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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일전 새벽녁에 잠깐 잠이 들엇는데...
꿈에...
제가 하는 사업장 사무실에 저와 지인으로 보이는 다리가 장애인 한 남자분이 찾아오셔서
사업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도중..사무실 현관앞에서 저희 강아지(현재키우는 퍼그)가 새끼를 낳은 거에요
놀래서 새끼를 어찌 만질지 몰라 그 남자분에게 부탁하니
그 남자분은 지팡이도 던져버리고 앉은 뱅이 자세로 현관앞에서 강아지들을 살피고
옆에 큰개(현재 키우는 비글)의 발톱을 제거하여 위험한 사항을 제거 해주셨어요
저는 혼자 새끼를 낳다가 계단으로 떨어진 새끼들을 주머니에 담아넣으며 하나도 안죽고 있는거에 감사하고
애미와 새끼들을 한곳에 놓으려고 자리를 잡아주려는데
사무실 안쪽에 하얀 말티즈(낯선강아지)가 또 새끼를 낳아서 젖을 먹이고 있는거에요
그 새끼들은 안전하게 낳아 바로 애미젖을 물어 살이 오르고있었고 한 여서일곱마리정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두 팀을 따로 자리를 만들어주는데..
말티즈 보다 더 작은 저희 강아지가 글쎄 말티즈 보다 새끼를 훨씬 많이 낳은 거에요
아주 작아서 만지기로 안쓰러운 새끼들이 오글오글..
그래서 이 작은 아이가 어쩜 이렇게 새끼를 많이 낳을수있을까 하면서 자리를 마련해주고 새끼수를 세다가 일어났네요...
해몽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녁에도 잠깐 자이 들었는데.....
제가 별 고통 없이 아이를 낳은거에요
뽀얗고 예쁜 아들~
단체로 어딘가를 가려고 그 아들을 포대기에 잘 안고 중간에 버스를 탓어요
그런데 사정상 일정데로 못움직인다고 중간에 단체로 모두 버스에서 내려서 계단을 내려가
다른 길을 선택하는데 저는 아들이 너무 어리고 그냥 돌아가고 싶어서 돌아오는데
그 아들이 너무 귀하고 조심스러워서 보기만 해도귀하고 예뻐 소중히 안고 오다가 깼습니다..
물론 저는 두아이 엄마고 임신이나 아이에 관한 관심과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거든요...
해몽 잘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이런 꿈은 사업이 번창하는 좋은 꿈이거든요 님의 하는일히 뭔지 구체적으로 제가 알지 못하니 꿈해몽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꿈 좋네요 이런 꿈은 일반적인 사람들이 꿈을 해몽할때 님처럼 임신하고 관련된 꿈으로 생각하는데 님의 사업의 번창을 알려주는 꿈으로 해몽합니다 님이 어떤 사업을 하는지 님께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일이 뭔지 궁금하기는 하지만 좋은 결과 있는 꿈입니다 꿈 좋아요
공개하기 곤란하고 더 구체적으로 조금 이나마 궁금한점 있으면 댓글로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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