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성한 사람 두시간에 해 치을일을 하루 이틀이 걸린다고 .....</p><p>파병 환우 분의 말씀 ! 그래도 들에 나가서 움직이는 것이 그나마 괜찮다고 하드군요 파병 환우님들 불편하지만 움직이시고 운동 열심이 하세요 저도 조금만 움직이면 허리가 너무 아프거든요 하지만 그렇다고 누워만 있을수 없잖아요 스트레칭 몸풀기를 좀 합니다. 그래도 감사하며 하루를 잘 지낸답니다. 환우여러분 사랑합니다.</p><p style="margin-left: 4em;">밤이 깊었읍니다. 편히들쉬세요 이제 연아의 피겨스케이팅이나 볼꺼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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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목련화님 행동이 굼뜨니 일이 처질밖에요 그러면그런대로 천천히 하죠 뭐 세월이 뭐먹냐는 말도있잖아요
오늘도 마이 움직이시고 노래도 열심 하시고..........
목련화님! 연말이라서 합창단 활동으로 무척 바쁘지 않으신가요? 건강잘 챙기시고 추운겨울~잘지내시기바람니다
루이스님! 보고싶네요 바로 내일이 합창 연주회랍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건강 하세요.
년말 잘 보내시고 오는해 甲午年은 건강하게 흑마처럼 잘 달려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