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지극한 마음으로 삼보께 귀의합니다</p><p>연말에 큰 가피 내려주신 불보살님과 그 계기가 되어주신... (죄송합니다 ^^)</p><p>법안 큰스님께 끝없는 감사 올립니다 </p><p> </p><p>다시 글을 올립니다!</p><p>어제 제 글 보시고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p><p>큰스님, 신증스님, 최영근 선생님</p><p>평소 존경하는 안심정사 높으신 분들께서 직접 축하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 가득이었구요</p><p>여러 법우님들께서 정성껏 축하말 달아주셔서 또한 감사의 마음이 넘쳐났습니다</p><p>일일이 댓글창 밑에 답댓글 달면 댓글창이 너무 어지러워보일 것 같아서</p><p>따로 글을 써서 감사인사 올립니다</p><p>함께 축하해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p> </p><p>특히 처음 올리브유 공양글 올렸을 때 댓글 달아주신 법우님들께 감사한 마음이 많이 드는데요</p><p>처음 수요일에 연말인사글 올리고</p><p>그 다음 날 돈벼락 맞듯이 큰 가피 내리는 걸 받고서...</p><p>큰스님, 전화 접수해주신 신경 법우님, 그리고 첫날 제 글에 댓글달아주신 분들 생각이 일일이 다 났습니다</p><p>첫날 제 글에 공양 올린 공덕으로 좋은 일 있을거라고 격려해주신 댓글이 계속 제 머리 속에서 떠나지를 않았습니다</p><p>불보살님께서 한 번 손 휙 ~ 휘두르셔서 저는 가피를 입은 거지만</p><p>좋은 댓글 달아주신 분들의 순수하신 마음 또한 제가 좋은 것을 받는 데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p><p>평소 안심정사 카페를 늘 들어와 올라오는 글 보면서도</p><p>늘 로그인 안하고 보고 나가기만 해서</p><p>좋은 일 있었던 법우님들 글 볼 때</p><p>마음 속으로는 잘됐다~ 다행이다 하고 좋은 마음을 내긴 했지만</p><p>굳이 로그인해서 축하댓글 다는 것에 게을렀던 저로서는</p><p>부끄러운 마음이 많이 듭니다</p><p>큰스님께서 좋은 댓글 다는 것도 공덕이 된다고 종종 권하셨는데</p><p>큰스님 말씀 하나하나 충실히 따라 행하다보면</p><p>그 누구에게든 행복과 감사한 일들이 생긴다는 것도 새삼 느낍니다</p><p>일부러 댓글 달아주시고 격려 축하해주신 법우님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p><p> </p><p>그리고 첫날 댓글 중에</p><p>강연주 법우님께서 김에 대해 언급을 해주셨는데요</p><p>평소 공양물로 김이나 미역 같은 걸 올리시는 분들이 많으신데</p><p>시중에 나와 있는 김은 생산과정에서 불순물 제거를 위해 염산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p><p>아무 거나 드시면 몸에 썩 좋지 않아요</p><p> </p><p>조미김 같은 경우에는</p><p>염산김 + 몸에 나쁜 화학처리 식용유 까지 해서</p><p>안좋은 요소가 추가됩니다</p><p> </p><p>보통 조미김 판매하면서</p><p>들기름으로 구운~ 뭐 이런 문구를 넣긴 하는데</p><p>성분표 살펴보면 100% 들기름 아니고</p><p>일반 식용유 95% 에 들기름 5% 이런 식이거든요</p><p>엄밀히 따져보면 그리 몸에 좋은 식재료라 하기 어렵습니다</p><p> </p><p>일반 식용유가 왜 안좋은지는 전에 제가 올린 글이 있어서</p><p>이 글 끝마무리에 링크로 걸어 놓을테니까</p><p>못보신 분들 한번씩 꼭 보세요</p><p>특히 어린 자녀 있으신 분들도 꼭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p><p>보셔서 절대 손해나지 않는 유익한 정보예요</p><p> </p><p>제가 연말 인사로 작년에도 올리브유 올해도 올리브유 이렇게 보내드린 게</p><p>그냥 다른 식용유보다 가격이 비싸고</p><p>막연~ 하게 건강에 좋다고 소문이 나서 </p><p>올리브유를 선택한 게 아니예요</p><p>다른 식용유가 몸에 너무 나쁜  방식으로 공장에서 생산되는 과정을 알아서</p><p>다른 식용유 절에서 큰스님, 법우님들 드시지 않게 하고 싶어서</p><p>일부러 올리브유 보내드린 거예요</p><p>제 나름대로는 그게 이유가 있는 거였습니다...</p><p> </p><p>(큰스님께서 음식이 너무 많이 들어온다고...</p><p>혼자 다 드시기 곤란하니 음식 말고</p><p>구매력이 되어주는 현금 공양을 해달라고 여러 번 당부하셔서</p><p>저도 평소에는 스님 뵐 때 현금공양을 주로 올리긴 하지만</p><p>고급 올리브유 같은 건 일부러 현물로 사서 드려야만</p><p>쓰실 수 있으실 것 같아</p><p>일부러 이것만은 현물 음식 공양 올린 거예요</p><p>나름대로 여러 가지 생각해서 한 연말 감사 공양이었습니다)</p><p> </p><p>다시,</p><p>김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p><p>일본 사람들이 한국 김이 품질이 좋다하여</p><p>일본 내에서 한국김이 고급으로 비싸게 유통되기도 하고</p><p>우리나라에 관광온 일본인들이 한국김을 왕창 사가기도 하고 했었는데</p><p>생산과정에서 염산처리하는 게 알려지고 나서</p><p>일본 사람들이 한국 김에 대해 패닉 + 불신 이렇게 인식이 바뀌어서</p><p>일본으로 김 수출하는 게 곤란을 겪은 적이 있어요</p><p>염산 처리 김 문제는</p><p>가끔 인터넷에도 보도된 적이 있어서 </p><p>이미 알고 계시는 분들 많으실테지만</p><p>인터넷 잘 안하시는 연세드신 법우님들은 모르실 것도 같아</p><p>언급이 된 김에 같이 부탁드리겠습니다</p><p> </p><p>재래식 방식으로 만든 지주식 김이라는 게 있어요</p><p>이건 옛날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거라서</p><p>염산 처리 없는 김이니까</p><p>이런 걸 사서 드시기를 권해드립니다</p><p>무산김이라고 검색해도 되구요</p><p>시중에서 시장 같은 데서는 일일이 확인하기 힘드니까</p><p>인터넷 쇼핑으로 무산김, 지주식 김 검색해서 구하시는 게 가장 쉬우실 거구요</p><p>인터넷 쇼핑 못하시는 연세드신 법우님들은</p><p>큰 대형마트 가시면 무산김이라고 특별히 상표에 나와있는 게 있기도 하니</p><p>샅샅이 매의 눈으로 보시고 그런 걸 구입하시면 됩니다</p><p>가정에서도 이왕이면 안전한 김 드시고...</p><p>안심정사에 오셔서 공양 올리실 때도</p><p>부처님께 올릴 땐 당연히 제일 좋은 것 올리는 게 정성이니까...</p><p>또 올리신 공양물은 스님도 법우님들도 다 드시게 되니까</p><p>이왕이면 건강에 좋은 것으로 올려주시면 모두에게 좋지 않을까 싶어</p><p>제가 알고 있는 식품정보 한 가지 더 적습니다</p><p> </p><p>요즘 스티로폼 부표 문제로</p><p>홍합, 굴 등에도 미세 플라스틱 많다고 기사 났던데</p><p>해산물이라고... 바다에서 쓱 건져온 거라고</p><p>아무 문제 없고 그렇지 않아요</p><p> </p><p>육식을 자제하는 불자 입장에서는 </p><p>김이나 다시마는 정말 필요한 식품인데</p><p>늘 집에 비치해 두고 자주 드시는 거</p><p>제가 알고 있는 정보 알려드리니까</p><p>꼭 좋은 걸로 사서 드셨으면 좋겠습니다</p><p> </p><p>제가 식품영양학 쪽 전공자나 의료계통 전문인 아니지만</p><p>먹을 걸 좋아해도 너~ 무 좋아하는 하근기 중생이라</p><p>도서관에서 식품 관련 책을 전부! 라고는 할 수 없어도 상당히 많이 봤거든요</p><p>(요즘도 새 책이 계속 나오니까요...)</p><p>제가 말씀드리는 식품정보는 믿고 참고하셔도 됩니다</p><p>축적된 정보량이 있어서</p><p>인터넷 같은 데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것들도 조금 더 알고 있어요...</p><p>무시하지 마시고 한번씩 고려해 주세요! ^^</p><p> </p><p>그리고 신경 법우님, 감사드려요~</p><p>목요일에 800만원 감사 공양 부탁드릴 때</p><p>설법전 석가모니 부처님 전에서~~</p><p>제가 부탁드린 대로 해주시는 걸 집에서 혼자 생각하면서</p><p>혼자서 흐뭇흐뭇해서 나오는 웃음을 주체를 못했어요</p><p>예쁘고 단아하신 모습으로</p><p>제 부탁 들어주시고 계신 모습이 동영상처럼 떠올라서요~~</p><p>공양 업무가 많으실텐데</p><p>일일이 요청 들어오는대로 다 해주시고...</p><p>감사합니다</p><p>저도 집에서 지장경전 앞에서 </p><p>회향기도 잘 올렸습니다</p><p>앞으로도 공양 올릴 때마다 잘 부탁드립니다</p><p> </p><p>제가 논산본찰을 참 좋아하는데</p><p>(큰스님도 상주해계시고, 설법전도 넓고 아름답고, 기운도 맑고, 법우님들도 좋으시고... 등등)</p><p>그 이유에 신경 법우님도 포함이예요!</p><p>이번에 큰 가피 입었다고 기분좋아서 하는 말 같은 거 아니고요 </p><p>재작년 부처님 오신 날 처음 신경법우님 봤을 때</p><p>예쁜 생활한복 치마 입으신 모습이 그렇게 곱고 예뻤거든요~</p><p>그때부터 쭉~ 신경법우님 인상이 좋았어요</p><p> </p><p>이번에 올리브유 공양 올리고 다음날 큰 가피 입은 거에</p><p>전화 받아서 처리해주시는 종무소 법우님 공도 당연히 있다고 생각합니다</p><p>공양을 받아주실 부처님, 큰스님 복전이 있으시고</p><p>공양을 올리게끔 중간에서 업무 진행해주시는 안심정사 운영진 있으셔서</p><p>이런 가피도 현실적으로 가능한 거니까요</p><p>아무쪼록 새해엔 더 예뻐지시고 부처님 사랑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p><p>지금도 충분히 매우 예쁘시지만요!</p><p> </p><p>그리고 혹시나 싶어 한 말씀 덧붙입니다</p><p>제가 카페에 글을 자주 쓰지 않는데</p><p>이번에 돈문제 해결로 큰 가피 입고 연달아 세 번이나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요</p><p>처음 수요일에 공양글 쓸 때만 해도</p><p>이렇게 연거푸 글을 쓰게 될 사안이 될  줄 꿈에도 몰랐어요!</p><p> </p><p>혹시라도 제 글 보시는 분들 중</p><p>의심이 많으시고, 합리적인 사고를 추구하셔서...</p><p>어쩌다 그 다음날 우연히 돈 들어온 걸 가피라고 생각하는 거라고</p><p>다소 회의적으로 보시는 분들 있으시다면</p><p>정말 그렇게 보시지 마십사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p><p> </p><p>저는 안심정사 오기 전에도</p><p>부처님께 귀의하는 마음을 먹고 염불기도 집에서 혼자 시작하면서부터</p><p>눈에 보이는 부처님 가피를 받아왔어요</p><p>안심정사 와서 지장경 기도하면서는</p><p>생활 속에서 늘 불보살님께서 곁에서 보살펴주시고</p><p>불법을 가르쳐주시고 훈육해주시던 것이 더욱 강해지고</p><p>가피의 빈도도 거의 매일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여서</p><p>이것이 가피다~ 이것은 그냥 운이다~ 이건 내 잘못이다~ 이건 부처님께서 주시는 상이다~</p><p>이런 정도는 그냥 판별이 됩니다</p><p>어릴 때 과학교육도 받아왔고</p><p>학벌은 변변치 않지만 학창시절 공부를 못해본 적이 없고</p><p>커서는 사주명리 공부도 한 데다</p><p>어릴 때 교회 다니면서 실체가 없는 종교적 망상에 휘둘리는 게 뭔지 너무많이 봐서 알고 있어서</p><p>절대로 저한테 일어나는 일에 대해</p><p>혼자서 착각하고 희망에 젖어 사태를 오판하거나 하지 않거든요</p><p> </p><p>이번에 돈 7천만원 들어온 거...</p><p>자세한 정황은 쓰지 않았지만</p><p>들어온 상황을 보면 분명 부처님 가피가 맞아요</p><p>단순히 안심정사에 올리브유 보내고</p><p>그 다음날 돈이 왕창!</p><p>그래서 무조건 감사~~</p><p>이게 아니란 걸 힘주어 말씀드립니다</p><p> </p><p>불교가 지혜의 종교이고</p><p>부처님께서 우주의 진리, 지혜를 다 가지신 진리의 총화이신데</p><p>부처님 믿고 따르는 안심정사 신도들</p><p>각각 특별히 뛰어나지는 못하더라도 부처님께서 주시는 지혜는 다 품고 있습니다</p><p> </p><p>제 경험상 부처님께서 가피를 내려주실 때는</p><p>받는 사람이 이건 가피다! 라고 분명히 알 수 있을 정도로</p><p>확실하게 내려주시지</p><p>가피인가~ 아닌가</p><p>헷갈릴 일이 없어요</p><p>이건 체험한 사람이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p><p> </p><p>불교에서 자신이 스스로 알 수 있다는 말이 있잖아요</p><p>그게 무슨 큰 깨달음이나 도과를 얻는다든가 하는 수승한 경지 아니라도</p><p>꼭 엄청난 신비스런 영적 체험 그런 것 아니더라도</p><p>살면서 자신이 그냥 알 수 있는 게 있어요...</p><p> </p><p>저의 경우는</p><p>불교에 귀의한 지 몇 년 되지 않아서</p><p>비불자로 살아온 세월이 더 많아요</p><p>불교에 귀의한 이후 제 삶의 변화가 너무나 엄청났기에...</p><p>부처님께 귀의한 삶과 그렇지 않은 삶이</p><p>얼마나 다른지를 알고 있어요</p><p>어릴 때부터 부모님 따라 절에 다니신 분들은 복이 많으신 분들이라 제가 늘 부러워하지만</p><p>불법 밖의 삶과의 차이가 어떤 것인지는</p><p>아마 체감하지 못하실 겁니다</p><p> </p><p>세상에 살아가는 사람들 모습은 겉으로 봐서는 다 똑같은 사람사는 모습이지만</p><p>지금의 제 눈에는</p><p>같은 지구에서 비슷한 인간의 모습으로 살고 있어도</p><p>전혀 다른... 세계에 속한 걸로 보여요</p><p>이미 차원이 다른 불보살님 영역에 포함된  제 삶과</p><p>불법에 귀의하지 않은 보통 사람의 삶은...</p><p>같은 공간 시간을 지나고 있어도</p><p>절대로 같은 인간의 삶이 아니라는 것.</p><p> </p><p>불교 공부는 자기가 꼭 체험을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p><p>가끔 지식이 풍부하신 분들이</p><p>불교 지식에 근거하여 안심정사 포교 방식에 이의를 표하시는 걸 보는데...</p><p>그분들을 볼 때마다 저는 </p><p>저 분은 생활에서 불보살님 가피를 체험한 적이 없었구나 라고 생각합니다</p><p> </p><p>보시의 공덕 같은 것도...</p><p>저는 생활 속에서 정말 체험을 많이 했거든요</p><p>누구한테 뭘 주든</p><p>절대로 저한테 손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아요</p><p>불보살님들께서 자연스럽게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게 해주신 건데</p><p>글로만 보고 실생활에서 체험을 못하면</p><p>체험한 사람이 뭘 얻었는지 알지 못하지요</p><p> </p><p>댓글 인사 드린다는 글이 또 이렇게나 길게...</p><p>언제나 글이 산만해서 죄송합니다 </p><p> </p><p> </p><p>큰스님,</p><p>감사합니다!</p><p>큰스님께 올리브유 50병 공양올리고 </p><p>저 7천만원 넘게 돈벌었어요...</p><p>제가 유치한 욕계 중생 수준이라...</p><p>무슨 일 있으면 꼭 수량화 수치화해서 생각해 보는데</p><p>작년에도 본찰에 가서 현금 공양 몇 번 올리고</p><p>연말에 돈문제 해결되면서 4천만원 넘게 들어왔는데</p><p>이번에는 더 막대한 금액을 내려주셨습니다</p><p> </p><p>큰스님 진정한 복전이십니다</p><p>공양을 받으셔야 마땅하실 존귀한 분이세요</p><p>그저 건강히 훌륭하신 모습으로 계셔주시기만 해도</p><p>저희 중생들에겐 큰 복이 되어 주십니다</p><p>글솜씨가 비루하여...</p><p>감사한 마음을 이렇게까지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습니다</p><p> </p><p>다른 법우님들처럼 열심히 법회와 행사 참여 못해서 죄송합니다</p><p>가서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p><p>그래도 큰스님 늘 건강하시길 바라고</p><p>원하시는대로 걸림없이 교화 불사 포교하시기를 바라면서</p><p>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p><p>며칠 있으면 오게 되는 내년 신축년에도</p><p>지장경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p><p> </p><p>감사합니다!</p><p> </p><p>나무아미타불</p><p>나무아미타불</p><p>나무아미타불</p><p> </p><p> </p><p>전에 제가 올린 식용유 정보 글 링크입니다</p><p>일반 식용유가 왜 나쁜지 자세히 썼으니까</p><p>못보신 법우님들 한번씩 눌러 읽어주세요~</p><p> </p><p><a href="http://cafe.daum.net/ansim24/2M0m/12338" target="_blank" class="ke-link">http://cafe.daum.net/ansim24/2M0m/12338</a></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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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법우님 쓰신 가피글 감사글 한 줄 한 줄 모두 법우님의 감사함에 대한 진솔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부처님에 대한 감사와 사랑, 법안스님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 법우님들로 하여금 신심을 돋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기도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공양하고 보시하고 복짓고 살아가겠습니다. 아미타불 🙏
큰스님! 저 오늘 법회 법문하시는 거 동영상 봤어요! 7억4천만원을 벌어서 8천만원 감사공양 올리려면 다음 번엔 올리브유를 몇 병을 더 보내면 될까 지금 계산중이어요...! ^^
큰스님, 올해도 신도들을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끊이지 않고 무보시 기도해주셔서... 저도 명단에 이름 올리고 기도 같이 받았어요 안심정사에 적을 둔 신도라서 큰스님 기도 축원을 받을 수 있어서 이 심란한 정국에 무사 무탈한 삶을 이어가는 것 같아 그저 감사합니다 언제나 큰스님께서 편안하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
법우님 감사합니다 여래는 모든 중생들의 마음을 다 ~ 아신다 하셨는데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저는 생각도 조심하며 살려고 노력한답니다 자꾸 제 생각대로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게 있어서... 나쁜 생각 같은 걸 전혀 못하겠어요. 강제적으로. 불보살님께서 제 마음을 다 보시고 필요한 때 필요한 걸 주시는 걸 여러 번 체험했습니다 평소 올려주시는 재미난 글들 잘 보고 있어요 어찌나 글을 재미있게 올려주시는지~~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우님 가정에도 당연히 불보살님 가피가 가득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아미타불 ()
신경법우님 ^^ 저 진짜로 논산본찰 좋아해요 본찰가서 부처님 뵙고 걸어나오는 길목에서 한번씩 돌아볼 때마다 본찰 정원의 돌 하나, 풀 한 포기도 그렇게 정겨울 수가 없어요 갈 때마다 마주치는 법우님들이 다 다르신데도 어느 분 하나 불편하신 분이 없었어요 저 오늘도 KT에 전화하다가 버벅댔거든요... 늘 편안하게 공양 접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음 번에도 종종 부탁드려요 아미타불 ()
첫댓글 법우님 쓰신 가피글 감사글 한 줄 한 줄 모두 법우님의 감사함에 대한 진솔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부처님에 대한 감사와 사랑, 법안스님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 법우님들로 하여금 신심을 돋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기도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공양하고 보시하고 복짓고 살아가겠습니다.
아미타불 🙏
법우님 감사합니다 법우님께도 불보살님 도우심으로 지금 겪고 계신 어려운 일 속히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시어 마음의 괴로움이 사라지시길 바랍니다 모든 일이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미타불 ()
감사 합장 올립니다~~!
언제나 불보살님 도량에서 행복하시고.
중생은 체험 가피가 중요하지요
좋은정보 많이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건강하시고 복받으십시요
아미타불....()()().
본찰에 꽃을 잘 가꿔주시는 묘법심 법우님이시지요~? 저도 감사합장 올립니다 건강하시고 매일매일이 다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아미타불 ()
@각혜행 覺慧行 알아주셔서 감사 합니다~!
많이 노력중입니다~!
본찰안심도량.~~~
편안하게 아름다운 도량에서 쉴수 있기을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복받으시길 합장 합니다
아미타불....()()().
우와우와 카페 않들어온사이 이렇게 기뿐 소식들이 넘처나네요^^
추카추카 추카드립니다
반가운 소식이 안심정사에 아주 많아서 저도 같이 대복이 쏟아져내리는듯 기쁨니다
올해도 승승장구하시길 ...
합장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안심정사 물이 너무 맑음입니다♥
한연서 법우님, 늦었지만 오션뷰~ 멋진 새집 이사하신 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집 경관이 좋아도 너무 좋던데요!
올리시는 글 보니까 부처님 가피도 굉장히 많이 받으신 것 같고... 앞으로도 행복한 날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해요,
아미타불 ()
공양받아야 마땅하신 법안큰스님께 감사합장 같이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한 일이네요.좋은정보 감사하고 가피입으신것도 축하드립니다. 정말 다 잘되는것같습니다. 아미타불_()_()_()_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부처님 사랑 많이 받으시며 좋은 날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미타불 ()
법우님의 신심 가득한 가피글
감사합니다
저도 행복한 마음이 막 부풀어
오르네요
흥분하신 법우님의 모습이 상상됩니다
앞으로도 가피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모대원본존지장왕보살마하살()()()
축하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법우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 모든 소원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아미타불 ()
감사감사 나모대은교주시아본사석가모니불!
큰스님!
저 오늘 법회 법문하시는 거 동영상 봤어요!
7억4천만원을 벌어서 8천만원 감사공양 올리려면 다음 번엔 올리브유를 몇 병을 더 보내면 될까 지금 계산중이어요...! ^^
큰스님, 올해도 신도들을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끊이지 않고 무보시 기도해주셔서... 저도 명단에 이름 올리고 기도 같이 받았어요
안심정사에 적을 둔 신도라서 큰스님 기도 축원을 받을 수 있어서
이 심란한 정국에 무사 무탈한 삶을 이어가는 것 같아 그저 감사합니다
언제나 큰스님께서 편안하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
좋은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모지장왕보살마하살
나모지장왕보살마하살
나모지장왕보살마하살
법우님, 감사합니다 법우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미타불 ()
지금에야 카페들어와 보고
축하인사드립니다.
생생한 체험담 잘 보았습니디ㅡ.
말없이 소리없이 공양보시 하시는
법우님 훌륭하십니다
얼마만큼 진실하고
얼마만큼 간절한지
공양이 조금이든 많든 정성가득인지 아닌지
아깝게 생각하는건지 아닌지
부처님 불보살님께서는 다 알고 계시리라 생각든답니디ㅡ.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것도
오로지꾸준이 노력하고 정진하는 사람만의 아름다운 불국토
안락 그 자체인듯합니디ㅡ
공양도보시도 기도도
박자가 맞아야 된다는것
저도 요즘 독경시 많이 와닿는 문구입니다
법우님 글보며더욱더
힘이 생깁니다
부귀영화 안락정토 되시기를요
법우님 감사합니다 여래는 모든 중생들의 마음을 다 ~ 아신다 하셨는데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저는 생각도 조심하며 살려고 노력한답니다
자꾸 제 생각대로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게 있어서...
나쁜 생각 같은 걸 전혀 못하겠어요. 강제적으로.
불보살님께서 제 마음을 다 보시고
필요한 때 필요한 걸 주시는 걸 여러 번 체험했습니다
평소 올려주시는 재미난 글들 잘 보고 있어요
어찌나 글을 재미있게 올려주시는지~~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우님 가정에도 당연히 불보살님 가피가 가득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아미타불 ()
법우님 글을 이제서야 제대로 읽었어요 ()
제 이름이 있어서 놀랐어요 ^ ^
설법전에서 정말로 정성스럽게 부처님께 말씀드렸답니다.
안심정사 논산본찰을 좋아하는 이유중에 제가 속해있어 영광입니다.
감사드립니다.
2021년에는 더욱더 기쁜 일들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추위와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오~^ ^ 아미타불 ()
신경법우님 ^^ 저 진짜로 논산본찰 좋아해요
본찰가서 부처님 뵙고 걸어나오는 길목에서 한번씩 돌아볼 때마다
본찰 정원의 돌 하나, 풀 한 포기도 그렇게 정겨울 수가 없어요
갈 때마다 마주치는 법우님들이 다 다르신데도
어느 분 하나 불편하신 분이 없었어요
저 오늘도 KT에 전화하다가 버벅댔거든요...
늘 편안하게 공양 접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음 번에도 종종 부탁드려요
아미타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