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회전은 큰 문제가 않됩니다. 공성전이 문제죠. 특히 리얼리즘의 경우 동방의 도시들간에 거리가 멀다보니 공성전을 회전으로 유도할 가능성도 적습니다.
저는 사르마티아로 플레이중인데..사르마티아는 파르티아보다 더 심함니다..정말 궁병을 보호해줄 보병 이나 기병이 전혀 없죠..용병도 비싸고 구하기도 어렵고.. 그래서 일단 지형을 최대한 사용해서 예를 들어 일단 적과의 거리를 최대한 멀리두고 시작하고, 조금이라도 높은지역에서 궁수들을 옵겨야죠 기병들이 쏘고
빠지는 동안에...그리고 공성전은 정말 바로 전면으로 공격해서 이기기가 거의 가망이 없죠..일단 성 포위하고 적국이 배후에서 공격하기를 기대해야죠..(그럼 자동으로 성에서도 협공할테니) 이때 성안에 장군 과 병사는 무슨일이 있어도 죽여주는 센스를 발휘해야죠..
파르티아는 셀루시드 영토먹으면 페르샨 사리사 파이크맨을 쓸수있습니다. 사마르티아는 트라키안 인팬트리가비싸기는 해도 쓸만 하더군요.
궁병들을 가지고 원사해서 녹이세요. 8대대만 넘얼가면 동수에서는 확실한 승리가 있습니다 . 셀루시드에 대해서는요.
첫댓글 회전은 큰 문제가 않됩니다. 공성전이 문제죠. 특히 리얼리즘의 경우 동방의 도시들간에 거리가 멀다보니 공성전을 회전으로 유도할 가능성도 적습니다.
저는 사르마티아로 플레이중인데..사르마티아는 파르티아보다 더 심함니다..정말 궁병을 보호해줄 보병 이나 기병이 전혀 없죠..용병도 비싸고 구하기도 어렵고.. 그래서 일단 지형을 최대한 사용해서 예를 들어 일단 적과의 거리를 최대한 멀리두고 시작하고, 조금이라도 높은지역에서 궁수들을 옵겨야죠 기병들이 쏘고
빠지는 동안에...그리고 공성전은 정말 바로 전면으로 공격해서 이기기가 거의 가망이 없죠..일단 성 포위하고 적국이 배후에서 공격하기를 기대해야죠..(그럼 자동으로 성에서도 협공할테니) 이때 성안에 장군 과 병사는 무슨일이 있어도 죽여주는 센스를 발휘해야죠..
파르티아는 셀루시드 영토먹으면 페르샨 사리사 파이크맨을 쓸수있습니다. 사마르티아는 트라키안 인팬트리가비싸기는 해도 쓸만 하더군요.
궁병들을 가지고 원사해서 녹이세요. 8대대만 넘얼가면 동수에서는 확실한 승리가 있습니다 . 셀루시드에 대해서는요.