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저었는데식히고 나니 딱딱해졌어요.물넣어서 묽게해도 될까요?
첫댓글 그냥 두세요..그걸 왜 한 시간씩이나 저어요?
어떻게 했는지 자세히 말해 보세요.. 사진도 올리고 ...
휴롬에 갈아서 전분도 가라앉히고생강액에 설탕 넣고계속 저어줬어요.여기까지는 따라했는데묽기가 가늠이 안되어서끈적일때까지 젓다가 불끄고아침에 보니 절반이 줄어든 상태로냄비 기우려봐도 별 흔들림이 없네요.이러면 생강엿이 되나봐요
@최지원(부산) 불에 올려서 다 졸여버렸군요. 누가 그렇게 하라던가요? 그렇게 하라고 한 사람한테 가서 물어보세요 .우리 방에는 그런 글 없을 거 같은데요..
@맹명희 너무 졸였네요.불끄고 묽기가 완전 다르네요.유리냄비라 자체열도 가지고 있었는지..1/4정도 졸이면 될까요?
@최지원(부산) 누굴까....그거 안 졸여도 괜찮은 건데요.
@최지원(부산) 그렇게 졸여서 만든다는 글 주소 좀 올려보세요.
@맹명희 이글따라 해봤어요
@최지원(부산)
@최지원(부산) 안미현 씨 글 가서 찾아 봤는데 너무 양이 많아서 좀 줄이 느라고 그런 거 같아요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맹명희 네^^
매실청이나 개복숭아청 키워청 등 모두 하나도 안 졸이고 두는 겁니다.
새로사서 담궈야겠어요.감사합니다
배를 갈아서 넣고 끓이면 좋을것 같은데요
첫댓글 그냥 두세요..
그걸 왜 한 시간씩이나 저어요?
어떻게 했는지 자세히 말해 보세요.. 사진도 올리고 ...
휴롬에 갈아서 전분도 가라앉히고
생강액에 설탕 넣고
계속 저어줬어요.
여기까지는 따라했는데
묽기가 가늠이 안되어서
끈적일때까지 젓다가 불끄고
아침에 보니
절반이 줄어든 상태로
냄비 기우려봐도 별 흔들림이 없네요.
이러면 생강엿이 되나봐요
@최지원(부산) 불에 올려서 다 졸여버렸군요.
누가 그렇게 하라던가요?
그렇게 하라고 한 사람한테 가서 물어보세요 .
우리 방에는 그런 글 없을 거 같은데요..
@맹명희 너무 졸였네요.
불끄고 묽기가 완전 다르네요.
유리냄비라 자체열도 가지고 있었는지..
1/4정도 졸이면 될까요?
@최지원(부산) 누굴까....
그거 안 졸여도 괜찮은 건데요.
@최지원(부산) 그렇게 졸여서 만든다는 글 주소 좀 올려보세요.
@맹명희 이글따라 해봤어요
@최지원(부산)
@최지원(부산) 안미현 씨 글 가서 찾아 봤는데 너무 양이 많아서 좀 줄이 느라고 그런 거 같아요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맹명희 네^^
매실청이나 개복숭아청 키워청 등 모두 하나도 안 졸이고 두는 겁니다.
새로사서 담궈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배를 갈아서 넣고 끓이면 좋을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