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회 작음회 때는 여러번의 방송사고(?)로 재미난(!) 순간들이 많았는데요..
이런 것도 현장이 주는 생생한 즐거움이 아닐까 합니다.
작음회마다 애써 주시는 강곤님, 퀸님, 훈병님..
사진에는 없지만 작음회 총무 담당 달빛님,
울통사 공식 메인 MC 현솔님,
객원 운영진 한결님, 토마스님, 솔향기님, 화통님과
뒷풀이 음식 픽업 도움 주신 샘물님, 크래치님..
그리고 함께 해주사 울통사 회원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울통사 구경 오신 신정동 소리향기 동호회분들도 뒷풀이까지 계셔주셔서 너무 반갑고 감사했어요.
작음회 사진 찍으신 분들 있으면 짧은 후기라도 올려주세용~
첫댓글 진정한 주인공들은 관객석에서 박수를 보내 주시는 분들이예요
관객 없이는 무대도 음향도 음식도 빛을 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ㅎㅎ
자리를 빛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
작음회때마다
언제나 늘~ 그위치에서 (봉사) 고생하는모습!!
멋져요~^^
더욱더 북적북적한 작음회를 소망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늘… 감사합니다~❤️
시간 내어 응원 와 주시는 회원님들, 멋진 공연을 보여주시는 분들, 음향, 영상, 사진, FD, 뒷풀이 음식 담당 등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주시는 회원님들 덕분에 오늘도 평화로운 울산통기타사랑입니다!!!!
멋지고 좋은 무대뒤에는 늘 이렇게 수고로움을 아끼지 않는 분들이 계시기에 가능할겁니다~
박수를 쳐주는이, 박수를 받는 이, 그리고 뒤에서 소리없이 빛을 내는 분들이 계시기에 ᆢㆍ
그래서 울통사는 늘 ~
쭈~욱 사랑입니다♡
열심히 일(봉사)하는 모습..
정말 멋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