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남쪽의 봄은 예상보다 빨랐다.
동백과 목련 그리고 매화가 생기를 잃어 가고 벚꽃이 한창이었다.
그래도 선암사와 송광사에서 봄을 만낄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
며칠만 빨리 왔어도~ 라는 아쉬움이 남았다.
첫댓글 이번에도 멋진 사진 올려주셨네요...역시 작가님 사진은 다르네요..즐감하였습니다^^
별말씀 다 하십니다.고맙습니다.
첫댓글 이번에도 멋진 사진 올려주셨네요...
역시 작가님 사진은 다르네요..즐감하였습니다^^
별말씀 다 하십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