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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산패러글라이딩
 
 
 
카페 게시글
이야기&일상사진방 푸르런 오월 하늘에는
박종수 추천 0 조회 160 24.05.20 16:3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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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0 18:08

    첫댓글 호일형님보다는 조금 부족하나 ㅋㅋ
    대단한 필력 입니다

  • 24.05.20 20:40

    "바람의 무게와 산줄의 아픔도 느낄 수 있는 수준"은 어떤 경지일까? 어쩌면 모든 조종자들이 꿈꾸고 열망하는 이상향이 아닐까? 종수의 글이 너무 좋다. 다음의 연재가 기다려져. ^^

  • 24.05.20 19:02

    일케 감수성이 풍부한 문학중년이~~^^ 짱!!!!!!!!!!


  • 24.05.20 23:26

    형님, 아직 청년입니다.

  • 24.05.20 20:15

    쫑쑤짱

  • 24.05.21 01:34

    종수가 나에게 올려도 되냐고 톡으로 물어왔다.
    나중에 읽어보고 문학과 나왔냐고 물었다.
    이런글은 올려도 되냐고 묻지말고 빨리 올리라고 했다.
    종수의 섬세한 터치와 감수성이 글에 녹아있어서 넘 좋았다.
    끝부분 깔다구 3년의 비유는 혹시 글쟁이 아닌가 오해받을 수 있다.
    나도 다음의 종수글이 기대된다.

  • 24.05.21 10:11

    오랜만에 명조체로 정성스레 씌여진 긴 글을 보니 반갑네요. 멋집니다. 송구스럽게도 제 이야그도 있어서 괜히 쑥스럽기도하네요. ㅎㅎ 비록 태헌이의 꼬드김에 넘어간 승객비행이었으나 참으로 션한 경험이었는데 게다가 이런 종수님 글을 보게되어 감지덕지~~

  • 24.05.21 21:18

    이렇게 하늘산 식구를 진심으로 헤아려주는 마음은~~감동 그자체~^^저도 많이 반성하겠습니다~~하늘산 멋진 님들~두고 두고 사랑하면서 인생 마무리 하렵니다~~앞으로 20년만~하늘산 화이삼!!!!!!!!!!!!!!

  • 24.05.21 23:47

    아~ 눈물 찔끔.....^^!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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