길에 에메랄드 호수, 콜롬비아 대빙하~~~
    8박9일 만에 북쪽 끝 제스퍼라는 마을에 도착했는데, 거기서도 2박3일을 더 가야 한다는데, 팔다리가 아파 도저히 갈 수가 없었지요,
    눈물을 머금고 뱅쿠버로 철수.
    언젠가 꼭 다시 도전하리라 마응 먹었지요.
    다응 에는 동행과 함께, 또는 비행기로 가려고 했는데...
    그래서 닉도 옐로우나이프라고.지었는데
    몇년 후 말기위앙을 진단 받았네요.
    모든게 만사휴의.
    죽을 날만 기다렸는데 기적적으로 살아났네요.

    북유럽 하니까 오로라가 생각 나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