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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왕!!! 수다방 징검 다리에서 물에 빠졌어요
젊게 추천 0 조회 203 22.08.07 11:4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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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8.07 12:00

    첫댓글 사진은 두장 중복되었는데
    내릴줄 몰라 그냥 둡니다
    황토흙 뚝방 판샘 원피스
    징검다리
    다섯번째에서 넘어졌어요

  • 22.08.07 12:31

    젊게님!
    큰일 날뻔 하셨네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당황하고 놀라셨겠어요
    회복이 빨리 되도록
    맛있는 음식 드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회복하는 그날을 위해~♡

  • 작성자 22.08.07 13:55


    장미남. 감사합니다
    사고라는게 순간이네요
    오늘 가족들 하고 점심 먹는데
    잔소리들을 얼마나 하는지 ㅠ

  • 22.08.07 14:14

    헐!! 정말 불행 중 다행입니다!!
    남편분 많이 놀라셨겠어요?
    가벼운 타박상이라도
    회복 잘 되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8.07 14:25

    시간이 갈수록 다행이다
    라고 느낌니다
    미우니 고우니해도 남편이
    고생을 했답니다
    53년 살면서 뒤통수한대
    치고 싶을때도 있었지만
    잘 참았네요 ㅎㅎ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2.08.07 15:27

    아이공 뭐야뭐야요~~
    돌이끼 미끌미끌
    증말 조심해야합니당~
    똑땅똑땅~
    어여 쾌유를 빌어영!
    소식이 올라와
    반가움에 클릭하고
    글 보면서 노심초사했어영~

  • 작성자 22.08.07 16:19

    그래도 이렇게 글을 쓰고
    안부를. 주고 받고 합니다
    점심먹고 한잠 자고 났더니
    온 몸이 아파요
    내일은 정형외과 갑니다
    걱정끼쳐 미안합니다
    몸은 늙어가는데 자신감이
    젊다는게 서글픕니다
    빨리. 회복할께요
    감사합니다

  • 22.08.07 18:02

    아이코 큰일날뻔했네요
    돌에 머리가 부딪쳤는데 타박상이라니...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셨네요
    무사하셔서 이런 글을 올려줄수있는 상황이라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점검 또 점검하셔서 무사하시다는 소식 또 전해주세요

  • 작성자 22.08.07 20:00

    감사합니다

    오늘이 삼일째 아픈곳이
    여기 저기 나오네요
    잠을 잔게 아니고 누구랑 밤새
    싸운거 같애요
    내일 병원가면 물리치료도
    받고 좋아질겁니다
    살아있다는게 행운이라
    할만큼 고맙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8.10 13:52

  • 22.08.07 21:04

    아유~ 정말 큰일나실뻔 하셨네요~ 젊게님도 많이 놀라시고 가족들도 많이 놀라셨겠어요
    그래도 그만하길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치료 부지런히 받으시고 어서 안 아프시길 빕니다~~^^'

  • 작성자 22.08.07 21:58

    처음보다 갈수록 더 놀라고
    있어요
    정말 이만하길 감사하고
    있습니다 ㆍ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내일부터 치료 열심히 받을겁니다
    이제. 아물어가는지 머리
    터진부위가. 간진간질합니다

  • 22.08.08 00:07

    천만 다행이네요
    호랑이연고 부지런히 바르세요 멍 타박에 좋아요

  • 작성자 22.08.08 07:11

    호랑이 기름있는데
    생각을 못했어요
    파스 바르고 움직이고 나먼
    땀이 흘러 떨어지기도 하고
    우걸쭈굴 너덜거리고 또 씻고
    나면 다시바르고. ㅠ
    삼복더위속에. 고생한답니다
    걱정해 주시고. 좋은정보까지

    감사합니다

  • 22.08.08 10:06

    @젊게 이게 참 잘 듣는다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함 발라보세요~~~
    성공을......

  • 작성자 22.08.08 17:12

    @작은거인 오늘 물리치료 받고 왔어요
    저녁먹고 아픈곳 문질러
    바르고 잘 자볼께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8.09 10:07

    @작은거인 어제밤에 바르고 잤어요
    다치는날 알았음 고생덜할건데 정신가출했나
    봐요
    감사합니다
    호랑이기름 안티푸라민
    바세린 다 있네요 ㅠ

  • 22.08.09 17:00

    @젊게 ㅋㅋ 효과가 호랑이크림이 좋을거에요

  • 22.08.08 13:24

    그만하기 다행이라는 말이 절로 생각나네요.
    며칠간 물리치료두 받으시고 몸조리 잘 하셔서 쾌차하시길 빕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 라는 말도 생각 하시면서요~~
    그만하기 다행이여요~~^^

  • 작성자 22.08.08 17:18

    오늘 병원 가서 징검다리에 빠져 돌에 꽝 했다고 했더니
    원장님 한테 진찰받고 사진 찍자고 합니다
    그냥 물리치료 받겠다고
    했더니 돌다리서 넘어지면
    최소골절 아니면 사망이라고
    합니다
    내가 사고 크게 쳤네요
    위로의글 정말 감사해요

  • 22.08.08 16:56

    엄청 놀라셨겠어요
    그래도 머리를 안다치셨으니 다행이네요
    치료 잘 받으시고 쾌차하셔요

  • 작성자 22.08.08 17:23

    처음에는 이리 심각한줄
    몰랐어요
    갈수록 큰일 날뻔 했구나
    고맙구나 감사하구나 합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빨리 나을겁니다
    감사합니다

  • 22.08.09 00:21

    천만다행입니다.저희 아버지께선 그냥 주저앉아서 고관절 부러지셨었어요.
    조심조심!! 나이들면 뼈도 약해지잖아요.젊게님,늘 건강하게 젊게 사셔요.^^

  • 작성자 22.08.09 10:13

    네. 우리 어머니도
    94세에 넘어져 고관절
    수술하시고 2년째 누워계세요
    나는
    천만다행 운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젊게 살께요 닉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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