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 내려온지도 언 6개월이 가까워 지는데.. 참 뭘 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뭐 술도 많이 못마시고... 그냥 저냥 시장에서 왔따리 갔다리 한 기억만 가물가물.. 올해 설이 얼마남지 않아서 무척 바쁜데..
우리는 사무실에서 꽃게 라면이나 끓여 먹고 탱자탱자(나만 혼자..ㅋㅋㅋ)
어제 해 놓은 찬밥 말아서 한끼해결 하고 오늘 저녁에 굴을 사서 집에 올라 갈려고 합니다...
울 마눌이 빨랑오라고 하네요....
첫댓글 입맛이 벌써 땡기는데요. 조심히 잘 올라오세요. ^^
첫댓글 입맛이 벌써 땡기는데요. 조심히 잘 올라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