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공무원 준비를 하는 노량진을 찾아서
공무원 취업 준비생들과 컵밥을 먹었다.
공무원 준비생들은 문재인에게 "공무원 채용 인원을
늘여달라" 부탁을 했다.
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아들 준용씨.
지난 2006년, 노동부 산하 기관인 한국고용정보원 일반직 5급 공채에 합격합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당시 고용정보원은 통상 15일 간 채용공고를 하도록 한 규정을 어기고
사흘 간 만 채용 공지를 냈고, 이 바람에 준용 씨가 단독으로 지원해 합격했습니다.
일반 공무원 준비하는 공시생들은 9급 공무원에도 목숨을 걸고 있는 상황에서
자기 아들은 5급이란 어마 어마한 급수에 채용되었는데, 과연 무슨 공정사회를 부르짖는 것인가?
문재인 아들 "문준용" 부정채용 관련 문재인 부하출신 권재철 "잘못 시인"
★ ( 영상 1 ) http://news.jtbc.co.kr/html/393/NB10188393.html
"문준용" 부정채용 관련해 국감에서 잘못된 점을 정확히 밝혀낸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
★ ( 영상 2 ) http://news.ichannela.com/tv/sesang/3/all/20121026/50415667/1
< 컵밥 시식 행사도 아니고...입에 잘들어간다. 제대로 낚인 여자 공시생들 >
< 문재인 아들 "문준용" 부정채용에대해 잘못시인 "권재철" >
첫댓글 몇 년의 시간을 노력하고 낙방하는 젊은이들에게 느끼는 바도 없을까? 왜 규정을 어기면서까지 누구는 특정인 자식이란 이유만으로 쉽게 사회에 진입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외치는 자들이 왜 변칙을 하면서 까지... 그리해야만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