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환자 분류 이태원 통제 지연에 구급·의료진 각개전투 기사
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 응급의료를 진두지휘해야 할 ‘현장응급의료소’가 사상자 절반이 병원으로 옮겨진 뒤에야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길에서 환자 분류”…이태원 통제 지연에 구급·의료진 ‘각개전투’ (naver.com)
“길에서 환자 분류”…이태원 통제 지연에 구급·의료진 ‘각개전투’
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 응급의료를 진두지휘해야 할 ‘현장응급의료소’가 사상자 절반이 병원으로 옮겨진 뒤에야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의 인파 통제가 늦어지면서 재난거점병원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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