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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 롯 트 동 호 회 용마산에 왔어요
행복해 추천 0 조회 216 23.10.10 12:3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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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0 12:35

    첫댓글 기분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셔요

  • 작성자 23.10.10 13:55

    감사합니다

  • 23.10.10 12:38

    용마산, 아차산 많이 갔었는데..ㅎ
    멋집니다.
    행복은 내가 찾아야지요..
    행복해보여요~

  • 작성자 23.10.10 13:56

    그랬군요 낮은산인데도 그리 만만치는 않았습니다 ㅎ

  • 23.10.10 13:45

    혼자 갔다공ㆍㅎ
    사진은
    누가 찍어 줬는뎅 ㆍㅋ
    홀로 여행
    용감 하다요 ~~^#^
    즐겁게
    힐링 잘하고 오셩 ~~ㅎ

  • 작성자 23.10.10 13:57

    ㅋㅋ 말하면 갈거나?
    사진은 정상에 가면 사람많더라 핸드폰만 내밀면 다찍어주더라

  • 23.10.11 15:17

    행복해님 용감해서 멋집니다.
    용마산도 좋지만 아차산이 더 멋지지요.
    행복님 화이팅!!!

  • 작성자 23.10.11 20:57

    언니 알았어요 다음에 아차산 도전해볼께요 ㅎ

  • 23.10.11 20:22

    가끔은 쉬어가기도하고~
    건강한 미래의삶을위해 고단했던심신도 위로하면서
    한박자 늦춰가는것도 지금이딱인듯~
    행복해 친구야
    참잘한결정이야
    이참에 좋은곳 많이 다니면서 힐링하길바래~^^



  • 작성자 23.10.11 20:59

    그래 고마워 친구말 귀담아 들을께
    아직은 적응이 안되지만 넘어진김에 쉬어가야지 ㅎ

  • 23.10.11 21:41

    산! 등산을 한다는 것은
    마치 극기 훈련처럼 자신과의 싸움이다
    산을 타는 그 시간만큼은 찌든 상념의 떼를 땀으로 씻어 내면서
    혼탁한 마음과 정신을 자연 속에 여과 시켜 자신을 가눌 수 있고
    안정을 느낄 수 있다

    다람쥐 쳇 바퀴처럼 반복 되는 무미건조한 삶
    자칫 나태하기 쉬운 자신을 가누고
    생의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과정이자 일탈이다

  • 작성자 23.10.11 21:37

    네 맞아요 산에 들어서면 세상살이 걱정을 다잊어요 예전에도 지금도 한십오년은 된거같아요 작은산이라도 정상을간게 역시 기분이 좋았습니다

  • 23.10.12 06:56

    이왕이면 우리 걷기방이나
    느림산행방을 이용해보렴
    혼자보다 훨씬 많이 쉽고 즐겁게 할수있을걸세 ㅎ
    운동한건 잘했어요

  • 작성자 23.10.12 07:25

    내가 낮가림도 심하고 잘못따라갈까 걱정때문에 이런다카이
    참고해볼께
    가을이나 겨울엔 이런 모닥불있는곳도 좋은데

  • 23.10.14 17:24

    모든걸 다 버리고 산속으로 들어간 자연인 심정을 조금은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근데 행복님은 혼자가면 위험해요.
    자연인과는 거리가 좀 먼것 같아서요.자연인은 일탈한사람이라 혼자있어도 자연스럽지만 행복님은 부자연스러워요.위험해요. 혼자다니는건 찬성하고싶지 않네요.ㅎㅎ
    자연인은 사람으로 안보고 나무로보고 흙으로 봅니다.
    ㅎㅎㅎㅎ
    행복님은 나무도 아니고 흙도 아닙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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