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오래된 손톱뜯기 버릇을 젤네일로 고친 후...
그 전만큼 유지 못하는건 아니지만 ..
젤네일 하면서 약해진 손톱 + 완벽하게 고쳐지지 않은 버릇의 콜라보로 아주 난리도 난리도 아닌 상태였다.
(작년 내 손톱길이는 저 길이의 2/3 정도였음 ㅠㅠ)
그러던 와중
롬앤 무드 페블 하드너 (네일 하드너) 사용 기회로 .. 타사 네일 영양제로 수습 안되던 내 손톱...
한번 희망을 가져보다...
안바른거랑 3번바른거 비교 ㅋㅋㅋㅋㅋㅋ
야구보면서 대충 발랐는데도 밀림없이 잘 발림 (저는 왕똥손인데도요)
핑크톤 돌면 손 까매보일까봐 걱정했는데 딱 생기있어 보이는 손톱으로 변신!
딱봐도 매끈해져서 안뜯고싶어지더라
손톱이 약하고 까실해져서.. 자꾸 뜯어내고 싶어지는 이유가 컸었는데 일단 첫번째 이유가 사라졌다
꾸미고 안꾸미고의 문제가 아니라 누가봐도 뜯은 손톱이라 부끄러웠는데 이거 바르고 나니 부끄럽지않아요
꾸준히 바르고 관리하다보면 튼튼한 손톱으로 잘 기를 수 있을 것 같아요
+ 사용 일주일 후 건강해진 손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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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앤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