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는 대야 운전중

[성복선(사천)]

시골에 오니 별 놀이꺼리 친구도 없고 심심해 하드니 큰대야을 타고 윙윙 하고 노래 부르며 잼나게 노네요 ㅎㅎㅎ

[강민주(대전)]

코로나에 장마에 애들도 많이 답답할겁니다.

[성복선(사천)]

그러네요
어린이집도 못 가고 ㅠㅠ

[김신애(충북증평)]

귀요미
손주는 사랑입니다

[성복선(사천)]

온집안의 엔돌핀입니다 ㅎㅎㅎ

[오두애(김포)]

혼자 잘 노니 고맙지요 바라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흣뭇 하시지요

[성복선(사천)]

네 온 집안의 비타민입니다
이젠 보내고 늙은이 들만 있으니 웃을 일이 없고 심심합니다~~~

[김인숙(강원인제)]

아꼬 멍멍이랑
같이 놀고
밥 먹어요

[성복선(사천)]

애들이 멍멍이들을 좋아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