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음회를 앞둔 목욜 연습실은 그야말로 북적북적!
생기가 돕니다.
붉은 노을님이 음료수 사다주셨구요..
(오랜지망고 아닙니다 오렌지망고입니다)
시원하게 드시라고 냉장고 젤 아랫칸에 넣어놨으니 꺼내 드세요~
솔향기님이 찰떡파이를! 요거요거 맛나죠~~
저도 불끈불끈 힘나라고 구론산 스파클링을 사갔어요.
구론산이랑 찰떡파이 드시고 불끈불끈 힘난 강곤님은 톱을 들고 의자 다리를 막 자르시고..
요건 천장형 카메라 거치대로 이케저케 해보려했으나 길이가 짧은 관계로 다른 아이디어를 내셨어요.
요건 토요일에 볼 수 있을것 같아요 ㅎㅎ
북적북적 목요일 연습실 너무 좋네요~^^
첫댓글 북적이는 울통사 좋습니다!!!!!
화욜 문당후에 회원님들과 근처 이디야 갔었는데, 인증샷을 안남긴게 쪼매 아쉽더라구요... 사진 찍어서 카페에 올렸음 좋았을텐데~
인증샷 인증샷!!! 담엔 꼭 올려줘~~^^
찰떡파이와 쥬스 잘마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오랜지망고 ㅎㅎ
@쥴스(김지선) ^^
오랜지망고 쥴스
맛있는 일이 많았네요!!! 여운형님은 힘쓰시는 일이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