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 1회독도 했고(아무것도 기억 안나지만ㅡㅡ;) 과년도도 7년치를 1회독 했습니다. 원래 목표는 이론은 더이상 보지 않고 10년치를 다회독 하는거였는데 오늘 시험 후기를 보니 다들 신출이 많고 과년도의 비중은 적었다고 말씀 하시네요... 따라서 과년도는 지금까지 본 7년치를 꾸준히 회독하고 이론공부를 병행으로 3회독정도 하고자 합니다만, 시험이 약 한달 남은 이 시점에서 이런식으로 공부를 해도 될까요??
정말 민감한 주제의 질문 같습니다. 제 기준으로 정규반 2회 돌렸습니다... 이론을 알려면 비전공자 기준3번을 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한달 남은 시점이라면...애매하기 보다는 과년도만 보시는걸 추천 합니다. 대신에 잘 모르는건 과년도 강의를 같이 봐주시는게 제일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개념 설명도 해줍니다. 모든건 본인의 선택이나. 저는 과년도 10년치 한번 보고 감이 안잡혀서 최근기출 19~20년도 기출문제를 모르는게 없게 5번 정도 보고 겨우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필히 합격 하려면 10년치 과년도 기본 3번이상 4번 까지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험 문제 풀 때 정말 어렵게 풀었습니다. 정규반 보느라 시간이 부족해서 전력공학 설비만 10년치 3회독 하였구요. 전력, 설비는 하루 10개년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가채점 결과 기사 산업기사 둘 다 70점대로 동차 합격 입니다만..과년도로 승부를 보더라도 신출이 많더라도 과년도가 탄탄하면 문제 없다고 봅니다. 본인이 필기 합격 수기를 보고 전략을 잘 짜실 시기인것 같습니다.
첫댓글 필기 말하시는거죠?
자주나오는건 어느정도 외워주는게 좋죠 ㅎㅎ
정말 민감한 주제의 질문 같습니다. 제 기준으로 정규반 2회 돌렸습니다... 이론을 알려면 비전공자 기준3번을 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한달 남은 시점이라면...애매하기 보다는 과년도만 보시는걸 추천 합니다. 대신에 잘 모르는건 과년도 강의를 같이 봐주시는게 제일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개념 설명도 해줍니다. 모든건 본인의 선택이나. 저는 과년도 10년치 한번 보고 감이 안잡혀서 최근기출 19~20년도 기출문제를 모르는게 없게 5번 정도 보고 겨우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필히 합격 하려면 10년치 과년도 기본 3번이상 4번 까지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험 문제 풀 때 정말 어렵게 풀었습니다. 정규반 보느라 시간이 부족해서 전력공학 설비만 10년치 3회독 하였구요. 전력, 설비는 하루 10개년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가채점 결과 기사 산업기사 둘 다 70점대로 동차 합격 입니다만..과년도로 승부를 보더라도 신출이 많더라도 과년도가 탄탄하면 문제 없다고 봅니다. 본인이 필기 합격 수기를 보고 전략을 잘 짜실 시기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