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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 1시간 전
선거는 결국 중도 5% 의 싸움인데,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은 중도 표를 가져오지 못하는 치명적 약점들이 있다. 당연히 그들은 대선주자 깜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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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 2시간 전
민생은 뒷전이고 비상이라며 주구장창 권력다툼만 해대는 무능한 있으나마나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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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 3시간 전
지난 2년에 걸친 실정(엑스포 실패, 김 여사 문제, 파 한단, 채 상병 등등)을 보면 총선의 책임이 석열이와 대통령실 참모에 있다는 생각입니다. 따라서 친윤이 당권을 잡는다면 총선전과 동일한 스탠스를 취할 것이므로, 앞으로의 선거에서 참패할 것은 자명해 보입니다. 친한 친윤 - 친윤 갈라침(내부 분열)은 양아치당 애들에겐 호사입니다. 그들의 책동에 넘어가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친윤이라는 사람들은 자제해야 하겠습니다. 동훈이가 정치 경험이 없어 걱정되지 않는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그가 보수를 개혁할 수 있는 참신한 인물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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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 3시간 전
친윤 ? 비윤 ? 요놈들 아직도 멀었다 한참더 고생하는것은 너의들몫이지만 나라생각은 없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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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 4시간 전
레임덕이 선제적으로 당 대표를 정리하지 아니하면 하극상아 극에 달하개 될것임은 자명하다.. 시간은 레임덕의 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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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4시간 전
윤석열 지지율은 20퍼센트에 불과하고 그의 아바타인 한동훈으로는 총선에서 보듯이 이재명에게 5퍼센트는 진다. 의미가 없다. 윤석열이 대통량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중도의 대표격인 안철수와 단일화 때문이며 그 약속을 어겼기 때문에 몰락한 것이다. 선거를 결정하는 나와 같은 다수의 수도권과 중도 국민을 기만하고 민주주의 안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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