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내가 읽은 詩 - 차영미의 <서석지(瑞石池)>
부천이선생 추천 0 조회 50 24.04.13 18:1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4.16 08:01

    첫댓글 현대시의 형태인 듯 합니다(잘 모르지만)
    '대청마루 경정에서 신선이 사는 소우주를 그렸던 선비의 목소리를 들었던가'... 지금 50대인 시인이 저런 글을 쓰기까지 얼마나 사유를 많이 했을까 생각합니다. (시인에 대해 검색해 본 결과입니다)

  • 작성자 24.04.22 17:30

    차영미 시인은 문인들 모임에서 종종 만나지요~~!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