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4기 라네요 뼈로 신장아래 부신 이라는곳으로 전이도...뭘해야 할까요어찌할바를 몰라 눈물만 흘립니다통증 이라도 덜느끼시길 바래봅니다
첫댓글 안타까운 그 마음을 알기에 선뜻 위로의 말도 못드리겠네요. 이별은 겪어도 겪어도 적응이 안되더군요. 지금으로선 통증을 줄여드리는게 최선이겠지요. 가족이 많은 시간 같이 보내시기를..
고맙습니다
아이구나~~~걱정되시겠습니다마음다잡으시고 아빠께 호도하셔요~
마음이 많이 아프시지요 드실수있는 음식 잘 해드리셔요 잘 드셔야지견딜수 있어요 힘내세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점점 고통이 심해 지실 탠대 가족분들이랑 많은 시간 같이 보내세요힘내시구요
힘내십시요
끝까지 힘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93세가 되신 엄니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말씀도 못하시고 꼼짝 못하시고 갓난아기가 되어 버린지 벌써 4년이 되어 버렸네요폐렴으로 고생하지 않게 신경 쓰셔야 합니다 나이드신분들은 폐렴으로 가시는 경우가 많아요힘내시고
고맙습니다 아빠도 두번의 폐렴으로 입원하실때 암진단이 나왔네요어머님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김정화(경기광명) 감사 합니다
제가 아버지 보내드리고 나니 생각나는건 항암 하지말걸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진통 쪽으로 많이 생각하시고 마음 편하게 잡수세요
첫댓글 안타까운 그 마음을 알기에 선뜻 위로의 말도 못드리겠네요. 이별은 겪어도 겪어도 적응이 안되더군요. 지금으로선 통증을 줄여드리는게 최선이겠지요. 가족이 많은 시간 같이 보내시기를..
고맙습니다
아이구나~~~
걱정되시겠습니다
마음다잡으시고 아빠께 호도하셔요~
고맙습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시지요 드실수있는 음식 잘 해드리셔요 잘 드셔야지견딜수 있어요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점점 고통이 심해 지실 탠대 가족분들이랑 많은 시간 같이 보내세요
힘내시구요
힘내십시요
고맙습니다
끝까지 힘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93세가 되신 엄니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말씀도 못하시고 꼼짝 못하시고 갓난아기가 되어 버린지 벌써 4년이 되어 버렸네요
폐렴으로 고생하지 않게 신경 쓰셔야 합니다 나이드신분들은 폐렴으로 가시는 경우가 많아요
힘내시고
고맙습니다
아빠도 두번의 폐렴으로 입원하실때 암진단이 나왔네요
어머님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김정화(경기광명) 감사 합니다
제가 아버지 보내드리고 나니 생각나는건 항암 하지말걸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진통 쪽으로 많이 생각하시고 마음 편하게 잡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