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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발언] 차세대TV, 복고풍인가? 기술의 진화인가?
이군배 추천 8 조회 1,887 14.04.01 08:2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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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01 11:34

    첫댓글 사운드바는 디자인으로"만"목숨거는것 같습니다. hd오디오 나온지가 언제인데;;;

  • 14.04.01 12:07

    "4K UHDTV는 55~70인치 내외가 적정사이즈이며, 70인치 이내 UHDTV는 저렴한(70인치 기준 300만원 내외) 평면 LCD(LED)형 UHDTV가 답이다"에 1표.

  • 14.04.01 12:58

    언론쪽은 지적질을 할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삼성, LG 에서 광고 끊는 순간... 망한다고 봐야 합니다. 어쩔수없는 선택이죠.

  • 14.04.02 09:17

    국내 소비자들이 직구를 선호 하니까 국내기업은 커브로 쇼부를 띄우는것 같습니다. ^^ LG-삼성이 만들고 당연히 사야되는것 처럼 끼워팔던 홈시어터 첨에는 각 위치별로 놓다가, 걸그쳐서 결국은 한쪽구석에 다 몰아놓음, 그래서 나온게 사운드바. 홈시어터라는 좋은물건이 필요없다는 인식을 시켜준 일등공신이 가전업체죠. 앞으로는 사운드바가 무용지물이라는걸 확고히 인지시켜줄것입니다.

  • 14.04.01 15:28

    20~30인치대는 uhd라는게 의미가 없다고봐야하나요?

  • 작성자 14.04.01 18:03

    의미는 충분히 있다고 보지만, TV(동영상)용으로 그것을 느끼기가 다소 한계가 있기는 합니다. 다만, 컴튜터용은 나름 작아도 의미는 있다고 봅니다. 이번에 도시바가 15.6인치 4K UHD(3840x2160) 화면을 장착한 노트북을 내 놓는다고 합니다. 거기에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2015년경엔 5~6인치 4K UHD(3840x2160) 화면을 장착한 스마트폰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허나 10인치 이하는 말 그대로 좀 과욕에 의한 경쟁의식이 더 커보입니다.

  • 14.04.01 16:21

    결국은 개발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형태가 지속된다는 이야기죠. 오디오의 경우 오래된 제품이 소리가 더 좋은 것은 기술이 감성을 앞서지 못한다는 반증이죠. 이익을 높이기 위한 업체의 노력은 당연하지만 사용자에게 전가되는 모습은 조금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 14.04.06 09:45

    지식이 없는 제가 생각해도 뭔가 거꾸로 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이런 정보를 알고 그들을 움직일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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