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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스크랩 미국. 캐나다 동부 여행-4. 워싱턴 기념탑. 제퍼슨 기념관
푸른비3 추천 0 조회 154 23.11.14 14:1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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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4 15:03

    첫댓글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가지못한 미동부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14 17:42

    네. 댓글 감사합니다

  • 23.11.14 15:27



    큰 여행의 비중이
    벼루고 벼루어 간 미동부와 캐나다,

    앞으로 나가면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겠지만

    워싱턴 기념탑과 제퍼슨 기념관을
    버스를 타고
    그냥 둘러보고 왔는지요.

    사진이 없으면, 여행기가 ?
    푸른비님, 많이 아쉽겠네요.


  • 작성자 23.11.14 17:43

    네. 백악관은 통제되어서 못 갔지만 제퍼슨 기녕관은 다녀왔어요. 사진도 올렸어요

  • 23.11.14 19:20

    National Art Gallery(국립 미술 박물관)만 하더라도
    비전문가라 할지라도 하루 종일 봐도 모자란 곳인데..

    National Mall에 스미스어연이라고 하여
    또 다른 미술 박물관, 자연 박물관, 미역사 박물관,
    Air & Space(항공기와 우주선) 박물관, 어린이 박물관
    등 이곳들이 다 무료랍니다. 또 곳곳에 스파이 박물관
    보석 박물관 등 유료인 여러 개인 박물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설마 워싱턴 기념탑 반대쪽에 위치한
    링컨 기념관을 보지 않으셨나요?
    이것을 놓쳤다면 너무 아쉽습니다.
    그 옆에 한국전 기념관도 있고...

    일년에 한두번, 백악관 내부를 볼 수 있는
    기회도 있지요..

    단체 여행은 일정상 한계가 많군요..

  • 23.11.14 20:33


    저도 서글이님이 말씀하신
    링컨 기념관, 한국전 기념관 등을 말하고
    싶었지만, 다음 회에 나올 것인지?
    기다려 보아요.^^
    일정을 바쁘게 다니는 모습이 보여서...

  • 23.11.14 21:12

    @콩꽃 아...그렇겠군요..

    제퍼슨 기념관 이야기면
    그럼 디시를 벗어나는 길인데
    하는 마음에.. ㅋ

    워싱턴 디시의 더 많은 좋은 곳을
    푸른비님 덕분에 자랑하고 싶어서..

    급한 성격이어서 죄송합니다..ㅎ

  • 23.11.15 03:21

    @서글이 서글이님의 나와바리인 WDC에서의 짧은 일정이라 아쉬움이 많으시군요.

    아마도 아침 일찍 뉴저지에서 출발하여 DC를 단체로 둘러 보다보니 의사당 내려서 사진찍고
    자연사 박물관 관람하고는 백악관 한바퀴 돌아서 링컨기념관을 들렀다가 제퍼슨 기념관으로 가야 하는
    코스일텐데 교통이 막히고 링컨기념관의 버스 주차장이 혼잡하여 제퍼슨 기념관으로 건너 뛴것은 아닐까요?


    아래의 사진에서 그림자가 드리운 것을보니 오후늦은 시간에 제퍼슨 기념관을 간것 같은데. . .

    서글이님이 내쇼날몰의 자세한 풍광을 한번 소개해 주시죠.

    2016년6월 아침 일찌기 워싱턴 모뉴면트 티켓오피스앞에 가서 줄서서 기다렸고
    오피스 문이열리고 한사람앞에 7장씩 모뉴먼트 입장권을 무료로 나누어 주더군요.
    앞쪾에 선것 같았는데도 오후1시에 들어가는 티켓이 내게 배당 되었고 조금더 지나서
    그날입장권은 분배끝
    오전내내 박물관 두어군데 둘러보다가 한국 유학생들 일행을 만나 남는 티켓 나누어주고
    모뉴먼트 전망대를 올라가 보았답니다.

    시간 맞춰 적정 인원이 올라가니 여유 있게 동서남북을 둘러 볼수 있었읍니다.
    북쪽으로는 백악관이 조그맣게 내려다 보이고 동쪽으로는









    . .

  • 23.11.15 03:18

    @서글이
    캐피탈건물이 아스라히 보이고 서쪽으로는 링컨 기념관 넘어로 포토맥강이 그리고
    그너머로 알링턴 국립묘지가.........

    남서쪽으로 제퍼슨 기념관이 호수 건너편으로 보이고 . .....

    링컨 기념관 앞의 남쪽에는 한국전쟁 참전 희생자들의 기념 동상들이
    북쪽으로는 베트남 참전 희생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기념비가 길다랗게. ...

    사진을 찍을수없는 유태인의 홀로코스트 박물관이 기억에 깊이남고

    그때 한창 지어지던 국립 흑인 역사문화 박물관은 가보고 싶은 곳이군요.
    서글이님의 답사기로 간접 경험도 좋겠습니다만 . .. ...


  • 23.11.15 09:50

    @부밍런 전 모뉴먼트 타워 밑에는 수없이 갔어도
    올라갈 기회를 갖지 못했었는데
    좋은 구경을 하셨네요..
    그보다 언제 버지니아에 오시나요?

    지난 추억을 다시 되새기 위해
    다시 방문하실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

  • 23.11.15 09:54

    @부밍런 서울에 살면서 남산 타워를 일부러
    가지 않잔아요?
    타지역에서 오면, 할 수없이 안내를
    하듯, 워싱턴디시의 스미스어연은
    수없이 갔지만, 언젠가부터 그 곳에
    데려다 주고는 관광 후 연락하면 데리러
    올께 하는 식이 되었죠. ㅎ

    그런데 유명 관광지 아닌 구석구석에
    좋은 곳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마치 지역주민만 가는 맛집이 있듯이..ㅎ

    오셔서 같이 찾아 보심이?

  • 23.11.15 18:04

    @서글이
    지난번 세워두었던 미국 여행 계획은 작년이었었는데 코로나로 캔슬 했고
    지난 여름에는 홋카이도를 다녀왔습니다.

    다음 미국 여행계획은 내년 이맘때쯤 24년 7월에 처녀 운항하는 로얄 케리비안크루즈사의
    최신형 크루즈선 유토피아호를 타고 올랜도의 포트 캐나베럴에서 4박5일 바하마를 다녀올까 합니다.
    크루즈 승선 전후에 랜터카로 키웨스트도 다녀오고 그때 페어팍스도 가볼까 합니다.

  • 작성자 23.11.15 23:04

    네. 단체여행이라 아쉬움도 많았어요.
    다음 편에 링컨 기념관 은 다녀 왔어요.
    서글이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15 23:04

    @콩꽃 네. 다음편에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23.11.15 23:07

    @부밍런 부밍런님.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밍런님은자유여행을 하셨으니 관심있는 곳 여유있게 투어하셨군요.

  • 작성자 23.11.15 23:09

    서글이님. 그곳에 사시니 제 여행기 부족한 부분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23.11.15 03:17

    워싱턴 DC의 공원과 박물관, 역사적인 건물들... 잘 보며 따릅니다.

  • 작성자 23.11.15 23:11

    마음자리님. 댓글 감사합니다

  • 23.11.15 14:47

    반갑게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11.15 23:11

    댓글 감사합니다.

  • 23.11.15 21:13

    워싱턴 백악관 외부를 차로
    한바퀴 도셨으니
    그래도 참 의미있는 여행이 되셨을듯요.

    푸른비님의 여행기
    연재글 관심있게 잘 보겠습니다.

    해외여행 못다니는 제가
    대리만족 하거든요.ㅋㅋ

  • 작성자 23.11.15 23:12

    제라님. 이렇게 여러분들이 관심있게 댓글도 써 주시니....
    좀더 재미있게 써야 하는데 잘 안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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