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나이 까지 이 세상을 살아보니까 돈 꿔주면 못 받는일이 99 퍼센트입니다돈 꿔주고 못 받으면 당연히 그 사람과의 인연도 끝납니다결국 친구 잃고 돈 잃는겁니다못 받아도 괜찮다는 돈은 꿔줘도 됩니다돈 꾸는것두 습관입디다돈 꾸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멀리하는게 좋습니다그런 사람은 언젠가는 먹구 튑니다돈을 꾸는 사람들은 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간혹 돈을 갚을 능력이 되어도 안 갚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돈 꿔달라고 하는데 안 꿔주는거?그거는 안 꿔주는 사람의 권리 입니다돈 안 꿔주는거 미안한 마음을 가질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참고로 높은 이자 줄께 사업에 투자 하라는거?이거 대부분 사기입니다우리주위에는 여전히 사기꾼이 날뛰고 있습니다증권투자는 자기 돈 외에는 하지 마십시오본의 아니게 빚을 지게 될수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 까지 입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첫댓글 재미 없는 이야기이지만 이 글은 언젠가는 글벗님들에게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형제 친척이라면받을 생각은 접고꿔줍시다
받지 않아도 될 생각 이라면 꿔줘도 됩니다여유가 있어서 경제적인 지원을 하고 싶으면 해도 됩니다충성 우하하하하하
굳모닝 하하하 전폭적으로 공감 동의함니다 인간 사람 관계 사건사고99%가 돈(쪤) 때문입니다 빌려줄 돈 있으면 차라리 나를 만나주는 행복한분들께 밥 술 안주 커피 아이스크림등등 베플고 선물 하겠습니다 이제 70 넘으니 돈빌려달라고 애걸 복걸 하는 사람 없으니 마음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빌려 줄 돈있으면 그돈으로 조용히 혼자, 가고 싶은거 보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실컷 즐기세요 그게 남는검니다 하하하 강조하는데 절대로 돈 빌려주지 마시고 마음 편히사세요 이상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기만용용님의 방문을 환영합니당냉정한 이야기 이지만 이 말은 맞는 말 입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서울에 있을 때교우이고 단독주택도 가지고 있었고생활이 궁색하지 않았기에믿고 돈을 빌려준 적이 있었는데알고 보니 채권자가 수십 명이 있어채무 변제 불능 상태내가 채권단을 만들어집 팔아 해결했는데30%만 받았다는 이야기그래도지하 전셋값은 채무자에게 마련해 줬는데고맙다고 눈물을 흘리더라고지금도 가끔 연락이 와
홑셈 친구님은 좋은 일을 하였군요돈 빌리는 분들은 돈 값을 능력이 없는 분이 대부분 입디다그러니 그런 분들은 그냥 돈을 줘 버리는게 좋겠지요충성 우하하하하하
혼자 잘 먹고 잘 입고 호의호식하는 놀부보다는 주위 어려운 사람에게 눈길도 주고 은혜도 갚으면서 사람 도리하며 살아야 지식들이 복 받습니다.돈은 돌고 도는 법.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 도와 주는거는 좋은 일입니다충성 우하하하하하
호의호식, 은혜. 재미있는 의견입니다.ㅎ
@갈갈 처음 뵙는 분이군요반갑습니당충성
빌려주면안되는 줄 알면서도빌려줍니다 이번 생은그냥 빌려 주는 거로~여고 동창들에게 돈 많이떼였어도 또 빌려줍니다이 바보가~ ㅠ
돈 빌려 주는거에 관한한 냉정해야 합디다나도 고등학교 동창회에서 29 년 전에 누군가가 술까지 사주면서 돈 꿔 달라고 했는데 안 꿔쭸구그때부터 아예 그 동창회 안 나가고 있습니다나중에 알고보니 그 친구는 돈 갚을 능력이 전혀 없는 친구 입디다달님이님은 이제부터라도 동창들에게 돈 그만 꿔 주세용충성 우하하하하하
돈 꾸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요?어떤 사유로든 절박하니 돈을 꾸게 되는것이고 못 갚는 이유도 그럴만한 사정 내지는 변명이 있지요..살면서 힘든게 돈 문제 인것 같습니다 .저는 돈이 없으니 저에게 돈 꾸어달라는 사람은 없어요 .불행 중 다행이라 할까요.....
돈 꿔 달라는 사람들도 어려우니까 그러는 건데?그런 분들 대부분이 돈을 갚을 능력이 없습디다아녜스님은 불행 중 다행이다?재미 있습니다충성 우하하하하하
그런데 이 카페에서 회원들에게 돈을 꿔달라는 이야기가 안 들리던가요?들리면 안 될텐데요...그거 서로 조심해야지요.
우리 5060 에서도 카페지기님이 회원들 끼리 돈거래 하지 말라고 글을 올립디다그러니 따라야겠지요?충성 우하하하하하
4년전 생전 전화도 않던 조카놈이전시회 끝나면 값을테니까100만원만 빌려달라해서 쥈는데그뒤 연락이 없습니다그냥 줬다고 생각합니다친했던 동창은 돈좀 꿔달라는데여기저기 돈꾸고 안값는다는 소문듣고거절했습니다
동창이 돈 꿔달란 말 잘 합디다당연히 꿔가면 먹구 튑니다조카 100 만원 꾸고 안 갚는거는 그냥 애교로 봐줍시다다만 우연히 만나게 되면 짚고는 넘어갑시다충성 우하하하하하
아마도, 태평성대님은 돈을 많이 빌려 준 것 같습니다.얻으러 오는 사람 보다는 갑의 입장이겠지요.저는 빌려본 적도 없고빌려 달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남의 눈에 돈이 많아 보이니까빌려 달라는 사람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돈을 빌려 줘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아쉬울 때 도와 준 분은 그 은혜를 절대 잊지 않습니다.제 남편이 그런 사람이거던요.절대라는 말은 좀 가당치 않는 것 같습니다.특히 형제에게...돈과 능력은 다른 것입니다.태평성대 하십시요.
나는 돈을 많이 빌려준게 아니고 내 주위에 돈 빌려 달라는 사람이 많았지요내가 어렵게 살때에도 돈 빌려 달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내 남 녀 동생 들은 나에게 아쉬운 말을 한 적이 서로 없습니다만 다른 집 보니까 형제 간에도 돈 문제로 시끄럽습디다태평성대 하겠습니당충성 우하하하하하
앉아서 꿔주고 서서 받는다는 말이 있지요.형제끼리 돈 꾸어 달라고 하면 그냥 나의 형편껏주어버리면 속이 편하던데요 ^^
형제간에 돈 꿔달라고 하면 그냥 형편껏 돈을 줘버리는게 정답입니다충성 우하하하하하
형제,사촌 다 받으려면 수십억이 되겠지요.남한테 투자?한 것 까지 받으려면 그 몇배는 될 것 같고....젊어서 부터 신에게서 과분한 축복을 받은 것 같았기에, 그 어느 때 부터인가 베풀며 살고 있습니다.좋게 이야기하면 베품이고,실질적으로 이야기하면 99% 못 받은 것이지요.그래도 지금은건강과 일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심에 감사하며 99%이상을 베풀며 살고 있습니다.호기로운 태평성대님을 대하면 마음이 평안해지고 기분마저 상쾌해 지는 것 같습니다.마치 불콰한 얼굴의 포대화상을 대하듯이 말입니다.즐거운 한 주 한 층 푸르름이 더해가는 가정의 달 오월을맞이하며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형제 사촌들에게 배품을 많이 하신거 같습니다되돌려 못받은거를 그려려니 하시는거 같습니다안타깝지만 훌륭합니다나 태평성대를 칭찬해 주셔서 고맙습니당충성 우하하하하하
금전거래는안 하는게 좋지요.내 손을 떠나는 돈은이미 내 것이 아니니까요.작년에 지인이돈을 빌려달라고 해서그만한 돈은 없다고 하면서50만원을 봉투에 넣어 선물로 주었습니다.불미스런 일 만들지 않으면서인간관계 유지하는 저만의 방법입니다.
당연히 금전거래는 안하는게 좋습니다제라님이 돈 빌려달라는 지인에게 50만원을 선물로 줬다는 방법이 아주 훌륭합니다그렇게 하는게 돈도 잃지 않고 인연도 끊어지지 않겟지요충성 우하하하하하
돈 거래 안할께요~ㅎ아직까진 주변에 그런 사람 없네요
잘 생각 했습니당충성 우하하하하하
돈이 없습니다 모든 금전거래는 아내 몫 타쓰는 주제 차용해 줄 돈이 없는 게 신간이 편하죠
나도 아내에게 용돈 타 쓰던 어려운 시절이 있었습니다그런데 그때에도 나에게 손을 내미는 사람이 있습디다웃기지용?우하하하하하
젤 어려운부탁이 돈 부탁이라 생각합니다친구가 갑자기 밥살테니 만나자고전화와 무슨 좋은일 있냐 물으니아주 오래전에 돈 빌려준 친구있는데 아무말도 없이 안 준다고 어려워서 그러겠지 잊고 지냈었는데 얼마전에 동창들 모임앞두고전화와서 계번물어보더니보내왔다네요 이자도 많이 보태서ᆢ잘 알지 못하면 돈부탁은 못하는거라 생각해요 이런 일도 있으니 혹시 친구가 빌려 달라면카드빚은 말고 여윳돈은 빌려주고살자구요 ㅎㅎ
그냥 못 받을 생각하고 꿔줄수는 있다고 봅니다만 그거 받기는 어렵겠지용?늦게나마 꼬리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당충성 우하하하하하
첫댓글 재미 없는 이야기이지만
이 글은 언젠가는 글벗님들에게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형제 친척이라면
받을 생각은 접고
꿔줍시다
받지 않아도 될 생각 이라면 꿔줘도 됩니다
여유가 있어서 경제적인 지원을 하고 싶으면 해도 됩니다
충성 우하하하하하
굳모닝 하하하 전폭적으로 공감 동의함니다
인간 사람 관계 사건사고
99%가 돈(쪤) 때문입니다
빌려줄 돈 있으면 차라리 나를 만나주는 행복한분들께 밥 술 안주 커피 아이스크림등등 베플고 선물 하겠습니다
이제 70 넘으니 돈빌려달라고 애걸 복걸 하는 사람 없으니 마음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빌려 줄 돈있으면 그돈으로 조용히 혼자, 가고 싶은거 보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실컷 즐기세요 그게 남는검니다 하하하
강조하는데 절대로 돈 빌려주지 마시고 마음 편히사세요 이상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기만용용님의 방문을 환영합니당
냉정한 이야기 이지만 이 말은 맞는 말 입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서울에 있을 때
교우이고
단독주택도 가지고 있었고
생활이 궁색하지 않았기에
믿고 돈을
빌려준 적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채권자가 수십 명이 있어
채무 변제 불능 상태
내가
채권단을 만들어
집 팔아 해결했는데
30%만 받았다는 이야기
그래도
지하 전셋값은
채무자에게 마련해 줬는데
고맙다고
눈물을 흘리더라고
지금도
가끔 연락이 와
홑셈 친구님은 좋은 일을 하였군요
돈 빌리는 분들은 돈 값을 능력이 없는 분이 대부분 입디다
그러니 그런 분들은 그냥 돈을 줘 버리는게 좋겠지요
충성 우하하하하하
혼자 잘 먹고 잘 입고 호의호식하는 놀부보다는 주위 어려운 사람에게 눈길도 주고 은혜도 갚으면서 사람 도리하며 살아야 지식들이 복 받습니다.
돈은 돌고 도는 법.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 도와 주는거는 좋은 일입니다
충성 우하하하하하
호의호식, 은혜. 재미있는 의견입니다.ㅎ
@갈갈 처음 뵙는 분이군요
반갑습니당
충성
빌려주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빌려줍니다 이번 생은
그냥 빌려 주는 거로~
여고 동창들에게 돈 많이
떼였어도 또 빌려줍니다
이 바보가~ ㅠ
돈 빌려 주는거에 관한한 냉정해야 합디다
나도 고등학교 동창회에서 29 년 전에 누군가가
술까지 사주면서 돈 꿔 달라고 했는데 안 꿔쭸구
그때부터 아예 그 동창회 안 나가고 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 친구는 돈 갚을 능력이 전혀 없는 친구 입디다
달님이님은 이제부터라도 동창들에게 돈 그만 꿔 주세용
충성 우하하하하하
돈 꾸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요?
어떤 사유로든 절박하니 돈을 꾸게 되는것이고
못 갚는 이유도 그럴만한 사정 내지는 변명이 있지요..
살면서 힘든게 돈 문제 인것 같습니다 .
저는 돈이 없으니 저에게 돈 꾸어달라는 사람은 없어요 .
불행 중 다행이라 할까요.....
돈 꿔 달라는 사람들도 어려우니까 그러는 건데?
그런 분들 대부분이 돈을 갚을 능력이 없습디다
아녜스님은 불행 중 다행이다?
재미 있습니다
충성 우하하하하하
그런데 이 카페에서 회원들에게 돈을 꿔달라는 이야기가 안 들리던가요?
들리면 안 될텐데요...
그거 서로 조심해야지요.
우리 5060 에서도 카페지기님이 회원들 끼리 돈거래 하지 말라고 글을 올립디다
그러니 따라야겠지요?
충성 우하하하하하
4년전 생전 전화도 않던 조카놈이
전시회 끝나면 값을테니까
100만원만 빌려달라해서 쥈는데
그뒤 연락이 없습니다
그냥 줬다고 생각합니다
친했던 동창은 돈좀 꿔달라는데
여기저기 돈꾸고 안값는다는 소문듣고
거절했습니다
동창이 돈 꿔달란 말 잘 합디다
당연히 꿔가면 먹구 튑니다
조카 100 만원 꾸고 안 갚는거는 그냥 애교로 봐줍시다
다만 우연히 만나게 되면 짚고는 넘어갑시다
충성 우하하하하하
아마도, 태평성대님은 돈을 많이 빌려 준 것 같습니다.
얻으러 오는 사람 보다는 갑의 입장이겠지요.
저는 빌려본 적도 없고
빌려 달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남의 눈에 돈이 많아 보이니까
빌려 달라는 사람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돈을 빌려 줘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아쉬울 때 도와 준 분은 그 은혜를 절대 잊지 않습니다.
제 남편이 그런 사람이거던요.
절대라는 말은 좀 가당치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 형제에게...
돈과 능력은 다른 것입니다.
태평성대 하십시요.
나는 돈을 많이 빌려준게 아니고 내 주위에 돈 빌려 달라는 사람이 많았지요
내가 어렵게 살때에도 돈 빌려 달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내 남 녀 동생 들은 나에게 아쉬운 말을 한 적이 서로 없습니다만
다른 집 보니까 형제 간에도 돈 문제로 시끄럽습디다
태평성대 하겠습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앉아서 꿔주고 서서 받는다는 말이 있지요.
형제끼리 돈 꾸어 달라고 하면 그냥 나의 형편껏
주어버리면 속이 편하던데요 ^^
형제간에 돈 꿔달라고 하면 그냥 형편껏 돈을 줘버리는게 정답입니다
충성 우하하하하하
형제,사촌
다 받으려면
수십억이
되겠지요.
남한테 투자?한 것 까지
받으려면
그 몇배는
될 것 같고....
젊어서 부터
신에게서 과분한 축복을
받은 것 같았기에,
그 어느 때
부터인가
베풀며 살고
있습니다.
좋게 이야기하면
베품이고,
실질적으로
이야기하면
99% 못 받은
것이지요.
그래도 지금은
건강과 일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심에 감사하며 99%이상을 베풀며
살고 있습니다.
호기로운
태평성대님을
대하면
마음이 평안해지고
기분마저
상쾌해 지는 것 같습니다.
마치
불콰한 얼굴의 포대화상을
대하듯이 말입니다.
즐거운 한 주
한 층 푸르름이
더해가는
가정의 달 오월을
맞이하며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형제 사촌들에게 배품을 많이 하신거 같습니다
되돌려 못받은거를 그려려니 하시는거 같습니다
안타깝지만 훌륭합니다
나 태평성대를 칭찬해 주셔서 고맙습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금전거래는
안 하는게 좋지요.
내 손을 떠나는 돈은
이미 내 것이 아니니까요.
작년에 지인이
돈을 빌려달라고 해서
그만한 돈은 없다고 하면서
50만원을 봉투에 넣어 선물로 주었습니다.
불미스런 일 만들지 않으면서
인간관계 유지하는 저만의 방법입니다.
당연히 금전거래는 안하는게 좋습니다
제라님이 돈 빌려달라는 지인에게 50만원을 선물로 줬다는 방법이 아주 훌륭합니다
그렇게 하는게 돈도 잃지 않고 인연도 끊어지지 않겟지요
충성 우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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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주변에 그런 사람 없네요
잘 생각 했습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돈이 없습니다 모든 금전거래는 아내 몫 타쓰는 주제 차용해 줄 돈이 없는 게 신간이 편하죠
나도 아내에게 용돈 타 쓰던 어려운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에도 나에게 손을 내미는 사람이 있습디다
웃기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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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어려운부탁이 돈 부탁이라 생각합니다
친구가 갑자기 밥살테니 만나자고
전화와 무슨 좋은일 있냐 물으니
아주 오래전에 돈 빌려준 친구있는데 아무말도 없이 안 준다고 어려워서 그러겠지 잊고 지냈었는데
얼마전에 동창들 모임앞두고
전화와서 계번물어보더니
보내왔다네요 이자도 많이 보태서ᆢ잘 알지 못하면 돈부탁은 못하는거라 생각해요 이런 일도 있으니 혹시 친구가 빌려 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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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자구요 ㅎㅎ
그냥 못 받을 생각하고 꿔줄수는 있다고 봅니다만
그거 받기는 어렵겠지용?
늦게나마 꼬리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