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처 엿이나 풀이나 휴지 포크 .......기타 등등..
준비를 못했습니다.
우리카페에 수험생어머니가 여러분 계신 것으로 압니다.
제 조카도 원하던 곳에 합격을 못한지라..
재수를 선택하더군요
내일 시험을 보는데 지난번처럼 엿도보내고 전화도 하고..
그러지 못했습니다.
아니..간신히..전화를 해서 격려를 해주었지만
부담을 가질까봐
모른척 하려고 했는데...
아마도 이번 시험을 보고 결과가 나올때까지는
아무것도 물어보지 못하고 눈치만 볼지도 모릅니다.
우리 쉼터의 수험생어머님들께
격려와 힘을 보냅니다!!!
특히 도곡동의 00님과 부산의 00님께...
첫댓글 저도 누군지 알 것 같은 두 분... 네... 두 분의 자녀분들께 기를 보냅니다. 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