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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개혁포럼
 
 
 
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송년 감사 새해 인사 - 매듭 지나기
맑은내 추천 2 조회 146 10.12.30 21:0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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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30 21:55

    첫댓글 아.. 넘 멋지다!

  • 11.01.01 04:54

    ㅎㅎㅎㅎ 언니 눈에 하트 동동~

  • 11.01.01 12:04

    헉! 들켰다..

    지니 센스쟁이 ㅎㅎㅎ

  • 10.12.31 07:21

    지난날에도 의미를 부여하게 되고.. 새해를 새해로 맞이할 마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갑자기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동요가 떠오르는 이유가 뭔지..

  • 11.01.01 04:55

    정말 심하게 오랜만에 흔적을 뵙습니다. 무지하게 반갑습니다. ㅎㅎ/ 엉뚱하신데는 일가견이 있으시니 동요를 부르셔도 놀랍지는 않네요.. ㅎㅎㅎㅎ

  • 10.12.31 14:47

    맑은내님 멋진인사 감사합니다..전체멜에 인용했습니다.^^

  • 10.12.31 14:49

    하루를 일년처럼 진지하게, 일년을 하루처럼 초연하게, 세상속에서도 하늘을 사는.....넘 좋은 말씀입니다.

  • 11.01.01 16:39

    우리에게 시간이 무엔 상관인가요??
    주님과 함께하는 그 모든것들이 언제나 변함없이 귀하고 아름답지요.....
    사실 시간을 정의하는 것도 어렵지요...ㅎㅎㅎ

  • 10.12.31 20:50

    감사합니다. 샬롬!

  • 11.01.01 06:26

    숭사리 모든 분들께 매일이 복되는 해가 되소서^*^

  • 11.01.01 16:41

    아멘....매순간 순간이....!

  • 11.01.01 18:54

    진지하면서도 초연하게. 몰입하면서도 개의치 않는. 요동치 않는 바위처럼 흔적 없는 바람처럼. 머무르는 주인처럼 떠나가는 나그네처럼....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

  • 11.01.01 20:35

    2부입니까.. 근사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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