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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답변 생강청 묽기조절에 실패했어요 ㅠ
최지원(부산) 추천 0 조회 967 20.11.02 14:0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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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02 14:32

    첫댓글 그냥 두세요..
    그걸 왜 한 시간씩이나 저어요?

  • 20.11.02 14:33

    어떻게 했는지 자세히 말해 보세요.. 사진도 올리고 ...

  • 작성자 20.11.02 14:47

    휴롬에 갈아서 전분도 가라앉히고
    생강액에 설탕 넣고
    계속 저어줬어요.
    여기까지는 따라했는데
    묽기가 가늠이 안되어서
    끈적일때까지 젓다가 불끄고
    아침에 보니
    절반이 줄어든 상태로
    냄비 기우려봐도 별 흔들림이 없네요.
    이러면 생강엿이 되나봐요

  • 20.11.02 14:48

    @최지원(부산) 불에 올려서 다 졸여버렸군요.

    누가 그렇게 하라던가요?
    그렇게 하라고 한 사람한테 가서 물어보세요 .
    우리 방에는 그런 글 없을 거 같은데요..

  • 작성자 20.11.02 14:50

    @맹명희 너무 졸였네요.
    불끄고 묽기가 완전 다르네요.
    유리냄비라 자체열도 가지고 있었는지..
    1/4정도 졸이면 될까요?

  • 20.11.02 15:07

    @최지원(부산) 누굴까....
    그거 안 졸여도 괜찮은 건데요.

  • 20.11.02 15:07

    @최지원(부산) 그렇게 졸여서 만든다는 글 주소 좀 올려보세요.

  • 작성자 20.11.02 15:11

    @맹명희 이글따라 해봤어요

  • 20.11.02 15:21

    @최지원(부산) 안미현 씨 글 가서 찾아 봤는데 너무 양이 많아서 좀 줄이 느라고 그런 거 같아요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 작성자 20.11.02 16:20

    @맹명희 네^^

  • 20.11.02 15:09

    매실청이나 개복숭아청 키워청 등 모두 하나도 안 졸이고 두는 겁니다.

  • 작성자 20.11.02 15:14

    새로사서 담궈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20.11.03 16:39

    배를 갈아서 넣고 끓이면 좋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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