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5일(월)이 배움터지킴이로 근무하는 학교가 재량휴업일이라 쉽니다. 오랜만에 시간 나는 평일이라 원주 용수골 꽃 양귀비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자연경관이 뛰어난 용수골 마을에 매료되어 귀농한 마을주민이 평소 꽃을 너무 좋아해서 2005년, 300평의 작은 밭에 취미삼아 꽃양귀비를 심었는데 의외로 많은 관람객 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어 각광을 받게 되자 2007년부터 마을주민과 "대표축제""로 키워보자며 시작하였고, 올해 제16 꽃양귀비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축제장까지의 거리도 수도권에서 그리 멀지않아 2시간만에 도착하여 양귀비 축제장 관광하고, 시간이 남아 원주행구수변공원과 강원감영6월5일(월)이 배움터지킴이로 근무하는 학교가 재량휴업일이라 쉽니다. 오랜만에 시간 나는 평일이라 원주 용수골 꽃 양귀비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자연경관이 뛰어난 용수골 마을에 매료되어 귀농한 마을주민이 평소 꽃을 너무 좋아해서 2005년, 300평의 작은 밭에 취미삼아 꽃양귀비를 심었는데 의외로 많은 관람객 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어 각광을 받게 되자 2007년부터 마을주민과 "대표축제""로 키워보자며 시작하였고, 올해 제16 꽃양귀비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축제장까지의 거리도 수도권에서 그리 멀지않아 2시간만에 도착하여 양귀비 축제장 관광하고, 시간이 남아 원주행구수변공원과 江原監營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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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곳 담아온 영상들
즐감하고 갑니다 덕분에요 감사 .
젊은 오빠, 멋집니다.ㅎ
언제봐도 꽃양귀비는 아름다워요.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