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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모델(plamodel)
 
 
 
카페 게시글
· AFV 아카데미 1/35 M163 발칸
오래된 초보 추천 0 조회 1,274 08.12.05 16:21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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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05 16:30

    첫댓글 멋진 발칸이군요~ 역시 다양한 장르에 거침없는 작품 활동이 너무 부럽습니다~

  • 작성자 08.12.06 17:02

    한 장르라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2.05 20:50

    포스가 상당합니다. 도색과 먼지표현이 끝내주네요. 도색하실때 서퍼에서 안뿌리고 하시는지요?

  • 작성자 08.12.06 17:03

    저는 귀찮아서 따로 서페이서는 칠하지 않고 바로 도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08.12.06 22:29

    아.. 그러시군요. 질문드린 이유는 서페이서를 하지도장하시고 도색하시면 무게감이 더 좋을까해서 입니다. 서페이서는 표면정리이외에 플라스틱의 빛투과를 차단하여 발색을 좋게하는 역할도 합니다. 발칸쪽은 실버도료로 드라이브러슁을 한 관계로 빛이 거의 차단되어 무게감도 있어보이고 금속감이 느껴진반면, 차체는 빛이 투과되어 무게감이 다소 떨어지는 느낌이 보이길래 혹 서퍼이서 안뿌린것 같아서요. 잘된 작품앞에 주제넘게 태클거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08.12.08 09:33

    서페이서를 칠하고 하면 색이 아주 잘 먹는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저는 귀찮아서.... 님의 충고대로 한번 시도를 할까 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08.12.05 21:44

    저도 이계열의 조립식 궤도가 어렵더라구요. 다른 궤도와는 달리 잘 휘어지지도 않고 딱딱해서요. 그래서 가끔은 모터용으로 구입해서 연질궤도를 사용합니다. 삼색위장이 아주 자연스럽네요. 적당한 워싱으로 색이 잘 가라앉은 느낌입니다.

  • 작성자 08.12.06 17:05

    M113A3는 궤도가 두가지 다 들어 있는데 다른 제품들은 한가지 밖에 없어서.... 그전에는 연질 궤도를 따로 구해서 사용할수 있었는데, 요즘은 따로 구하기가 힘들더군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08.12.05 23:09

    오우.... 캐터필러를 하나하나 다듬으려면 머리가 아프겠습니다. 그걸 다 하셨다니.. 대단한 인내심입니다. 오랜만에 오래된 초보님 작품을 보게 되네요. 역시 멋지게 잘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캐터필러 리뷰덕분에 지름신 하나 떨쳤네요. ㅎㅎ 데칼이 약간 뜨긴 했지만, 아카데미의 데칼로 이정도면 괜찮은 거겠죠. 위장무늬도 그렇고 정말 고수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

  • 작성자 08.12.06 17:07

    아카데미 데칼은 어떤 제품은 그러대로 사용할수 있는 품질이지만 어떤 제품은 영 사용하기가 힘들정도 인것도 있지요. 궤도를 다 다듬은 것이 아니고 보이는 곳만 다듬었습니다 이제는 나이가 먹다보니 잔머리만 굴리게 되네요 ㅋㅋㅋ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08.12.05 23:47

    저 궤도는 정말 저 늠에 수축 아주 죽이죠. 일일이 보완하고 멋지게 완성해 주셨군요. 위장무늬 덕분에 수고하셨지만 감상하는 기분은 더 좋습니다.^^

  • 작성자 08.12.06 17:08

    보이는 부분만 퍼티로 메워주었습니다 님께서 기분이 좋다고 하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08.12.06 00:37

    저걸 다 조립하는건 그렇다 치더라도 하나하나 퍼티질까지 하시다뇨;;; 대단하십니다 ㅎㅎ 역시 모형엔 인내와 끈기가필요한거같습니다

  • 작성자 08.12.06 17:09

    저는 인내와 끈기가 많은편이 아니라 보이는 부분만 퍼티로 메워주었습니다

  • 08.12.06 01:21

    멋지게 잘만드셧네요~~근데 바퀴에 포리캡부품이 잘 들어가던가요...제껀 왜 억지로 넣으려해도 안되죠...덕분에 반조립박스신세라;;

  • 작성자 08.12.06 17:10

    포리캡 부품은 그다지 어렵지 않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사실 조립한지 는 무척 오래되어서 잘기억나지 않습니다 .....

  • 08.12.06 09:37

    저놈의 캐터필러는 정말이지 눈물이 흐를정도로 수축이 심하지요 그래도 보이는 부분만 땜빵해준다믄;;;

  • 작성자 08.12.06 17:11

    저도 보이는 부분만 퍼티로 메워주었습니다

  • 08.12.06 10:44

    궤도 땜에 고생이 컷겠네요. 위장과 색감의 조화도 머찌고 한변으로는 귀여운 발칸이네요^^ 좋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8.12.06 17:12

    연결식 궤도는 저한테 스트레스를 주는 부품중 하나입니다 다행히 보이는 부분만 조립하고, 퍼티로 메워주어서 그다지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았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08.12.06 12:43

    3색 위장이 참 조화롭게 잘 들어 같네요......궤도 같은부분은 저는 보이는쪽 10여개만 처리하는 센스를~~발휘하곤 합니다만.. 암튼 꽤 귀찮긴 하지요 ^^..훌륭한 발칸 감상 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08.12.06 17:14

    저도 물론 보이는 부분만 퍼티로 메워주었지만 퍼티가 완전히 건조 되는 시간 기다리는 것이 싫어서 ...... 훌륭하다고 말씀하시니 감사합니다

  • 08.12.06 15:00

    궤도 작업하시느라 고생하셨을 것 같습니다. 위장무늬도 좋고 전체적으로 은은하게 먼지가 입은 것 같아 분위기가 멋지네요.

  • 작성자 08.12.06 17:15

    궤도는 단순 작업이라 스트레스가 심하고, 나머지 조립하는 데는 별 어려움이 없더군요 멋지다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 08.12.06 21:54

    와~ 깔끔하게 잘 만드셨네요^^* 한 수 배워야 할 것 같네요 ㅋㅋ 군대에 있을때, 저 발칸을 운용했는데 작품 중 아쉬운 점은 포신은 위로 향해 있구, 레이더는 바로 있다는 점!! 포신과 레이더는 같이 움직이거든요^^

  • 작성자 08.12.08 09:30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이더의 각도도 변하는것을 몰랐군요 조립할때 레이더 부분이 잘 되지 않더군요

  • 08.12.08 08:34

    고각으로 올라간 발칸이 압권이네요.. 국군3색위장 진짜 멋집니다.

  • 작성자 08.12.08 09:31

    저는 고각 보다는 좀더 낮은 각도를 좋아하는데 선택이 두가지 밖에 없어서 고각을 선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2.08 10:10

    발칸포의 위용이 드러나게 색을 입히셨네요. 단순 궤도는 저는 오히려 나은데. 이번에 저도 afv tiger 궤도를 사서 하는데 오히려 키우는 방식이고 접착도 안되는 재질이라서 고생을 좀 해서 그런지 연질이 좋을 듯 싶기도 하네요. 3색 위장을 자연스럽게 잘 하셧네요. 손으로 직접 하셨나요? 지형을 이용하셨나요? 궁금하네요.

  • 작성자 08.12.08 10:16

    저는 웬만하면 지형을 이용하지 않고, 프리핸드로 도색합니다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08.12.08 10:45

    저 궤도 정말 안습인데...ㅋ 위장색이 은은하게 멋지게 완성하셨습니다~!

  • 작성자 08.12.08 11:20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08.12.08 11:44

    사놨었는데 미쳐 저 수축은 발견하지 못했네요 ㄷ ㄷㄷㄷ . 하나하나 수정하시려면 힘드셨을텐데 발칸의 위용이 아주 대단합니다. 잘 봣습니다.

  • 작성자 08.12.08 16:18

    궤도를 수정하는데 힘들다는것 보다는 귀찮아서..... 그래서 보이는 곳만 수정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08.12.09 21:37

    저는 그냥 고무제 캐터필러를 선호합니다. 연결식 캐터필러는 도저히 지겨워서 작업 못하거든요. 그럼에도 하나하나 작업하고 수정하는 인내력은 대단하십니다. 3색 위장이 참 멋들어지게 들어갔네요. 멋진 작품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8.12.11 20:47

    저도 님처럼 연결식 궤도를 좋아하지 않아서 일일히 수정하느라 짜증이 나더군요. 다만 보이는곳만 수정을 해서 그다지 많은 갯수를 하지를 않아서 다행이지요 그리고, 보이는곳만 접착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08.12.11 12:18

    저는 보이는 부분만 하고 캐터필러 위에는 일부러 냅두엇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보기륜을 중심으로 걸쳐놓는 식이라고나 할까요. 그렇게 하면 궤도부품을 아낄 수 있을뿐더러 나중에 재활용도 가능합니다.

  • 작성자 08.12.11 20:47

    저도 님처럼 보이는 부분만 접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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