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자는.
부처님의 깨달음을 알아차리고.
성불을 성취 하려는 부단한 노력으로 수행 정진하여야 한다..
공(空).은- 만법을 공유하고.만사를 소통하며.만유을.생(生) 한다.
이 보다 더 정확한 생명의 소통 철학이나 진리의 가르침은 인류사에 없다.
지혜가 열리지 않으면,
자신이 스스로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신이 가진 공(空)을 두고도 알거나 보지를 못한다.
공(空) 이란 무엇을 뜻하는가.?
공을 알려고 이해 하려는 관심만 가저도 그는 이미 조금은 (소통) 걸림이없는 자유를 눈치첼수 있다.
색이 공이요 .-공(空)이 색(色)이다.
잘 이해가 되지않은 다.?
이해가 되지만 피부로 체험 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들의 삶이 물질과 형상이 목표가 되여있기 때문이다.
경제의 주 가 되는 돈, 돈은 돌고도는 통용이 목적이지 절대 소유는 아니다.
돈이 먼저냐 사람이 먼저냐 .?
정답은 부처님이 발견하신 연기(緣起)론에서 연기함을 찾을수 있다.
돈 은 사람의 관계와 연기 하고, 많이 갖기 위해 부지런한 삶을 만들게 하고 .나라의 경제 국가의 번영을 공유을 위해서.
편리한 문화를 누리기 위해, 소비 분배의 지식이 필요 하고, 골고루 평등한 공생공존의.문명의 창의력이 자연스럽게 연기 한다는 것이다.
돈의 가치와 의미가.- 전도 되어 사람이 돈의 꼭두각시가 되어 돈의 노예가 되버렸다.
사람이 먼저가 아니라.- 돈 이 우선이라는 전도된 가치관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불자는, 지혜 로위야 한다.
소원 성취 기도는 요행을 만족시켜 줄려고, 관세음 보살을 불러 성취 하려는 것이 아니다.
부처님이 가르치신 마하 반야 바라밀의 세계를 이해하고, 알아차려서
색불이공 - 공불이색 공(空)의 도리를 깨처 삶에 무진한 자유를 얻으라는 가르침 이다.
깨달음의 세계를 체험 하려면, 수행정진을 염불독경 기도하지 않으면 안된다.
공(空)의 도리를 모르면 -십중팔구 물질과 환경, 돈 의 노예가 되어 일생을 허겁지겁 살게 되어 진다.
부처님 오신날은 가까운 사찰에서 봉행하는 연등법회에 동참하여 자기을 실천수행 정진하기 바란다.
믿고 .믿고 행하여야 -.공(空)의 무궁무진하고 무량무수 한 도리를 체험하며.공(空) 을 알수 있게 된다.
복과 지혜는 배풀지 (보시)않으면 .티끌 만치도 복은 생기지 않은다.
복과 지혜는 "육바라밀"(보시.지계. 인욕. 정진. 선정.지혜.)을 통해서 생긴다.
복은 받는 것이 아니라 복은 심을때 「보시행의 실천」 복의 열매가 열리는 것이 정답이다.
공(空).은 비우고 또 비울때 만사만생을 무량수.무량광 하여 천하에 통하지 않은 만물과 사람은 (人種)은 없다.
이 세상은 연기(緣起)로써 나타나 존재하고, 연기는 -허공(空)에 공 하므로 자연스럽게 나타남을 알아야 한다.
연기 하므로, 공 하고 공 하니 무아(無我) 이고, 무아 이니, 상조상차 서로 비추어 공존하는 중도(中道)라 하는 것이다.
공 (空)은 소통의 최고 철학이요.
부처님이 발견하신 우주법계 삼라만상에 위대한 최고의 진리이다 .
팔만대장경 을 한자로 묶은법이 만법귀일이요. 팔만장경이 하나로 묶은 일승법 이다.
삼천대천 세계 온 천하를 다 소통 할수 있는 진리-그하나 화 두가 공 (空) 이다.
공(空)을 이해하지 못하면 가지고도 행복 할수가 없다.
이 세상은 공에서 생겨나서 공 으로 돌아간다.
돈 도 권력도 명예도 젊음도 공으로 돌아가지 않은 것은 없다.
끝없이 와서 끝없이 사라지는 것이 불생불멸이다.
불자는 자기를.공(空) 의 입장에서.보고 듣고 체득하여 깨우처야 한다.
색불이공 -연기는-무유정법" 이다.
공.(空) 을 알면 행복할수 있는 사람이고,
공.을 이해하지 못하면 행복을 껴안고 살면서도 행복을 알수없는 사람이다.
너 이놈-공 .?
"공(空)을 알면 할일 다 한 사람이다.
출처 :무불스님 향불회 원문보기▶ 글쓴이 : 무불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