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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온수달 후기 단아한 수달 후기
freeman김상근 추천 0 조회 265 13.10.17 14:5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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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17 16:41

    첫댓글 담주에는 서로 홀 서빙 할라하겠네... 2차후에도 퍼뜩 안가길래 나는 기냥 토꼈어요. 어제 함선배가져온거를 여러가지 먹은거 같은데 음식인지 약인지 모르겠네.

  • 13.10.17 16:56

    그 "단아" 땜에 노이로제 걸리겠습니다..ㅎㅎ
    효율적인 "사회중심적 권력" 발현을 위해 지휘계통은 필요한 듯..ㅎㅎㅎ

  • 13.10.17 17:48

    훈련 tapering 중인데 알코올도 그리해야 겠습니다.

  • 13.10.17 19:31

    한글날 단아를 창제하신 부지기님은 너무달려 정신이없고~~~
    푸른고추,푸른풀로 식탁을 풍성하게 해주신 청초한 훈련부장님 덕분에 몸보신이 된거같기도하고^^
    부지기님 모시고 바람과 함께 휭~~~

  • 13.10.17 19:37

    내 수달 안갔는데 왜 사진에 나와있지요? 이럴땐 이방법이 최고.

  • 13.10.17 19:41

    온천천을 스피드훈련차 달리면서 손이시러워 집에 있는 마라톤장갑이 얼핏 떠올랐습니다. 왁자지껄한 왕고모집, 새로 뚤은 2차집 분위기 구~ㅅ. 그리고, 그 놈의 '단아' 끝장을 보시는 군요.

  • 13.10.18 10:20

    지기님께 잘보일일있나? 전부 딸~랑! 딸~랑~이고 ㅋ ㅋ
    지기님 밥안무도 배불르겠네~수달!힘!!

  • 13.10.18 11:14

    춘마 이제 열쉬미 해도 소용없겄쥬...다들 테이퍼링하는 분위긴데..
    동기모임이 있어 쉬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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